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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인국♥정소민, 삶도 죽음도 함께..'일억개의 별'이 남긴 3가지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이하. ‘일억개의 별’)이 지난 22일 16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지난 ‘일억개의 별’ 마지막회는 김무영(서인국)-유진강(정소민)의 안타까운 죽음으로 엔딩을 맞이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만들었다. 장세란(김지현)의 아버지 장회장이 최비서(김동원)를 사주해 두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한 것. 특히 유진국(박성웅)이 쏟아내는 뜨거운 눈물과 함께 김무영-유진강의 가장 아름답고 애틋한 순간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더욱이 “어느 날 오후 무언가가 그리워서 길을 떠난 나는 걷고 걷고 또 걷고 부딪히고 부딪히고 또 부딪히다가 진강이에게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숨을 쉬기 시작했습니다”라는 김무영의 내레이션을 통해 그의 인생에서 유진강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이자 단 하나의 사랑이었는지 고스란히 담아내 시청자들의 마음을 더욱 저릿하게 만들었다. ‘일억개의 별’은 밤하늘의 별처럼 찬란하게 빛났던 서인국-정소민의 러브스토리와 그 극적인 순간을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 속에서 드라마틱하게 풀어냈다. 이에 극 전반부에는 아찔한 긴장과 설렘을 선사했고 후반부에는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이렇듯 지난 10월부터 두 달간 안방극장을 울리고 웃긴 ‘일억개의 별’이 남긴 의미 있는 성과를 짚어본다. ▶ 연출-각색-연기 ‘완벽 合’으로 만든 웰메이드 드라마 ‘일억개의 별’은 연출-각색-연기의 완벽한 합으로 웰메이드 드라마에 등극했다. 서인국-정소민-박성웅 등 배우들의 빈틈 없는 연기력이 각 캐릭터에 숨을 불어넣었고 이들의 열연은 안방극장에 짜릿한 설렘과 저릿한 눈물을 전했다. 서인국은 눈빛 장인의 저력을 입증했다.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에서 한 여자를 위해 착해지기를 갈망하는 남자로 성장하는 서인국의 연기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정소민은 청초한 비주얼과 매력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증명했다. 자신의 삶에 들이닥친 한 남자의 괴물 같은 매력에 흔들리면서도 그의 삶에 온기를 불어넣어주고 어떤 위기에도 흔들림 없는 사랑을 보여주며 멜로 여신 계보에 이름을 당당히 올렸다. 박성웅은 매 장면마다 깊은 연기 내공을 보여줬다. 동생 때문에 분노하고 슬퍼하고 기뻐하는 동생 바보의 진면목을 보여줬다. 또한 과거 자신의 정당방위로 인해 아빠를 잃은 서인국에 대한 죄책감에 휩싸여 25년 동안 무거운 짐을 짊어진 모습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기 충분했다. 더불어 ‘유제원 감독표’ 수려한 영상미가 매회 영화를 보는 듯 몰입감을 선사하며 브라운관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유제원 감독은 ‘심쿵 소환의 장인’답게 빛과 어둠을 대비시키는 영상미와 감정을 최고조로 이끄는 섬세한 연출을 선보였다. 서인국이 정소민에게 같이 있으면 멈출 때를 놓친다고 고백한 장면, 서인국이 정소민에게 ‘내 생각한 적 없냐’ 질문한 장면, 정소민이 횡단보도에서 서인국의 옷깃을 잡고 보호한 장면, 서인국-정소민이 노을 속 애틋하게 재회한 장면 등 배우들의 감정을 극대화하는 연출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했다. 특히 서인국-정소민의 단짠 로맨스를 더욱 애틋하게 만든 것은 ‘사랑이 사람을 구원한다’는 주제의식과 함께 송혜진 작가의 감성 필력으로 다듬어진 각색이다. 무엇보다 쉴 틈 없이 휘몰아치는 전개로 극의 긴장감을 이끌어내면서 핑퐁 게임을 하듯 임팩트 있는 명대사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네 목숨이 너한테는 왜 소중하지가 않아?”-“모르겠어, 나도”, “네가 나쁜 게 싫어. 