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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 장화사야?".."'나인룸' 김희선, 이경영에 정체 발각위기 '소름 엔딩'

    ‘나인룸’ 김희선이 정원중에게 정체가 발각될 위기에 봉착했다. 몸을 지키려는 김희선과 몸을 되찾으려는 김해숙의 치열한 두뇌싸움이 벌어진 한편, 조작된 사건 자료를 확인한 김희선과 이경영의 전면전이 예고돼 긴장감을 폭등시켰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나인룸’ 4회 시청률은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6%, 최고 6.8%를 기록, 케이블-종편 포함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토일드라마 최강자로 우뚝 섰다. (전국 가구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1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 4회에서는 진실을 쫓는 장화사(김희선)와 몸을 되찾기 위한 을지해이(김해숙)를 비롯한 인물들의 대립 양상이 촘촘하게 그려지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날 을지해이는 장화사의 엄마(손숙)의 요양원을 마음대로 옮긴 뒤 그를 소환해 알레르기 반응을 이용해 몸을 되찾을 계략을 세웠다. 하지만 제세동기를 사용해 영혼이 바뀔 당시의 상황을 재현했음에도 영혼이 뒤바뀌지 않은 두 사람. 이에 장화사는 감미란(김재화)을 찾아가 과거 그와의 추억을 소환해 자신이 장화사임을 알리고 엄마를 찾아갔다. 그리고 장화사는 각성했다. 자신의 엄마 머리에 둔기로 얻어 맞은 흉터를 발견하고 충격을 받은 장화사는 기산(이경영)과 전면전을 펼치기로 결심하고, 그가 애지중지하는 아들 기찬성(정제원)이 일으킨 ‘효자동 삼거리 횡단보도 보행자 사망사건’부터 파헤칠 것을 예고했다. 더욱이 오봉삼(오대환)의 도움으로 34년전 ‘장화사 세코날 독살사건’ 수사기록을 열람한 장화사는 필름에서 조차 보이지 않는 죽은 사람 사진으로 하여금 사건이 조작됐음을 확신했다. 이에 기찬성 사건부터 정면돌파하기 위해 뼛속까지 을지해이가 되기로 결심한 장화사와 기산의 첨예한 대립이 예고돼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하지만 장화사는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기도 전에 을지해이로 인해 정체가 발각될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하고 말았다. 몸을 되찾는 데 실패한 을지해이는 자신의 정체를 알리기 위해 다른 방법을 동원했다. 바로 마현철(정원중)에게 영어로 자신의 사정이 담긴 편지를 써 송부한 것. 이를 안 장화사는 곧장 마현철을 찾아갔으나 이미 그가 편지를 읽은 뒤였고, 이내 “당신, 정말 장화사인가?”라고 묻는 마현철과 식은땀을 흘리는 듯한 장화사의 모습이 그려져 그가 위기를 넘길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이와 함께 기유진(김영광) 또한 진실의 퍼즐을 맞춰나가기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마현철이 자신에게 자개 보석함을 주고 간 사람임을 알게 돼 그를 찾아간 기유진. 이때 기산은 을지해이와 장화사, 기유진의 배후가 있다고 생각하던 찰나였고, 기유진과 마현철의 만남을 알고 경고를 하듯 마현철의 개를 죽여 섬뜩함을 전파했다. 이에 더해 충격을 받은 기유진의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 이어질 그의 행보에 호기심이 고조된다. 뿐만 아니라 앞서 과거 추영배(윤박)가 아버지의 돈을 훔치려다 들켜 기산(김영광)을 죽인 사건이 공개됨에 이어, 4회에서는 자신 대신에 죽은 기산을 장화사(정유민) 옆에 태운 추영배의 모습이 그려져 충격을 선사했다. 과연 이 같은 추악한 사건의 진실이 수면 위로 떠오를 수 있을지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더불어 기유진은 추영배가 죽인 기산의 아들. 추영배가 기산의 이름을 빌어 살게 되면서, 권력구조에서 가장 동떨어진 병원의 의사로 길러진 기유진이 진실의 퍼즐을 맞춰가기 시작함에 따라 불거질 두 사람의 대립에도 관심이 높아진다. 이처럼 ‘나인룸’은 진실을 찾으려는 장화사와 진실을 감추려는 기산, 자신의 정체를 알리기 위한 을지해이, 의문의 퍼즐을 맞춰가는 기유진 등 각기 다른 입장을 가진 등장인물들의 진실 공방이 펼쳐짐에 따라 안방극장 가득 서늘한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다. 더욱이 탄탄한 연기력을 가진 김희선-김영광-김해숙-이경영 등 배우들의 열연은 극의 쫄깃함을 배가시키며, 시청자들을 소름 돋게 만들고 있다. 이에 방송 직후 각종 SNS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주말이 기다려지는 드라마”, “크으.. 배우들 연기력 최고”, “진짜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다”, “완결 나고 볼걸.. 다음화 궁금해서 잠이 안옴”, “김희선-김해숙 연기 케미도 장난아니고, 빠른 전개와 흥미진진한 스토리까지 완전 꿀잼들마임”, “빨리 다음 주말이 왔으면”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은 매주 토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사진= tvN ‘나인룸’ 4화 캡쳐

