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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장훈 "방탄소년단 사태, 이정도에서 끝맺는게..슬기롭게 대처했다"(전문)

    김장훈이 다시 방탄소년단 관련 이슈를 언급했다. 가수 김장훈은 16일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방탄소년단 관련 이슈를 재언급 했다. 이는 이틀 전인 지난 14일 그가 SNS를 통해 밝혔던 소신 글에 이어 두번째다. 이날 김장훈은 "저는 이 정도에서 이번 사태를 끝맺는게 좋을 듯 합니다. BTS(방탄소년단)도 진정성 있게 슬기롭게 이 말도 안되는 일본의 억지로 인해 일어난 사태를 잘 대처했고 매듭졌고 더 단단해졌다고 봅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장훈은 "마음 같아서는 이참에 일본의 만행에 대해 끝장을 보고 싶은 마음도 있으나 모든 일이 과하면 늘 끝이 안 좋은 법! 일본처럼.."이라며 "일본도 이제 감히 한국의 아이돌을 건들이면 역풍만 맞는다는 사실을 아무리 바보라도 인지했을듯 하고 여기서 더 나아간다면 뜻이 좋아도 결과론적으로 BTS를 이용하는 꼴이 될 듯 합니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또 김장훈은 "여기까지만 하고 BTS는 지금껏 하던 대로 전세계를 누비며 국위선양하고 다른 아이돌들도 선배들이 못한 일 잘들 해주고 있으니 응원하고..잘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라며 "물론 일본의 집요한 억지와 반성없는 태도는 끝까지 우리가 싸워나가야 겠으나 이제 BTS는 빼고.. 별개로 해 나아가야 할 듯이요"라고 방탄소년단의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했다. 앞서 일본TV 아사히 '뮤직 스테이션' 측은 최근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광복 티셔츠를 입은 것을 이유로 방탄소년단의 출연을 보류한 바 있다. 이는 일본 우익 세력의 주장 때문에 생긴 일본 내 논란으로, 국내 네티즌들 사이에서 공분을 산 사태로 번졌다. ▼ 다음은 김장훈 SNS 글 전문이다. 제 생각엔 저는 이 정도에서 이번 사태를 끝맺는게 좋을 듯 합니다. BTS도 진정성있게 슬기롭게 이 말도 안되는 일본의 억지로 인해 일어난 사태를 잘 대처했고 매듭졌고.. 더 단단해졌다고 봅니다 마음 같아서는 이참에 일본의 만행에 대해 끝장을 보고 싶은 마음도 있으나 모든 일이 과하면 늘 끝이 안 좋은 법! 일본처럼.. 일본도 이제 감히 한국의 아이돌을 건들이면 역풍만 맞는다는 사실을 아무리 바보라도 인지했을듯 하고 여기서 더 나아간다면 뜻이 좋아도 결과론적으로 BTS를 이용하는 꼴이 될 듯 합니다 정치인들에게 한류가수들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고 하면서 선배가 되서 그리 할 수는 없지 않나..생각해 봅니다 독일어와 프랑스어 중국어로도 준비는 해놓았으나 배포하지 않는 쪽으로.. 저는 더 이상 이번 사태는 끌고가지 않는 쪽으로 같은 음악인이고 선배이다 보니 조심스럽네요 그래도 돈들여 번안한거니까 BTS 부분만 빼고 나중에 활용하는걸로 ㅎ 여기까지만 하고 BTS는 지금껏 하던 대로 전세계를 누비며 국위선양하고 다른 아이돌들도 선배들이 못한 일 잘들 해주고 있으니 응원하고..잘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물론 일본의 집요한 억지와 반성없는 태도는 끝까지 우리가 싸워나가야 겠으나 이제 BTS는 빼고.. 별개로 해 나아가야 할 듯이요 BTS일병구하기는 여기까지.. 이름대로 간다고..그 방탄이 쎄네요 ㅎ 케볼라보다 훨씬 쎄!! 정말 이번에 큰일 해줬어요 소신있게 광복절 티셔츠를 입은 지민군도 대견하고 그들이든 저든 음악인이니 이제 본연에..공연에 집중해야죠 앞으로도 한류는 튀는 만큼 경계도 많이 들어오겠죠 기획사에서 더 철저하게 미리미리 조심들 하리라 믿으며.. 이번일로 저도 많은 걸 느꼈습니다 국가도 외교도 기업도 못 해내는걸 우리의 한류들이 해내고 있습니다 절대로 정치적으로든 모든 이용하지 말고 잘 보호해줘야 할 듯 합니다 엄청난 국위선양을 하고 있는거죠 브랜드적인 면이나 경제적인 실익으로도 지금껏 제가 배포한 내용들은 석학들에게 감수받은 정확한 역사적팩트입니다 도움이 된다면 아미 여러분들이 자의로 퍼뜨리는건 괜찮치 않나..사려됩니다 여러분들에겐 정치적이든 모든 없으니까요 한류 화이팅!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김장훈 낭만회원,그리고 팬 여러분 공연장에서, 그리고 12월 나눔의 장에서 봐요 다 같이 하기로 했잖아요 준비 마이 해놨어요ㅎ 자 이제..다시 낭만으로 회귀♡ 낭만가수 김장훈 올림 사진=eNEWS DB

    2018-11-16
  • [e영상] 타이거JK, 방탄소년단 RM이 첫 섭외자였던 이유는? 세대 뛰어넘은 친분 '화제'