좋은 사람이 되겠다고 약속해”-“가르쳐 줘” 등 ‘대사를 외우고 싶게 만드는 드라마는 처음’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단 하나도 놓칠 수 없는, 곱씹을수록 가슴에 콕콕 박히는 명대사들로 호평을 받았다. ▶ 사랑+사람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 ‘일억개의 별’은 사랑과 사람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펼치며 그 중요성에 대한 화두를 던졌다. ‘일억개의 별‘에는 무조건적인 사랑, 마음을 다해 아끼는 사랑 등 각양각색 사랑법이 등장한다. 특히 백승아(서은수)-유진강이 김무영에게 보여준 극과 극 사랑법으로 사랑에 대한 또 다른 척도를 제시했다. 백승아가 자신의 필요에 의해 김무영을 사랑했다면, 유진강은 김무영을 사랑했기 때문에 그를 필요로 했다. 이에 ‘사랑을 모르던 철부지’ 김무영이 자신의 삶에 구원처럼 찾아온 유진강을 만나 사랑을 알게 되고 그로 인해 성숙해지는 등 사랑을 배워 나가는 김무영의 성장과 서로의 마음에 사랑을 심어준 두 사람의 모습을 통해 ‘진짜’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또 ‘일억개의 별’은 우리 사회에서 사람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줬다. 어릴 적 겪은 트라우마와 따뜻한 관심을 받지 못한 상처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감정을 느끼지 않게 된 김무영-임유리(고민시). 이를 통해 무관심이 초래한 어두운 현실을 엿보게 했다. 누군가에게는 아무것도 아닐 마음을 품는다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깨닫게 한 것. 이에 우리 주변의 이웃에게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진다면 작고 소중한 아이를 좋은 사람으로 올바르게 이끌어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 시청자들에게 진한 울림을 선사했다. ▶ 마지막까지 눈 뗄 수 없는 강렬 엔딩 강렬한 흡입력과 짜릿한 엔딩으로 매회 소름 돋는 반전을 선사했던 ‘일억개의 별’은 마지막까지 눈 뗄 수 없는 파격적인 엔딩으로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국내 드라마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엔딩으로 시청자들의 뇌리에 강렬한 인상을 심은 것. 특히 동명의 원작 드라마가 남매의 사랑과 이로 인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던 충격적인 엔딩을 그렸기 때문에,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 사이에서 ‘일억개의 별’ 엔딩이 뜨거운 화두로 떠오른 것은 당연지사. 이처럼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일억개의 별’은 원작이 가진 미스터리한 분위기와 드라마의 주제의식,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져 ‘엔딩술사’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대망의 결말로 깊은 여운을 남기며 미스터리 멜로의 새 지평을 열었다.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 지난 11월 22일 16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한편 ‘일억개의 별’ 후속 ‘남자친구’는 오는 11월 28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 tvN

    2018-11-23
  • '일억개의 별' 서인국♥정소민, 애틋 터치+눈맞춤 '먹먹'..해피엔딩 될까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서인국-정소민이 25년 전 사건 장소에서 재회했다. 서로를 향한 애틋한 터치와 아련한 눈맞춤이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만들어 오늘(22일) 방송되는 ‘일억개의 별’ 최종회에 대한 기대가 증폭된다.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이하. ‘일억개의 별’)이 오늘(22일) 종영을 앞두고 애틋한 분위기를 발산하는 서인국(김무영 역)-정소민(유진강 역)의 투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서 방송된 ‘일억개의 별’ 15회에서는 서인국-정소민의 충격적 운명이 김지현(장세란 역)의 세치혀에서 시작된 시기 어린 장난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안방극장을 경악하게 했다. 급기야 분노에 휩싸인 서인국이 김지현을 끝내 총으로 쏘는 등 끝까지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전개 속 서인국-정소민이 원작의 결말을 뒤엎고 해피엔딩을 맞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애처로운 눈빛을 교환하며 서로를 애달파하는 서인국-정소민의 모습이 담겼다. 