    2018-10-15
  • 김희선, 변호사 을지해이→사형수 장화사 완벽 변신 '말투X눈빛X스타일X손짓까지'

    ‘장화사’ 김희선이 교도소 안 생활보다 더욱 충격적인 현실과 마주했다. 험난한 복수의 서막이 오르며 앞으로 김희선이 펼칠 행보에 관심을 집중시킨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연출 지영수/ 극본 정성희/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3회에서 김희선은 교도소 담장 밖 추악한 현실과 마주한 사형수 장화사의 모습을 실감나게 표현해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더욱이 극 중 자신이 죽였다는 이경영(추영배=기산 역)과 마주한 김희선은 믿을 수 없는 사실에 떨리는 손짓, 분노에 찬 눈빛 등 완급을 조절한 열연으로 안방극장의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이 날 장화사는 재판장에서 추영배와 마주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자신이 죽였다고 전해진 추영배가 버젓이 자신 앞에 앉아 그녀를 바라보고 있었다. 믿기지 않는다는 듯 굳은 장화사의 모습에서 도대체 어떻게 된 사연인지 의구심과 충격에 휩싸인 그녀의 복합한 감정을 고스란히 느끼게 했다. 또한 34년 간 교도소 안에서 자신이 얼마나 아둔했는지 만감이 교차하는 감정을 찰나의 순간이지만 실감나게 그려내며 몰입도를 높였다. 이후 장화사는 자신은 감옥에 있었기에 몰랐던 진실에 대해 다가가는 모습으로 흥미를 끌어올렸다. 장화사는 추영배가 기산이라는 이름으로 부와 명예를 쥐고 살고 있었고, 더욱이 추영배 주변 수하들이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게 만든 추영배 살인사건을 조사했던 주요 검사, 형사, 변호사 등임을 알게 되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에 향후 본격적으로 복수를 향해 달려나갈 장화사의 활약에 기대감이 높아졌다. 그런가 하면 장화사는 을지해이(김해숙 분)와 팽팽한 신경전으로 긴장감을 치솟게 만들었다. 을지해이가 장화사의 모친을 다른 시설로 보내 그를 분노케 한 것. 모친을 찾겠다는 일념으로 을지해이가 건넨 샌드위치를 먹었지만 거기에는 을지해이의 몸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복숭아가 들어있었다. 숨을 옥죄어오는 고통 속에 결국 장화사가 쓰러져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처럼 변호사 을지해이에서 사형수 장화사가 된 김희선은 탁월한 완급조절로 안방극장을 압도했다. 차분하고 섬세해진 눈빛과 말투, 몸짓으로 장화사를 연기하면서도 모친을 찾기 위해 폭발하는 감정 변화를 다채롭게 표현해 냈다. 특히 을지해이가 건넨 복숭아가 든 샌드위치를 먹고 시뻘겋게 달아오른 얼굴, 가빠오는 호흡 등 숨통이 옥죄어 실신한 장면을 실감나게 표현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영혼 체인지라는 판타지적인 설정을 드라마틱한 캐릭터 변화로 완벽하게 연기하며 극의 개연성을 설득력 있게 풀어났다. 김희선이 추영배를 향한 복수를 다짐하는 모습으로 이전과는 달라진 행보를 예고한 바, 그녀가 선보일 활약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은 희대의 악녀 사형수 ‘장화사’와 운명이 바뀐 변호사 ‘을지해이’, 그리고 운명의 열쇠를 쥔 남자 ‘기유진’의 인생리셋 복수극. 김희선 주연의 ‘나인룸’은 오늘(14일) 밤 9시에 4회가 방송된다. 사진=tvN 나인룸 3회 캡처