    타이거JK가 첫 섭외 아티스트가 방탄소년단 RM이라고 밝혔다.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드렁큰타이거의 정규 10집 ‘X : Rebirth of Tiger JK’ 발매 기념 음감회가 열렸다. 이날 타이거JK는 방탄소년단 RM에 대해 "한 5년 전에 MFBTY라는 유닛 그룹을 만들면서 새로운 걸 시도하고 싶어서 미래, 비지와 활동하고 있을 때 RM이 의정부에 가끔 들러서 힙합에 대해 이야기 했다. 힙합에 굉장히 관심이 많았고, 방시혁 프로듀서도 저희에게 연락이 많이 왔다. 그때 친해져서 '부끄부끄'란 노래에 피처링을 해주고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이번 앨범의 첫 섭외 아티스트였다. 곡도 같이 선곡했다. 원래 솔직히 RM이 참가해줘서 말랑말랑한 곡에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비트를 한다면 이슈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가장 언더그라운드 한 곡에 함께하면 재미있을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영상연출=김지훈PD -eNEWS24, 삼시세끼 연예뉴스-

    2018-11-14
  • 김장훈, 방탄소년단 논란에 밝힌 소신 "일본은 독일에게 사죄하는 법 배워야"(전문)

    김장훈이 그룹 방탄소년단 관련 논란에 소신을 밝혔다. 가수 김장훈은 14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방탄소년단을 둘러싸고 벌어진 논란에 대한 생각을 소상히 썼다. 해당 글에서 김장훈은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입은 광복 티셔츠의 정확한 의미와 이를 트집잡는 일본 극우 세력들의 무례한 태도, 나아가 독일 언급까지 했다. 특히 글 말미 김장훈은 일본을 향해 "이제는 진정한 사죄를 통하여 과거사를 청산하고 함께 손을 잡고 나아갑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김장훈의 글에는 "일본의 식민지가 되어 엄청난 고통을 받았던 아시아의 많은 국가들에 대해서도 매우 무례한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지민군이 그것을 조롱하듯이 그 셔츠를 입었을까요? 상삭적으로 절대 그럴 확률은 없습니다", "일본은 그것에 대해 비판하기 전에 과거일본이 행했던 수많은 전쟁과 그로 인해 희생된 수 많은 피해자들에게 사죄를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보여졌던 일본의 행태로 볼 때 과거사에 대한 반성과 사죄는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독일과는 너무나도 비교가 되는 행위입니다", "일본은 독일로부터 배워야 합니다. 사죄하는 법을.." 등의 생각이 들어있다. 이에 앞서 지난 8일 방탄소년단은 일본의 TV아사히 '뮤직스테이션' 출연이 갑자기 취소되며 논란이 됐다. TV아사히 측은 2년 전 멤버 지민이 착용한 티셔츠를 문제 삼았다. 해당 티셔츠는 광복의 의미를 담아 '광복 티셔츠'로 불렸는데, 광복을 맞아 만세를 부르는 사람들의 모습과 더불어 원자폭탄이 터지는 모습이 새겨져 있었다. 이에 일본 극우 네티즌들은 방탄소년단의 일본 방송 출연을 반대했고, 결국 방송 출연 취소가 결정됐다. 이와 관련해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도 13일 입장문을 통해 "빅히트는 방탄소년단을 비롯하여 당사 소속 모든 아티스트들의 활동에 있어, 전쟁 및 원폭 등을 지지하지 않고, 이에 반대하며, 원폭 투하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상처를 드릴 의도가 전혀 없었으며, 앞으로도 없을 것임을 분명히 밝힙니다"라고 밝혔다. ▼ 다음은 김장훈이 밝힌 입장 전문이다. BTS 전 세계인과 아미에게 이 글은 개인의 주관적 의견을 넘어 역사적인 기록과 보편적 상식에 더 중점을 둔 팩트체크입니다. 만일 공감한다면 단지 BTS의 팬으로써가 아닌 정의로운 세상을 꿈꾸는 지구인의 한 사람으로써 전세계에 널리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BTS와 관련해서 지금 일본에서는 일부매체의 악의적인 보도와 방송출연무산 등, 비상식적인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는 이 문제를 BTS나 한일의 문제가 아닌 올바른 역사관, 상식, 인류애적인 측면으로 이해하기를 바랍니다. BTS의 지민 군이 몇 년 전 한국의 광복절에(한국이 일본의 강점으로 부터 벗어난 독립기념일 같은 날입니다) 우리역사, 해방, 코리아, 애국심등이 영문으로 프린팅 된 광복절기념의상을 입었습니다. 