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뉴스102

검색결과 더보기
  • '강남미인' 마지막회 '섬뜩 집착남' 누구? 샛별 함성민... '도꺠비'부터 시선 집중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연출 최성범 극본 최수영)’이 지난주 인기리에 종영을 맞이한 가운데 마지막회 섬뜩한 집착남을 연기한 새로운 얼굴 함성민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함성민은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현수아(조우리)를 좋아하는 같은 학과 학생 동원으로 등장했다. 학교에서는 존재감 제로, 하지만 SNS 안에서는 수아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큰소리치는 지질함 가득한 인물인 동원이 수아에게 테러를 자행하는 모습은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극중 동원은 수아가 한 길고양이의 이름을 동원이라고 부르자 자신을 좋아한다고 오해해왔고 함께 썸을 타고 있다는 착각을 한 상태였다. 뒤 늦게 동원은 수아가 도경석(차은우)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자신을 가지고 놀았다는 분노로 수아의 몰카를 퍼트리는 것은 물론 겁을 주며 테러까지 하는 악행을 저질렀다. 스토리 속 동원이 몰래카메라와 테러를 저지르는 장면은 웹툰의 원작 팬들 사이에서 중요도가 높은 장면으로 손꼽혔다. 실제 있어서는 안되는 사건이면서도 외모지상주의를 가지고 있던 수아에게는 새로운 변화가 찾아오게 되는 사건이 되기 때문. 동원 역을 맡은 함성민은 지질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가장 섬뜩한 인물인 동원의 집착 가득한 모습을 드라마의 마지막 회에서 임팩트 있게 연기해내며 캐릭터와 함께 긴장감 가득한 장면을 현실감 있게 살려냈다. 역할을 연기하며 관심을 받고 있는 함성민은 2008년 광고를 통해 데뷔, 아역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배우다. 최근에는 출연한 작품마다 짧은 등장만으로도 시선을 끄는 ‘씬메이커’로 활약하며 다양한 작품에서 조금씩 얼굴을 알리고 있다. 특히 전작인 드라마 ‘터널’에서는 살인마 정호영의 아역으로 출연해 얼굴 근육까지 연기를 해내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드라마 ‘기억’에서는 억울하게 죄를 뒤집어쓴 어린 권명수를 맡아 대선배인 이성민과 강렬한 독대 장면을 보여줬다. 또한 드라마 ‘도깨비’에서는 전쟁으로 인해 사랑하는 여인과 헤어진 북한군으로 출연, 짧은 사연에서도 가슴 뭉클한 호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한 바 있다. 이 외에도 드라마 ‘복수노트’, 영화 ‘좋은 친구들’, ‘손님’, ‘오빠생각’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연기력으로 눈길을 끌었던 함성민은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도 그 실력을 발휘해내며 마지막회의 중요도 높은 장면을 실감나게 완성해냈다.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을 통해 다시금 의미 있는 필모그래피를 쌓게 된 샛별 함성민이 앞으로 어떤 캐릭터와 작품으로 활약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방송 캡처

    2018-09-17
  • 종영 '강남미인', 차은우가 보여준 연기돌의 좋은 예 '비주얼+피지컬+케미+여心'