긴 시간을 돌아 다시 만나게 된 듯 두 사람은 눈물이 그렁한 채 서로를 향해 애잔한 눈빛을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정소민을 붙잡고 있는 서인국의 애틋한 손길만으로 아련함이 돋는 가운데 두 사람이 함께 있는 공간에 시선이 모아진다. 바로 25년 전 두 사람이 충격적 운명으로 얽히게 된 폐가인 것. 이에 서인국-정소민이 이 곳을 찾아온 이유가 무엇인지, 25년 전 사건 장소 재회의 사연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 날 마지막 촬영에서 서인국-정소민은 서로 눈빛으로 말하고 감정을 전달하는 등 감정선의 교류가 중요했던 바. 이를 위해 유제원 감독과 장면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며 김무영-유진강의 내면에 대해 고민을 거듭했다고. 이후 서로에게 다가가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안타까운 모습으로 촬영장 스태프들까지 먹먹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과연 서인국-정소민이 거듭된 위기에도 불구, 서로를 향해 멈출 수 없는 사랑을 깨닫고 ‘꽃길 엔딩’을 맺을지 ‘일억개의 별’ 마지막 16회에 뜨거운 관심이 모아진다.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오늘(22일) 밤 9시 30분 16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사진제공 = tvN

    2018-11-22
  • '일억개의 별' 서인국 父가 살인자였다 '충격'..♥정소민과 충격적 운명 목도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25년 전 사건의 진실이 밝혀질 수록 반전의 연속이다. 서인국의 아버지가 살인자였고 그의 어머니가 아버지의 손에 살해당한 것은 물론 서인국이 화상 흉터로 연결된 정소민과의 충격적 운명을 목도하게 되는 등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예측불가 전개가 안방극장을 초토화시켰다. 특히 뜨거운 눈물을 쏟아내며 처절하게 무너져 내리는 서인국의 모습을 통해 향후 휘몰아칠 남은 2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15일 방송된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이하 ‘일억개의 별’) 14회는 25년 전 과거의 진실을 마주한 김무영(서인국)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강렬한 충격에 빠진 모습이 그려졌다. 더욱이 엔딩에서 김무영은 유진강(정소민)과 자신의 부모님 기일이 같은 날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무너져 내려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을 증폭시켰다. 이 날 김무영은 자신의 아버지가 살인자였다는 사실과 함께 그가 어머니는 물론 지인 부부까지 살해했다는 믿을 수 없는 소식을 접하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특히 “다 가짜야. 나 혼자 지어낸 바보 같은 이야기”라며 아버지의 실체를 온 몸으로 거부하는 김무영의 안쓰러운 모습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이와 함께 유진국(박성웅)이 25년 동안 죄책감에 시달리면 살아온 이유가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사건 당일 김무영의 아버지는 김무영에게 살해 흉기를 보여주지 않기 위해 숨기려 했지만 이를 오해한 유진국이 그를 총으로 쏜 것. 이후 사라진 어린 김무영을 향한 미안함이 유진국의 가슴 속 응어리로 남겨진 채 그를 고통의 삶 속에서 살게 만들었다. 혼란에 빠진 김무영은 그동안 소중히 간직해 온 4인 가족 그림을 구기며 처절하게 무너져 내리는 등 방황했다. 지금껏 김무영은 자신의 아버지가 경찰일 것이라는 일말의 희망을 간직해온 바. 하지만 사건의 진실을 마주하면서 아버지를 향했던 그리움은 말할 수 없는 허탈함과 실망감으로 변해버렸다. 그런 가운데 유진강은 구겨진 그림을 보고 김무영에게 심상치 않은 일이 생겼다는 사실을 직감했다. 이후 자신의 아버지가 살인자라는 사실을 고백한 후 또 다시 세상과의 문을 닫으려는 김무영에게 유진강은 ‘사랑해’라는 문자로 자신의 변치 않은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런 나여도 진짜 괜찮아? 다시 태어나고 싶어”라는 김무영에게 “당연하지”라며 따뜻하게 안아주는 유진강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릿하게 만들었다. 