    2018-10-14
  • '나인룸' 김희선 VS 김해숙, 숨 막히는 신경전 (feat. 복숭아) '숨멎' 3분 엔딩

    ‘나인룸’ 김희선과 김해숙이 숨 막히는 신경전을 벌이며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서로의 아킬레스건을 알고 있는 두 사람이 한 치의 양보 없는 극한의 대립을 벌이고 있는 것. 지난 1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연출 지영수/ 극본 정성희/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3화에서는 장화사(김희선 분)와 을지해이(김해숙 분)의 살벌한 몸 쟁탈전이 이어졌다. 특히 을지해이가 장화사에게 덫을 놓아 청원교도소로 오게 만든 것도 모자라, 복숭아 알레르기를 이용해 장화사의 목숨을 위태롭게 만든 살벌한 엔딩 3분이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정신질환자들의 교도소인 공주로 이감될 위기에 처했던 을지해이는 결국 본인이 장화사임을 인정했다. “미친 척 한 거예요. 감면이 좌절되고 너무 괴로워서. 사고 치지 않겠습니다”라는 다짐을 토해내게 된 것. 공주로 가면 재심 청구 자체가 물거품이 된다는 사실에 을지해이는 어쩔 수 없이 장화사라는 보호색을 입었다. 그러면서도 어떻게든 자신의 몸을 되찾기 위해 고심했다. 그런가 하면 법무법인 담장의 어떤 연락도 받지 말라는 을지해이의 말대로 장화사는 숨죽여 지냈다. 그러나 방상수(임원희 분)의 성화에 못 이겨 기찬성(정제원 분)이 벌인 사건의 항소심 1차 공판에 참석하게 됐다. 그 때 재판에 참석한 기산(이경영 분) 회장이 장화사에게 다가와 악수를 내밀고 장화사는 젊은 추영배(윤박 분)의 모습을 떠올리며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 앉고 말았다. 변호사로 법정에 들어선 장화사는 “내가 죽였다던 추영배가 내 앞에 당당히 살아있다”라며 기산에게 온 정신을 빼앗겼다. 그러던 중 사건 담당 형사 오봉삼(오대환 분)이 을지해이 집에서 발견한 국과수 보고서 파일을 토대로 기찬성이 사고를 일으킨 차량 검사 결과가 오염되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불리한 단서가 나왔음에도 장화사는 반대신문을 하지 않아 재판을 망치고 말았다. 이에 격분한 기산은 장화사의 목을 조르면서 분노를 폭발시켰다. 추영배가 기산으로 살고 있음을 목도한 장화사는 34년 전 사건에 조금씩 다가가기 시작했다. 과거 추영배는 산해상사 경리였던 장화사를 이용해 금고를 털었고 때마침 이를 목격한 기산(김영광 분)과 마주하게 되었다. 격렬한 몸싸움 도중 기산은 계단 위에서 떨어졌다. 이후 추영배는 장화사와 함께 자살을 기도하지만 어찌 된 일인지 장화사가 살인사건의 범인이 되어버린 것. 그리고 ‘장화사 독극물 살인사건’에 연류되었던 자들이 모두 현재 SHC 그룹의 핵심멤버가 되어 과연 이들이 숨기고 있는 진실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더했다. 장화사는 저택에서 파티를 열고 있는 기산의 모습을 지켜봤다. “추영배. 넌 너무 많이 행복해졌구나. 날 죽이려 한 이유가 이것들을 얻고 싶어서였니”라며 분노에 차 기산을 바라보았다. 장화사는 사직서를 불태우며 눈물을 흘리고 복수를 다짐했다. 이로써 장화사가 변호사 을지해이가 되어 사건을 파헤칠 것을 예고해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한편, 교도소에 있던 을지해이의 반격이 시작됐다. 을지해이는 감미란(김재화 분)을 이용해 장화사모(손숙 분)을 알 수 없는 곳으로 이송시켰다. 이 소식을 들은 장화사는 패닉이 되었고 다급하게 을지해이를 찾아갔다. 장화사는 “우리 엄마 어디로 옮겼냐고!”라며 을지해이의 멱살을 잡고 분노로 몸을 떨었다. 그러나 을지해이는 되려 “지금은 내가 갑인데? 앉아!”라며 카리스마로 제압하더니 선뜻 빵을 건넸다. 울분에 가득 차 빵을 베어 문 장화사는 갑작스레 목을 부여잡고 호흡곤란을 일으켜 충격을 선사했다. 빵 사이로 가득 담긴 복숭아가 발견되고 이는 을지해이의 복숭아 알레르기를 이용한 것. 고통 속에 몸부림치는 장화사와 이를 태연하게 지켜보는 을지해이의 모습이 보기만 해도 숨을 멎게 만들며 강렬한 엔딩을 선사했다. 과연 을지해이의 의도대로 영혼체인지가 성공할지 다음 화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특히 엔딩에서 김희선과 김해숙의 치열한 연기 열전이 시청자들을 감탄케 했다. 김희선은 끓어오르는 분노와 울분을 참아내는 섬세한 감정을 얼굴 표정에 고스란히 담아내면서 미세한 떨림까지 연기해냈다. 반면 김해숙은 싸늘한 말투와 도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을지해이 그 자체로 변신, 압도적인 아우라를 뿜어냈다. 이처럼 바늘 하나 들어갈 틈 없는 두 사람의 불꽃 튀는 워맨스가 담긴 ‘숨멎 엔딩’이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뿐만 아니라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짜릿한 전개 역시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이에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나인룸’ 3화 시청률은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8%, 최고 5.4%를 기록하며 주말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국 가구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한편,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은 오늘(14일) 밤 9시 4화가 방송된다. 사진=tvN ‘나인룸’ 3화 캡쳐