이 일을 트집잡아 BTS에 대해 지금 일본에서 행해지고 있는, 위에서 언급한 일들과 이를 방관하는 일본정부의 태도는 매우 속 좁은 행동이고 자신들의 침략사를 부정하는, 과거사를 전혀 반성하지 않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본의 식민지가 되어 엄청난 고통을 받았던 아시아의 많은 국가들에 대해서도 매우 무례한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식민지 지배라는 것은 어떤 경우에도 정상적이지는 않은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일본의 식민지지배방식은 서양의 식민지와는 많이 달랐습니다. 한국에서는 한국을 일본의 침략전쟁인 아시아태평양전쟁의 도구로 삼아 강제징집, 강제징용, 강제성노예동원 등의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중국 하얼빈에 주둔했던 731세균부대는 일명 마루타라고 불리우는 살아있는 인간을 대상으로 생체실험을 했던 부대입니다. 1940년 이후에만 최소한 3,000여명의 한국인, 중국인, 러시아인, 몽골인 등이 희생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1947년 미 육군 조사관이 도쿄에서 작성한 보고서에는 인간이라면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일본731부대의 수많은 잔혹행위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일본은 가해자였고 아시아는 피해자였습니다. 지금의 현실은 가해자인 일본이 피해자와 같은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어떻게 과거 일본에 의한 피해국의 한 청년이 자국의 광복절을 되새긴 것에 대해 가해국인 일본이 그런 태도를 취할 수가 있습니까? 반성과 사죄라는 단어는 일본이라는 나라에만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까? 역사문제를 넘어서 이제는 인간애와 상식이라는 측면에서 BTS지민 군의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BTS의 지민이 입었던 옷에는 원폭투하때의 구름사진도 있습니다. 일본은 이를 문제시 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과연 지민군이 그것을 조롱하듯이 그 셔츠를 입었을까요? 상삭적으로 절대 그럴 확률은 없습니다. 단언컨대, 과거 일본으로부터 짓밟혔던 한국인들조차도, 독도나 강제성노예문제등에 앞장서고 있는 저 조차도 원폭투하로 인해 많은 일본인들이 생명을 잃은 것에 대해 마음 아파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인간이라면 누구나 마음 아파하겠죠. 생명은 어떠한 경우에도 소중한 것이기에.. 이것이 보편적인 상식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인간이라면 누구나 보편적인 상식으로 생각할때 지민군의 그것이 조롱이 아님을 알 수 있기에 아무도 문제 삼지 않은 일을 일본은 오직 그것에만 중점을 두고 논란을 야기 시키고 비난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일본은 그것에 대해 비판하기 전에 과거일본이 행했던 수많은 전쟁과 그로 인해 희생 된 수 많은 피해자들에게 사죄를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보여졌던 일본의 행태로 볼 때 과거사에 대한 반성과 사죄는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1번사진에서 보면 일본의 아베총리가 731이라는 번호가 쓰여 진 비행기에서 엄지를 들어 올리고 밝게 웃으며 찍은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731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하얼빈에 주둔했던 인류역사상 가장 잔인했던 살아있는 인간을 대상으로 생체실험을 했던 일본군부대의 명칭입니다. 가해국의 총리로써 과연 가능한 일인지 묻고 싶습니다.설령 가해국의 총리가 아니더라도,그저 한 시민이라도 저런 사진은 찍을수 없습니다. 2번사진은 욱일기로써 2차대전 당시 참략전을 벌인 일본의 해군이 사용했던 해군기입니다. 일본전체군대의 분기이기도 합니다 나치의 하켄크로이츠와 맥락을 같이 하는 전범기입니다. 그런데 일본은 아직도 이를 인정하지 않고 각종 국제스포츠대회에서 응원기로 사용하고 있으며 많은 상품의 디자인으로 사용하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3번사진부터는 일본의 야스쿠니신사입니다. 1869년 건립된 초혼사가 1879년 야스쿠니신사가 되었습니다. 야스쿠니신사는 특히 일본의 대외전쟁에서 싸우다 죽은 일본병사들의 영혼을 위령하여 신으로 모셔 제사를 지내는 신사입니다. 