나아가 유진강은 “그러려면 따뜻한 집에서 살아야지. 따뜻한 집에서는 따뜻한 밥 냄새가 나”라며 소박하지만 정성이 깃든 밥을 함께 나눠 먹는 모습으로 김무영의 유일한 안식처로서 유진강이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는 것을 각인시켰다. 하지만 또 한 번의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져 안방극장을 초토화시켰다. 김무영과 유진강의 화상 흉터가 마치 하나의 흉터처럼 이어져 있었고, 김무영의 부모님 기일이 ‘11월 1일’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것에 이어 김무영이 유진강의 부모님 기일이 또한 자신의 부모님 기일과 같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 충격에 휩싸여 무너진 김무영의 모습이 엔딩에 그려지며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퍼즐처럼 맞춰지기 시작한 김무영의 기억의 파편들이 사실로 밝혀지는 가운데 커다란 파장이 예고되는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치솟게 만들었다. 한편 ‘일억개의 별’은 매회 감각적인 연출과 각 캐릭터들의 섬세한 감정을 더욱 폭발시키는 대사들의 향연, 서인국-정소민-박성웅의 열연이 더해지며 웰메이드 드라마를 완성하고 있다. 특히 25년 전 과거와 현재를 오고 가는 교차 편집과 디테일한 연출이 긴장감을 높이는 동시에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로 매회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또한 혼란과 허탈, 상실감에 뒤섞여 무너진 김무영을 표현하는 서인국의 다채로운 눈빛과 그를 보호하는 따스한 매력으로 극을 아우른 정소민, 서인국과 함께 쫀쫀한 텐션을 올리는 박성웅의 열연이 어우러지며 눈을 뗄 수 없는 흡입력을 선사하고 있다. ‘일억개의 별’ 14회 방송 후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와 SNS 등에서는 “무영-진강 안타깝다. 오늘 정말 가슴이 미어지네요”, “이렇게 가슴 아픈 드라마는 처음이다”, “오늘 전개도 역대급. 누구라도 충격 받았을 거다”, “서인국 연기 장난 없다”, “작감배 매회 감사합니다. 정말 찬양”, “한 회 한 회가 영화”, “다음 주가 마지막이라니. 너무 슬프다”, “밤새 가슴 진한 여운이 남았다”, “제발 행복하게 마무리됐으면” 등 반응을 보였다.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서인국)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정소민)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박성웅)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 ‘일억개의 별’은 매주 수목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사진=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14회 캡처

    2018-11-16
  • '일억개의 별' 박성웅에 총 겨눈 서인국, 정소민에겐 ♥ 고백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서인국이 ‘아버지를 죽인 원수’ 박성웅에게 총을 겨누는 일촉즉발 엔딩이 안방극장에 충격을 선사했다. 서인국은 박성웅을 향한 거센 분노에도 불구하고 ‘그의 동생’ 정소민에게 “너는 그냥 너야. 무슨 일이 있어도 너는 그냥 나한테 너라고”라는 말로 변치 않은 사랑을 고백, 단 3회만을 남겨둔 이후 전개에 대해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14일 방송된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이하 ‘일억개의 별’) 13회에서는 조각난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며 25년 전 진실에 한 발자국 다가선 김무영(서인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김무영은 자신의 과거를 찾기 위해 박차를 가하던 중 아버지가 자살했다는 금아산을 방문했다. 그는 금아산이 매일 밤 자신의 꿈에 등장했던 장소라는 걸 깨닫는 동시에 장난감 로봇을 갖고 놀며 환하게 웃는 2명의 남자아이, 아버지의 다정한 얼굴 등 뇌리를 강렬하게 스치는 수많은 꿈의 조각들을 떠올리게 됐다. 급기야 현재와 과거의 이미지가 교차되듯 숲 속으로 사라지는 꿈 속 남자아이의 뒤를 쫓게 됐다. 