    2018-10-14
  • '나인룸' 김희선 된 김해숙, 김희선 미소까지 복사했다 '연기의 神'

    이 미소, 어쩐지 닮았다. ‘나인룸’ 김해숙이 힘없이 망연자실한 표정에서 순식간에 화색이 돌며 빠르게 태세를 전환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김희선-김영광-김해숙의 명품열연과 초고속 짜릿 전개로 안방극장을 단숨에 홀린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 측은 12일, 김해숙(을지해이 역)의 극과 극 표정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지난 1-2화 방송에서 을지해이와 장화사는 ‘9호실’에서 접견을 하던 중 제세동기에 의한 감전 사고로 정신을 잃은 것도 모자라 깨어 보니 서로의 영혼이 뒤바뀌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경험하게 됐다. 특히 하루아침에 사형수로 전락한 을지해이는 독방에 갇혀 식음을 전폐하고 본인이 을지해이라고 울부짖었다. 그러나 을지해이는 해리성 정신 장애 판단을 받고 공주 감호소로 이송될 위기에 처해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김해숙(을지해이 역)의 급변하는 감정 변화가 포착됐다. 김해숙은 교도소 내 취사장에서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넋을 놓고 있다. 배추를 다듬다가도 금세 생각에 잠겨 그 자리에서 망부석처럼 움직이지 않고 있는 것. 특히 취사장의 대표 ‘봉사원’으로 활동해왔던 김해숙이 일은 내팽개친 채 얼굴에 수심만이 가득하다. 이를 지켜보던 재소자들은 어딘가 달라진 그의 눈치를 살피면서 수군거리고 있어 과연 그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이어 공개된 스틸에서 김해숙의 얼굴이 급격하게 밝아져 눈길을 끈다. 아무도 없는 취사실에서 몰래 부탄가스에 불을 붙이더니 삼겹살을 굽고 있다. 그리고는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진 삼겹살 한 조각을 집어 후후 불더니 맞은 편 재소자에 입에 넣어주려 하고 있다. 더욱이 속내를 알 수 없는 미소까지 지어 보여 과연 그가 어떤 꿍꿍이를 품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에 ‘나인룸’ 제작진은 “극중 을지해이가 난생 처음 경험하는 교도소 생활에 혼란스러워 할 예정이다. 동시에 어떻게든 기회를 잡아서 교도소 밖으로 나가려는 시도를 통해 장화사와의 보이지 않는 기 싸움이 이어질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하며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은 희대의 악녀 사형수 ‘장화사’와 운명이 바뀐 변호사 ‘을지해이’, 그리고 운명의 열쇠를 쥔 남자 ‘기유진’의 인생리셋 복수극. 13일(토) 밤 9시에 3화가 방송된다. 사진= tvN ‘나인룸’ 제공