    차은우가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을 통해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연기돌로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어릴 적부터 ‘못생김’으로 놀림을 받았고, 그래서 성형수술로 새 삶을 얻을 줄 알았던 여자 ‘미래’가 대학 입학 후 꿈꿔왔던 것과는 다른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되면서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예측불허 내적 성장 드라마. 극중 차은우는 ‘캠퍼스 츤데레 냉미남’ 도경석역을 맡아 웹툰을 찢고 나온듯한 높은 싱크로율로 첫 방송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였다. 차은우는 그룹 아스트로의 멤버로 무대와 예능, MC 등을 넘나들며 다방면에서 눈에 띄는 활약으로 주목받았다. '투 비 컨티뉴드’, ‘복수노트’ 등 다양한 웹드라마와 KBS 2TV ‘최고의 한방’ 등에 출연, 작은 배역부터 차근히 연기 경력을 쌓으며 성장해 왔던 그가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의 주연에 발탁되었다는 소식은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임과 동시에 대중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그리고 차은우는 드라마 첫 방송과 함께 자신의 존재감과 가치를 스스로 증명해내며 매회 화제의 중심에서 드라마의 높은 인기를 견인했다. 완벽한 외모와 타고난 좋은 머리, 화려한 집안 배경까지 빠지는 것 하나 없어 보이지만, 어린 시절 이혼한 부모님 때문에 불우한 가정사로 차갑고 무심한 경석을 연기한 차은우는 캐릭터가 가진 외로운 내면을 표현하기 위해 눈빛과 표정, 작은 동작까지 디테일하게 연기하며 시청자들이 경석의 미묘한 감정선에 자연스럽게 몰입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웹찢남의 완벽 비주얼로 시선을 끈 그는 드라마 초반 “재밌냐”, “너만 하겠냐” 등의 사이다 어록으로 시청자들의 답답한 속을 시원하게 뚫어주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임수향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마다 나타나 도와주는 츤데레 흑기사이기도 했고,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내비치는 직진남이자 때로는 귀여운 질투남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도래커플’로 시청자들에게 설렘 가득한 핑크빛 로맨스를 선보이기도 했던 이 커플의 인기 비결에는 매력적인 남자 도경석 역을 연기한 차은우의 무한 매력이 설렘을 선사하며 그 몫을 톡톡히 했다. 다정하고 청량미가 넘치는 대표 꽃미남 아이돌로서 주목을 받았던 차은우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비주얼과 피지컬, 텐션 높은 남녀케미, 여심을 사로잡는 매력을 모두 갖춘 신인 남자 배우이자 로맨틱 코미디의 새로운 얼굴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했다는 평이다. 한편 현재 차은우에 대한 관심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뜨겁다. 드라마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국내외의 인터뷰 요청이 쇄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광고 섭외 문의가 끊이지 않는 등 그에 대한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첫 드라마 주연작인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과 신인 배우로서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유종의 미를 거둔 차은우. 무한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며 기대감을 높인 차은우의 다음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제공= 판타지오, JTBC

    2018-09-16
  •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조우리, 앞으로 '꽃길'이 기대되는 이유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조우리가 '주목해야 할 20대 배우'임을 증명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해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았던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이 지난 15일 5.8%(닐슨코리아 기준, 전국)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으며 종영했다. 조우리는 외모로는 원작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선보였고, 연기로는 차세대 20대 유망주라는 평을 얻으며 존재감을 다졌다. 조우리는 극중 '모태 자연 미인', '화학과 18학번 여신'으로 불리며 예쁘고 사랑스러운 외모로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지만 그 사랑을 독차지하고 싶어 위선적으로 행동하는 현수아 역을 맡았다. 먼저 조우리는 청순한 외모와 상큼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리고 영악하고 얄미운 연기로 주목 받는데 성공했다. 겉과 속이 다른 이중적인 인물을 완벽하게 소화해 보는 이들의 분노와 공감을 동시에 유발했다. 극이 본격적으로 전개되면서부터는 현수아의 숨겨진 사연에 궁금증을 자아내며 캐릭터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가 하면, 현수아 역시 외모지상주의의 또 다른 피해자였음이 밝혀지면서 사람들에게 외면 받을까 불안에 떠는 현수아의 심리를 섬세하게 보여주는 등 과거 트라우마로 잘못된 가치관을 형성하게 된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선을 안정적으로 그려냈다. 2011년 데뷔해 2016년 KBS2 '태양의 후예'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조우리는 2017년 드라마 '마녀의 법정', '투깝스', '추리의 여왕2' 등 다수의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어 2018년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을 통해 첫 주연에 도전, 조우리가 연기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주연 배우로서 존재감을 입증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으로 조우리가 어떻게 성장해갈지 기대가 모인다. 사진= 키이스트

    2018-09-16
  • '강남미인' 임수향♥차은우, 드디어 첫키스 '비밀 연애 끝→설렘 엔딩'