이와 함께 김무영의 눈 앞에는 사람의 흔적이 한참 닿지 않아 음산한 기운마저 감도는 폐가가 등장했고 그 곳에서 자신이 어릴 적 갖고 놀던 장난감 로봇을 발견하는 등 거침없이 휘몰아치는 폭풍 전개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김무영은 그의 아버지가 자살했지만 그 이유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하는 양경모(유재명)의 말에도 불구, 현재까지도 아버지가 살해당하는 꿈을 꿨던 상황. 급기야 파편화된 기억이 하나 둘 퍼즐처럼 끼워 맞춰지듯 김무영은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범인이 유진국(박성웅)이었다는 충격적인 사실과 마주했다. 25년 전 과거의 진실에 점점 가까워지면서 자신을 ‘괴물’이라 욕했던 유진국의 실체를 확인하고 격분하는 김무영의 모습이 안방극장을 긴장감으로 가득 채웠다. 결국 분노에 휩싸인 김무영은 장세란(김지현)을 찾아가 총을 구해달라고 부탁하며 유진국의 목을 죄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 더욱이 실종 아동 전단지 속 남자아이에 대한 인적사항을 확인하던 중 유진국이 자신을 25년 동안 찾아 헤맸다는 행동에 의문을 갖게 됐다. 그런 가운데 13회 엔딩에서 “왔구나”라고 말하는 유진국을 향해 총을 겨누는 김무영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을 숨막히는 긴장감에 몰아넣었다. 과연 김무영이 자신의 분노를 억누르지 못한 채 극단적 선택을 하게 될지 관심을 높였다. 하지만 충격적인 순간에도 김무영은 “너는 그냥 너야. 무슨 일이 있어도 너는 그냥 나한테 너라고”라는 말로 유진강(정소민 분)에게 변치 않은 사랑을 약속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릿하게 만들었다. 이와 함께 김무영은 ‘나이차 2-3살, 이름 강윤’을 토대로 자신의 동생을 본격적으로 찾기 시작, 향후 펼쳐질 스토리를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과연 김무영의 잃어버린 동생은 누구인지, 한 발의 총성으로 시작된 김무영-유진국의 지독한 악연은 어떻게 끝날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날은 특히 서인국의 미친 눈빛 연기가 시선을 압도했다. ‘좋은 사람’이라 믿었던 박성웅이 아버지를 죽인 살인범이라는 사실에 경악하는 눈빛을 보이다가도 정소민에게는 한없이 달달한 눈빛으로 보는 이의 심장을 저격했다. 특히 박성웅을 향해 총을 겨눌 때는 냉소적이지만 슬픔이 깃든 눈빛으로 그를 응시하는 등 말보다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는 서인국이 화면을 무섭게 장악했다. ‘일억개의 별’ 13회 방송 후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와 SNS 등에서는 “무영이 머릿속처럼 내 머릿속도 복잡해지네”, “한 시간 순삭”, “무영 눈빛 슬프고 무서워”, “오늘 1시간 내내 소름”, “긴장감 쩔어”, “와~ 혼자 불끄고 보고 있는데 긴장감 갑” 등 반응을 보였다.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서인국 분)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정소민 분)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박성웅 분)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 ‘일억개의 별’은 오늘(15일) 밤 9시 30분 14회 방송된다. 사진=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13회 캡처

    2018-11-15
  • 정소민, 토끼머리띠 한 사람 중에 제일 예뻐 '애교스런 미모'

    정소민이 귀여운 미모를 뽐냈다. 배우 정소민은 14일 자신의 SNS에 "토깽강이. 오늘 밤 9시30분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서 만나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소민은 토끼 머리띠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단발 머리에 무척 어울리는 토끼 머리띠와 동그랗고 귀여운 눈, 뽀얀 살결 등이 너무 예뻐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정소민은 현재 방영 중인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 출연하고 있다. 상대역은 서인국이다. 사진=정소민 인스타그램

    2018-11-14