1978년부터는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책임이 가장 큰 A급전범 14명을 신으로 모시고 제사를 지내고 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일본 총리나 고위관리들이 그곳을 찾아 참배를 한다는 사실입니다. 일본은 전쟁을 일으킨 A급 범죄자들을 신으로 받들고 있는 것입니다. 2013년 12월에는 아베 신조 총리가 공식적으로 신사를 참배하여 국제적인 비난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독일과는 너무나도 비교가 되는 행위입니다. 독일은 2차세계대전 후 나치의 만행에 대해 철저하게 국제사회에 사죄를 했고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1970년 빌리 브란트 서독 총리는 폴란드의 '나치에 의한 유대인 희생자 추도비' 를 찾아 무릎을 꿇고 사죄를 하여 전 세계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빌리 브란트총리가 무릎을 꿇으니 독일은 다시 일어섰습니다. 그리고 유럽에 평화의 꽃이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2013년 8월 독일의 메르켈총리는 “독일인은 나치의 각종범죄, 희생자들에 대해 영원한 책임이 있다”며 거듭 사죄했습니다. 독일은 지금도 2차 세계대전의 전범들에 대해서 엄청난 중형을 선고함으로써 끝없는 사죄와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과거를 거울로 삼아 오늘을 살았기에 오늘날 독일은 가장 견고한 강대국이 된 것입니다. 일본은 독일로부터 배워야 합니다. 사죄하는 법을.. 빌리 브란트총리가 무릎을 꿇으니 독일이 일어섰듯이, 일본의 극우와 일본정부가 과거의 침략의 역사에 대해 무릎을 꿇지 않는다면 결국 일본이 무릎을 꿇게 될 것이며 일본의 선한 국민들만 피해를 입게 될 것입니다. 제가 가수이면서도 독도와 강제성노예라는 부분에 대해 최일선에서 행동하고 있기에 일본에서는 방송에서 반일가수의 표상이라고 소개될 정도입니다. 하지만 저는 일본을 싫어하지도 일본사람을 미워하지도 않습니다. 한국과 일본은 격변하는 국제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손을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한 나라(One Country)와 같은 체제를 만들어서 진정한 친구가 되어 서로 돕고 힘을 합쳐 세계로 나아가고 평화를 위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는 과거사가 너무나도 가시 같은 존재입니다. 일본정부와 우파들이 독일처럼 과거사에 철저히 반성하고 청산하지 못하는 것이, 그래서 한국과 진정한 친구가 되지 못하는 것이 너무 안타까울 뿐입니다. 바라건대 일본은 더 이상 역사를 왜곡하지 말고 사죄라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 아님을 깨달아서 피해를 입힌 아시아의 국가들에게 진정한 사죄를 하기를 소망합니다. 그 순간 아시아에는 평화의 물결이 찾아 올 것이며 나아가서 전 세계에 미치는 그 좋은 영향력 또한 엄청 날 것입니다. 끝으로, 그러니 일본은 이제 BTS에 대해 행하고 있는 억지스럽고 속 좁은 행동을 중단하고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인들에 대한 혐한들의 행패와 방관을 멈춤으로써 세계를 향한 일본의 진정한 사죄의 첫 발자국을 떼기를 바랍니다. 그 첫발걸음을 시작으로 과거 일본의 침략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한국과 아시아의 수많은 국가들, 나아가 미국까지도 포함하여 모든 피해국들에 대한 진정한 반성과 사죄를 촉구합니다, 이제는 싸움을 할 때가 아닙니다. 지구가 살아남기 위하여 힘을 합쳐야 할 때입니다. 환경오염과 인간성 상실,자원의 고갈등 수 많은 인류의 숙제들.. 그런 것들을 해결하기 위해 손을 잡아야 합니다. 일본, 이제는 진정한 사죄를 통하여 과거사를 청산하고 함께 손을 잡고 나아갑시다. 친구같은 한일을 위하여, 아시아의 평화를 위하여, 그리고 인류의 평화를 위하여.. 함께 한다면,우리는 그럴수 있는 힘이 있지 않습니까? 사진=eNEWS DB

    2018-11-14