    드디어 첫키스다. 임수향과 차은우의 로맨틱한 첫 키스가 그려진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15회가 전국 4.8%, 수도권 5.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14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강미래(임수향)와 도경석(차은우)은 짧은 비밀 연애를 끝내고 한국대학교 화학과 공식 CC(캠퍼스 커플)로 등극했다. 언제나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했던 미래가 드디어 용기를 낸 것. 또한, 지난 8주간 은근한 설렘을 자극했던 도래 커플의 첫 키스가 엔딩을 장식하며 금요일 밤을 아찔하게 물들였다. ‘얼굴 천재’와 연애하는 ‘강남미인’이라는 타이틀이 생길까 두려웠던 미래. 하지만, 미래는 더 이상 경석과의 연애 사실을 숨기지 않기로 했다. 누군가 알게 되는 게 무섭기는 하지만, 계속해서 몰래 만나야 하는 것이 슬프고, 그로 인해 경석을 가둬두는 것만 같아 미안했기 때문. 두 사람의 연애 사실이 처음 공표된 곳은 다름 아닌 켈룬 연구실이었다. 나만의 향수를 만드는 실습을 하던 중, 미래와 경석을 유심히 보던 연구원은 “같이 커플 향수 만들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고 했다. 두 사람에게서 연인의 분위기를 느꼈기 때문일 터. 잠시 대답을 망설이는 미래를 보고 연구원이 “아닌가? 미안해요. 제가 오해했나 봐요”라며 사과를 한 순간, 미래는 “아니오. 맞는데요”라고 했고, 이어 경석은 곧바로 “여자 친구예요”라고 대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연애 사실을 말하는 것에 많은 용기가 필요했던 미래의 걱정과 달리 호의적인 주변 사람들의 반응 때문에 미래는 행복했다. 이로 인해 공개 커플이 된 도래 커플은 거침없고 달달한 연애로 안방극장을 설레게 했다. 무엇보다 미래와 경석의 교복 데이트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분식집에 마주 앉아 떡볶이를 먹던 미래는 교복 입은 남녀 고등학생이 마주 앉아 셀카를 찍는 모습을 보고 “옛날에 저런 거 되게 부러웠다”고 했고, 이에 경석은 “그럼 해”라고 답했다. 그리고 두 사람은 교복을 입고 자룡 중학교를 찾아가 데이트를 즐겼다. 과거, 좋아하는 사람과 평범하게 연애하는 것을 부러워했던 미래의 작은 바람이 이루어져 더 감동적인 순간이었다. 괴로운 기억만 가득했던 미래의 중학교 시절 기억을 행복한 추억으로 바꾼 교복 데이트 후, 서울로 돌아갈 막차를 놓친 미래와 경석은 미래의 고향 집에 머물게 됐다. 우연히 큰할머니의 고희연에 참석한 미래의 부모님에 몰래 둘만의 시간을 갖게 된 두 사람. 미래의 고향 집 거실을 구경하던 경석은 성형 수술을 하기 전 소녀 시절의 미래의 모습을 담긴 사진을 발견했고, “보여줄 수 없다”는 미래와 “보고 싶다”는 경석은 귀여운 육탄전을 벌였다. 그러던 중, “네 옛날 얼굴 다 안다”는 경석에게 미래는 “넌 내 옛날 얼굴 알고도 어떻게 날 좋아할 수가 있어? 내가 계속 옛날 얼굴로 살았으면 니가 나 좋아했을까?”라고 물었고, 경석은 망설임 없이 “넌 그냥 너야. 상관없다고”라고 대답해 미래를 감동케 했다. 결국, 잠깐만 보여주겠다며 액자를 들고 재빠르게 “일, 이, 삼!”을 외친 미래는 민망한 듯, “와, 이거 다시 봤는데도 좋아하면 너 진짜 나 좋아하는 거다”라며 슬쩍 경석을 눈치를 봤다. 그리고 그 순간 경석은 기습적으로 그녀에게 입맞춤해 시청자들을 설렘으로 흥분케 했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최종회 오늘(15일) 밤 11시 JTBC 방송. 사진제공 = JTBC