    2018-10-13
  • '나인룸' 김희선-김해숙, 동시에 호흡곤란 '패닉 상황, 긴장감 ↑'

    ‘나인룸’ 김희선과 김해숙이 목숨이 위태로운 긴급 상황에 처한 모습이 포착돼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김희선-김영광-김해숙의 명품열연과 초고속 짜릿 전개로 안방극장을 단숨에 홀린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 측은 13일, 김희선(장화사 역)과 김해숙(을지해이 역)이 호흡 곤란을 일으키는 스틸을 공개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지난 방송에서 을지해이와 장화사는 한 순간에 서로의 영혼이 뒤바뀌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겪게 됐다. 특히 지난 2화 방송 말미에는 영혼이 뒤바뀐 상황을 알리 없는 교도관들로 하여금 해리성 정신 장애 판단을 받고 공주 감호소로 이송될 위기에 처한 을지해이(김해숙)와 때마침 등장한 장화사(김희선)와의 만남이 그려져 긴장감을 형성했다. 이때 장화사는 “122번, 넌 누구니?”라며 을지해이를 밀어냈고, 이는 두 사람의 살벌한 대치가 이어질 것을 예감케 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김희선은 숨이 막히는 듯 두 손으로 목을 부여잡은 채 고통에 몸부림치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오른 것도 모자라 이마의 핏대까지 불거져 있는 면면으로 보는 이들마저 숨을 죽이게 만들고 있다. 더욱이 온 몸을 옥죄어 오는 고통에 그대로 굳어버린 듯한 김희선의 자태가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그런가 하면, 김해숙 역시 금방이라도 숨이 넘어갈 듯한 모습으로 긴장감을 자아낸다. 취사실에서 조리를 하던 그가 갑작스럽게 통증을 느끼고 쓰러지는 모습이 포착된 것. 이에 더해 정신을 잃기 직전인 김해숙을 부여잡고 혼란스러워 하는 재소자들의 다급한 자태에서 일촉즉발의 상황이 느껴지는 듯해 관심이 높아진다. 이에 과연 김희선-김해숙이 다른 공간에서 같은 증상을 보이며 고통에 휩싸인 이유는 무엇인지, 이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김희선-김해숙은 단 한마디 대사 없는 본 장면의 촬영에서 오직 눈빛-몸짓 만으로 고통에 몸부림 치는 연기를 소화해내며 현장을 압도, 숨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더욱이 극중 영혼이 바뀜에 따라 역할을 바꿔 연기하고 있는 김희선-김해숙은 뒤바뀐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서로의 연기를 세심하게 모니터링 하며 분석하는 등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해 양보 없는 열연에 기대감을 자아낸다. ‘나인룸’ 제작진 측은 “극중 영혼이 뒤바뀐 김희선-김해숙이 서로의 아킬레스건을 이용하기 시작하면서, 이들의 갈등은 더욱 극한으로 치닫을 예정이다”면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급박한 전개가 기다리고 있으니 많은 시청 부탁 드린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은 희대의 악녀 사형수 ‘장화사’와 운명이 바뀐 변호사 ‘을지해이’, 그리고 운명의 열쇠를 쥔 남자 ‘기유진’의 인생리셋 복수극. 오늘(13일) 밤 9시에 3화가 방송된다. 사진= tvN ‘나인룸’ 제공