  • 방탄소년단 입장문, 日 아닌 나치·원폭 피해자에 사과→유대인단체 환영 (종합)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논란에 대한 입장문을 공개했고, 이를 유대인 단체가 환영했다. "전쟁, 원폭, 나치를 포함한 모든 극단적 정치적 성향의 단체 및 조직을 반대하고, 피해자들에게 상처를 드릴 의도가 전혀 없었지만 의도치 않게 상처드릴 수 있었던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 이는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이 공개한 공식 입장 중 일부다. 13일 오후 빅히트 공식 SNS에는 최근 방탄소년단과 관련해 불거진 오해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입장문이 게재됐다. 논란을 그대로 두는 것이 아니라 바로 잡고 사과의 뜻을 전할 부분에 있어서는 전하는 빅히트와 방탄소년단의 올바른 태도가 돋보였다. 빅히트 측은 앞서 방탄소년단이 일본에 떨어진 원자폭탄 이미지가 들어있는 의상을 착용한 것, 방탄소년단이 한국 잡지 화보 촬영에서 나치 문양의 모자를 착용한 것, 방탄소년단이 서태지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해 나치 마크를 연상케 하는 깃발을 흔들었다는 주장에 대한 해명을 명명백백하게 전했다. 먼저 빅히트 측은 이른바 '지민 티셔츠'로 더 유명해진 '광복 티셔츠'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민이 2년 여 전 팬들에게 선물받아 착용했던 광복 티셔츠에는 애국심, 우리 역사, 해방, 한국이라는 문구와 함께 광복의 모습을 담은 사진, 미국이 일본에 원폭을 투하한 역사적 사실을 표현한 이미지 등이 담겨 있었다. 이를 두고 최근 일본의 극우 성향 네티즌들은 논란을 만들었고, 결국 방탄소년단은 출연 예정이었던 일본TV '뮤직 스테이션' 출연이 취소되는 등의 일을 겪어야 했다. 이와 관련해 빅히트 측은 "원폭 이미지가 들어있는 의상 착용과 관련해 일체의 의도가 없었고 의상 자체가 원폭 피해자 분들에게 상처를 드릴 목적으로 제작된 의상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음에도 당사가 사전에 충분히 검수를 못하여 당사의 아티스트가 착용하게 됨으로 인해 원폭 피해자 분들께 의도치 않게 상처를 드릴 수 있었던 점은 물론, 당사 아티스트가 원폭 이미지와 연계돼있는 모습에 불편함을 느끼셨을 수 있었던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또 리더 RM이 4년 여 전 국내 잡지 화보 촬영 당시 착용한 나치 친위대 문양이 새겨진 모자에 대해서도 광복 티셔츠에 연이어 논란이 일었고, 이를 두고 미국 유대인 인권단체 시몬 비젠탈 센터 에이브러햄 쿠포 부소장은 12일 공식 홈페이지 성명을 통해 "SS는 2차세계대전 600만 명의 유대인을 살해한 홀로코스트의 가해자다. 방탄소년단과 소속사가 희생자드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같은 논란에 빅히트 측은 RM이 해당 모자를 착용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어떤 의도도 없었고, RM이나 빅히트의 소장품이 아닌 해당 매체에서 제공받은 모자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빅히트 측은 "당사가 사전 충분한 검수를 못 해 당사의 아티스트가 착용하게 됨으로써 과거 나치로 인해 피해를 입으셨던 분들에게 의도치 않게 상처 드릴 수 있었던 점은 물론, 당사 아티스트가 나치 이미지와 연계돼 있는 모습에 불편함을 느끼셨을 수 있었던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빅히트는 지난해 9월 열린 서태지 공연에서 흔들었던 깃발에 대한 루머는 일축했다. 앞서 시몬 비젠탈 센터 측은 방탄소년단이 콘서트에서 든 깃발이 나치 표식과 유사하다며 이 역시 사과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빅히트 측은 "문제 제기된 깃발 및 이미지들은 나치와 관련 없는 창작 아트워크이며, 획일적인 전체주의적 교육시스템을 비판하기 위한 퍼포먼스였다. 이 퍼포먼스가 일부에서 문제 제기된 것과 같이 나치와의 연계성을 갖고 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오히려 이러한 전체주의적 현실을 비판하기 위한 창작적 요소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고려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빅히트 측은 이 모든 것을 아우르며 "빅히트는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당사 소속 모든 아티스트들의 활동에 있어, 전쟁 및 원폭 등을 지지하지 않고, 이에 반대하며, 원폭 투하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상처를 드릴 의도가 전혀 없었으며 앞으로도 없을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밝혔다. 이어 "나치를 포함한 모든 전체주의, 극단적 정치적 성향을 띤 모든 단체 및 조직을 지지하지 않고, 이에 반대하며 이러한 단체들과의 연계를 통해 과거 역사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상처를 드릴 의도가 전혀 없었으며, 앞으로도 없을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도 덧붙였다. 