    2018-09-15
  •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임수향♥차은우, 키스 직전 포착…설렘 지수 ↑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엔딩에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뜨겁다.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이 생애 첫 연애를 시작한 스무 살 새내기 커플 강미래(임수향)와 도경석(차은우)의 핑크빛 로맨스가 한층 깊어질 것을 예고했다. 또한, 관계자는 "외모 때문에 고통 받았지만 전혀 다른 길을 걷고 있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이는 화학과의 두 여신 미래와 수아(조우리)의 내적 성장도 쫄깃하게 진행될 예정"이라고 귀띔해 15회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높였다. 지난주 방송을 기점으로 경석과 달달한 연애를 시작하면서 안방극장에 짜릿한 설렘을 선사하고 있는 미래. 좋아하는 사람과의 연애로 매일이 행복지만, '얼굴 천재' 경석과는 달리 '강남미인'이라 불리는 자신의 연애를 향한 사람들의 시선이 부담스러워 했던 그녀가 오늘(14일) 밤, 드디어 용기를 낸다. 사전 공개된 15회 예고 영상에서 "계속 이렇게 몰래 만나야 한다는 건 좀 슬프네"라고 말하는 미래가 드디어 모두의 앞에 연애 사실을 공개하기로 마음먹은 것. 특히 한국대학교의 공식 CC(캠퍼스 커플)가 될 도래 커플은 15회 방송에서 "두 사람의 연애 이야기가 보고 싶다"는 시청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응답하는 심쿵 데이트를 유감없이 보여줄 예정. 한편의 청춘 영화 같은 교복 데이트부터 로맨틱한 분위기 속 첫 키스까지 예고돼 기대가 더해진다. 여기에 조금씩 외모 트라우마를 극복해가는 미래와 달리 사상 최고의 위기에 빠진 수아의 사정에도 시선이 쏠리고 있다. 학기 초, 자연 미인인데 성격까지 좋았던 화학과 아이돌의 이미지는 사라지고 "도경석 좋아한다면서 이 남자 저 남자 다 만나고 다니고 쟤 이상하지 않아?"라는 말까지 듣게 된 수아. 게다가 누군가 찍어 올린 몰카에 고통 받고 있는 수아의 이야기는 어떤 전개를 맞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관계자는 "시청자분들의 뜨거운 사랑으로 행복한 종영을 앞두게 됐다"는 감사 인사를 전하며, "남은 두 번의 이야기에서는 외모와 상관없이 사랑스러운 여자 미래와 회차마다 멋짐과 귀여움을 갱신하는 경석, 그리고 외모지상주의의 또 다른 피해자 수아의 마지막 내적 성장이 그려질 테니 마지막까지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제 15회 오늘(14일) 오후 11시 JTBC 방송. 사진= JTBC

    2018-09-14
  •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차은우, '新 로코남'이 기대되는 이유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캠퍼스 냉미남 차은우가 로맨틱 코미디의 차세대 주자로 떠올랐다.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일상을 화보로 만드는 캠퍼스 냉미남 도경석으로 활약 중인 차은우. 방송 전부터 원작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찰떡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지난 8주간 '웹찢남'의 정석이 무엇인지를 증명하며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며 로맨틱 코미디의 차세대 남자 주인공으로 존재감을 입증했다. 완벽한 외모와 타고난 좋은 머리, 화려한 집안 배경까지 빠지는 것 하나 없어 보이지만, 어린 시절 이혼한 부모님 때문에 불우한 가정사를 가진 경석. 냉미남이라는 수식어에 어울리게 차갑고 무심했던 경석은 스무 살의 대학 캠퍼스에서 다시 만난 중학 동창 강미래(임수향)를 통해 변화를 거듭했다. 드라마 초반 빈틈없는 철벽남에서 하나뿐인 여동생에게는 든든한 오빠, 그리고 사랑스러운 여자 미래와의 서툴지만 달달한 핑크빛 로맨스까지 까면 깔수록 더해지는 양파 같은 매력을 유감없이 선보인 것. 특히 첫 회부터 오로지 미래에게만 반응하는 미래지향적 레이더를 장착, 위험천만한 캠퍼스 라이프의 아찔한 전개 속에서 든든한 흑기사와 귀여운 질투남의 면모를 한껏 드러낸 도경석의 반전 매력은 시청자들이 매주 금요일, 토요일 밤을 손꼽아 기다리게 한 원동력이었던바. 무엇보다 차은우는 캐릭터와 100%의 싱크로율을 발휘하며 무더운 여름밤을 짜릿하게 물들였다. 방송 전,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도경석을 통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습의 매력을 보여주고 싶다"던 다짐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로맨틱 코미디의 새로운 얼굴로 빛나는 존재감을 입증한 차은우. 종영까지 단 두 번만을 남겨둔 캠퍼스 라이프에서 그가 보여줄 마지막 이야기에 시청자들의 시선이 집중된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JTBC 방송. 사진= JTBC

    2018-09-13

인터뷰0

기획/연재0

가장 많이 본 뉴스

            HOT 영상

                      HOT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