  • '일억개의 별' 진짜 이름 찾은 서인국, 박성웅 반대에도 정소민과 ♥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서인국-정소민-박성웅-유재명이 해산병원과 얽힌 과거의 진실과 마주했다. 이와 함께 박성웅이 찾던 실종 아동 전단지 속 남자아이가 서인국이었으며 그의 진짜 이름이 강선호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등 한 시도 눈 뗄 수 없는 스토리 전개가 극의 몰입감을 한껏 끌어올리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8일 방송된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이하 ‘일억개의 별’) 12회는 자신의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나서는 김무영(서인국)의 모습과 함께 그의 진짜 이름이 강선호라는 것이 밝혀졌다. 특히 양경모(유재명)가 유진강(정소민)-유진국(박성웅) 남매 이름에 호기심을 드러내면서 이들이 어릴 적 해산에서 살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등 서서히 벗겨지는 과거 진실 속 양경모가 그토록 숨기고 싶어하는 김무영의 ‘나쁜’ 과거는 무엇일지 궁금하게 만들었다. 이 날 “내가 칼로 찔렀어. 후회 안 해. 사람이 아니라 더 한 것도 찌를 수 있어. 더 한 짓도 할 수 있고. 그러니까 더는 그 놈 만나지마”라는 유진국의 고백과 함께 남매의 감정 대립은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커졌다. 특히 유진국은 어느 순간부터 김무영이 과거 자신이 찾던 아이라고 믿고 있던 상황. 더욱이 탁소정(장영남)에게 김무영이 ‘아무것도 기억을 못 하는 소년’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에 빠졌다. 특히 과거 해산병원 인턴이었던 양경모로 인해 실종 아동 전단지 속 남자아이가 김무영이고 그가 유진국이 해산병원에서 찾아 헤매던 남자아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과연 25년이라는 오랜 세월이 흐른 지금까지도 유진국의 가슴 한 켠을 무겁게 짓누르고 있는 과거는 무엇이며 ‘적도 아니고 친구도 아닌’ 김무영-유진국은 어떤 관계로 얽혔는지 궁금하게 했다. 또한 해산병원으로 연결된 김무영-유진국-양경모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잊으면 없던 일처럼 살 수 있다는 과거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치솟게 했다. 또 유진국의 반대가 심해질수록 서로를 그리워하는 김무영-유진강의 사랑과 감정은 더욱 깊어갔다. 유진강은 김무영이 행방불명 되자 매일 기약 없는 그의 소식을 기다렸고 그의 안부 전화에도 안도보다 걱정을 토로하는 등 김무영의 안위를 생각했다. 이에 유진강에게 있어 김무영은 자신보다 큰 상처를 받은 아이였고 자신만이 유일하게 그의 든든한 안식처가 될 수 있으며, 자신의 삶에 김무영이라는 존재가 얼마나 큰지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됐다. 이후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만나게 된 두 사람. 유진강은 “가고 싶으면 어디든 가도 돼. 그렇지만 돌아오고 싶으면 언제든지 돌아와”라는 김무영의 고백에 “나 아무데도 안 가. 어차피 가봤자 소용없어. 어차피 다시 돌아올 거니까”라고 진심을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뜨거운 입맞춤으로 서로를 절대 놓을 수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런 가운데 김무영의 과거 기억이 돌아오기 시작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자신의 과거를 상상으로 어림짐작했던 김무영은 꿈에 나타난 일련의 이미지와 양경모의 전언을 통해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갔다. 이에 친아버지가 자살했고 본인도 과거에 해산병원에 있었으며 그 곳에서 자신을 붙잡았던 이가 양경모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 더욱이 자신의 진짜 이름이 강선호라는 것을 알게 되는 등 기억을 찾기 위한 김무영의 고군분투와 그의 기억 속 삭제된 진실은 무엇인지 향후 펼쳐질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서인국)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정소민)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박성웅)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 ‘일억개의 별’은 매주 수∙목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12회 캡처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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