    2018-10-13
  • '나인룸' 김해숙 된 김희선, 스타일+요리실력 확 바뀌었다 '소름돋는 1인2역'

    김희선이 스타일마저 사형수 김해숙으로 완벽 체인지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차가운 커리어우먼의 정석을 보였던 이전과는 180도 달라진 차분하고 단아한 모습이 공개돼 오늘(13일) 방송에서 선보일 그녀의 활약에 기대를 높인다. 김희선의 하드캐리로 방송 첫 주부터 주말 안방극장을 뒤흔든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에서 김희선이 또 한번 새로운 모습으로 활약을 예고한다. 지난 방송에서 김희선은 뜻밖의 사고로 승소율 100% 안하무인 변호사 을지해이에서 34년 장기 복역수 장화사와 영혼이 뒤바뀌게 돼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에 몸은 을지해이 영혼은 장화사로 분해 이제껏 본 적 없는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시도한 김희선은 물오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연일 호평을 얻고 있다. 오늘(13일) 방송될 ‘나인룸’ 3회에서는 교도소에서 나와 담장 밖 세상에 적응하는 김희선(장화사)의 모습을 그려낼 예정이라고 전해져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이 가운데 당차고 도도했던 변호사 ‘을지해이’의 모습은 찾아 볼 수 없이 눈빛부터 스타일까지 ‘장화사’ 그 자체로 변신한 김희선의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스틸 속 김희선의 주방 열일 모드가 포착돼 눈길을 끈다. 을지해이가 요알못(요리를 알지 못하다의 줄임말)의 면모를 보였던 것과는 달리 장화사는 교도소에서 취사원들을 지휘했을 정도로 출중한 요리 실력을 갖추고 있는 것. 김희선의 능수능란한 밀가루 반죽 자태가 보는 이들의 눈을 휘둥그래하게 만든다. 더욱이 항상 셋팅된 헤어스타일로 흐트러짐 없는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던 을지해이는 찾아볼 수 없이 질끈 동여 맨 헤어스타일로 캐릭터의 변화를 엿보게 한다. 그런가 하면 단정하면서도 편해 보이는 카디건과 원피스는 평소 단아하고 섬세한 장화사의 성격을 드러내 김희선이 연기할 장화사 캐릭터에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또한 앞선 방송에서 김희선은 장화사로 영혼이 체인지, 34년전 유행한 일명 미스코리아 헤어와 과도한 화장을 선보이며 외적인 변화를 디테일하게 표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런 가운데 김희선은 을지해이와 장화사가 살아온 시대, 환경, 나이까지 극명하게 다른 만큼 말투부터 표정, 행동, 손짓까지 캐릭터의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해내기 위해 신경을 기울었다는 전언. 특히 풀어 헤친 헤어스타일과 화장기 없는 얼굴, 변화된 스타일로 장화사와 찰떡 같은 싱크로율을 선보일 것이 예고돼 그녀의 활약에 기대를 수직 상승시킨다. 한편 지난 ‘나인룸’ 2회에서 변호사 을지해이와 사형수 장화사가 영혼이 체인지 돼 충격을 안겼다. 이후 자신이 장화사의 몸을 가졌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는 을지해이와 을지해이의 몸으로 자신이 사형수가 된 결정적 계기인 추영배(이경영 분)가 기산이라는 이름으로 살아있음을 알게 된 장화사의 모습이 그려지며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질 것이 예고됐다.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은 희대의 악녀 사형수 ‘장화사’와 운명이 바뀐 변호사 ‘을지해이’, 그리고 운명의 열쇠를 쥔 남자 ‘기유진’의 인생리셋 복수극. 오늘(13일) 밤 9시에 3회가 방송된다. 사진= tvN '나인룸'

    201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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