또 "음악과 아티스트를 통해 전세계인들에게 위안과 감동을 주자는 것은빅히트의 존재 이유다"며 "앞으로도 이번에 문제 제기된 사안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역사/문화적 배경에 대해 이해를 기반으로, 빅히트 및 소속 아티스트들이 활동하는 세부적인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펴, 저희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받는 분들이 없도록 더 주의를 기울이겠다"라며 진실된 마음을 전했다. 이같은 방탄소년단과 빅히트 측의 입장이 담긴 서한을 받은 미국 유대인 인권단체 시몬비젠탈센터 측은 13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우리는 K팝 그룹 방탄소년단 경연진의 유대인 및 2차 세계대전의 일본인 희생자들에 대한 사과를 환영한다"는 글과 함께 서한을 공개했다. 또 랍비 에이브러햄 쿠퍼 부소장은 "터무니 없는 사건은 역사의 어두운 장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 부족을 드러냈다"고 꼬집으면서도 "우리는 방탄소년단과 경연진이 그들의 국제적인 명성을 이용해 악의 세력에 봉사하지 않은 선을 기리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다음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 입장 전문이다.

    2018-11-14
  • [꿀영상] "미담제조기"..방탄소년단, LA 노숙자에 음식 기부했던 과거

    ‘선행 천사’ 방탄소년단(BTS)의 과거 모습이 팬들을 훈훈하게 물들이고 있다. 지난 2014년 방송된 Mnet ‘방탄소년단의 아메리칸 허슬 라이프’에서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빈민가를 찾아 노숙자들에게 햄버거를 전달하는 방탄소년단의 모습이 공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18-11-13
  • 방탄소년단, 美 '피플스초이스어워드' 4개 부문 수상! 글로벌 인기 굳건

    남성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음악 및 영화, TV 분야 시상식인 'E! People's Choice Awards'에서 4관왕을 차지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방탄소년단은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에서 열린 '2018 E! People's Choice Awards'에서 올해의 그룹(Group of 2018), 올해의 노래(Song of 2018), 올해의 뮤직비디오(Music Video of 2018), 올해의 소셜 셀러브리티(Social Celebrity of 2018) 상을 받았다. E! People's Choice Awards 측은 이날 방송과 공식 SNS를 통해 수상 소식을 알렸다. 방탄소년단은 영상을 통해 "아미 여러분 고맙습니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와 피플 초이스 어워드에도 감사드립니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후보에 오른 모든 부문에서 수상해 4관왕을 차지했다. '올해의 그룹'과 '올해의 소셜 셀러브리티' 상 외에 리패키지 앨범 LOVE YOURSELF 結 'Answer'의 타이틀곡 'IDOL'로 '올해의 노래'와 '올해의 뮤직비디오' 상을 수상했다. 방탄소년단은 올해 3월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iHeartRadio Music Awards)'를 시작으로, 5월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 6월 ‘2018 라디오 디즈니 뮤직 어워드(Radio Disney Music Awards), 8월 '2018 틴 초이스 어워즈(Teen Choice Awards)', 10월 '2018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 11월 '2018 엠티비 유럽 뮤직 어워즈(MTV Europe Music Awards)' 등 해외 유명 시상식을 모두 휩쓸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13일 일본 도쿄돔을 시작으로 쿄세라돔 오사카, 나고야돔, 후쿠오카 야후오쿠!돔에서 'LOVE YOURSELF' 일본 돔 투어를 개최한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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