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뉴스44

검색결과 더보기
  • '손 the guest' 김동욱, 인생 캐릭터→인생 연기 '끝까지 소름 또 소름'

    김동욱이 ‘손 the guest’ 최종회에 모든 것을 쏟아 부으며 대체 불가한 열연을 펼쳤다. 1일 종영한 OCN 수목 오리지널 ‘손 the guest’에서 김동욱이 영매 윤화평으로 분해 폭발적인 연기의 정점을 찍으며 안방 극장을 장악했다. 이에 최종회가 평균 4.8%(수도권, 닐슨코리아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종영을 맞았다. ‘손 the guest’ 16회에서는 윤화평이 평생을 쫓던 ‘손’ 박일도가 바로 할아버지(전무송)였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할아버지는 20년 전 어린 윤화평을 대신해 박일도를 받아들였고, 이상 징후를 보였던 윤화평은 박일도에게 빙의 된 것이 아니라, 영매로서 박일도에게 감응한 것. 김동욱은 이 모든 것을 깨닫고 일순간 눈에 슬픔을 일렁이다가도, 박일도가 눈 앞에 있다는 사실에 들끓는 분노를 표출하며 흡인력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할아버지의 모습을 한 박일도를 보며 잔혹한 운명에 갈등하는 윤화평 그 자체가 되었다는 평. 김동욱의 명품 연기력은 극 말미 더욱 진가를 발휘했다. 극 중 윤화평이 박일도를 받아들이면서 윤화평과 박일도의 혼이 오가는 빙의 연기를 소름 끼치게 소화해낸 것. 최윤(김재욱)을 살리려는 윤화평과 죽이려는 박일도의 대조되는 모습을 목소리의 톤과 눈빛의 섬세한 온도차로 그려내며 두 영혼의 차이를 설득력 있게 보여줬다. 특히 박일도의 영이 들어간 윤화평이 구마에 몸서리 치는 장면은 가히 압권이었다. 김동욱은 고통스러워하며 울부짖다가도 광기 어린 웃음과 이죽거림으로 악령 박일도를 표현해 역대급 전율을 선사했다. 또 윤화평이 모든 것을 떠안고 박일도와 함께 물 속에 가라 앉는 희생을 자처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기도. 이렇듯 김동욱은 폭넓은 감정선을 빈틈없이 표현해내는 연기력은 물론 뛰어난 캐릭터 해석력으로 시청자들의 가슴 속에 각인될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다음에는 또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날 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쏠린다. 사진=OCN '손 the guest' 방송캡처

    2018-11-02
  • [꿀영상] 김재욱 김동욱, 필모그래피로 본 놀라운 '대세' 평행이론

    '손더게스트'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동욱 김재욱의 오래된 인연이 눈길을 끈다. 2007년 Olive '스타트랙 2' 1회에서는 보기만 해도 뿌듯한 스타 8위 김동욱, 김재욱을 다뤘다. 두 사람은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 '커피프린스' 영화 '발레교습소'와 각종 광고 등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꾸준히 다양한 작품에서 함께 활동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두 사람은 비슷한 시기에 인기 황금기를 맞으며 대세 행보를 걷고 있다.

    2018-10-26
  • '손 the guest' 김동욱, 안내상 공격에 쓰러졌다 '충격 엔딩→최고시청률 경신'

    ‘손 the guest’가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극강의 공포로 안방을 수놓았다. 25일 방송된 OCN 수목 오리지널 ‘손 the guest’ 14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가구 평균 3.4% 최고 3.7%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다시 경신했다. OCN 타깃인 남녀 2549 시청률에서도 평균 3.4% 최고 3.7%를 기록, 지상파 포함 전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폭발적 반응을 이어갔다.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충격과 반전을 거듭한 ‘손’ 박일도 추격전이 가장 서늘하고 뜨겁게 전개됐다. 또 한 명의 부마자가 사망하고 양신부(안내상)를 잡으려던 윤화평(김동욱)이 쓰러지는 충격 엔딩이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최윤(김재욱)은 교묘하게 성경 구절을 바꾼 양신부의 검은 미사를 확인하고 분노했다. 하지만 아무도 최윤의 주장을 믿어주지 않았다. 되려 최윤의 어린 시절까지 언급하며 구마에 집착해 정신과 육체가 악마에게 먹혔다는 양신부의 주장이 설득력을 얻었다. 윤화평과 강길영(정은채)은 “박일도가 누군지 알았다”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 육광(이원종)을 찾아 나섰다. 계양진에서 육광의 환영을 본 윤화평은 육광이 사망했음을 직감했다. 양신부가 박일도라고 확신한 세 사람이 양신부를 잡으려 했지만 그는 이미 종적을 감춘 뒤였다. 설상가상으로 징계를 받은 최윤은 피정의 집에 갇혔다. 강길영은 ‘나눔의 손’ 행사장에서 박홍주(김혜은) 반대 시위를 하는 김신자(박지아)를 만났다. 김신자는 박홍주가 ‘나눔의 손’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에 반발해 녹취와 후원금 착복 증거를 모으고 있었다. 김신자는 고발을 결심했지만, 집까지 찾아온 박홍주의 공격을 받고 쓰러졌다. 박홍주의 도움 요청에 달려온 이는 양신부였고, 양신부는 사건 수습에 나섰다. 박홍주의 운전기사 노규태(이상훈)의 뒤를 쫓다 양신부를 마주친 윤화평은 분노를 쏟아냈지만, 양신부는 담담히 분노를 받아들일 뿐이었다. 강길영은 제보하겠다던 김신자가 모습을 드러내지 않자 집을 찾아갔다. 의심스러운 증거가 버려진 쓰레기봉투와 살해 정황이 담긴 녹음기가 발견됐다. 강길영이 수사에 나서려 했지만 국회의원 박홍주는 막강한 권력을 지닌 데다 증거가 충분치 않았다. 양신부를 잡았다는 전화를 받은 최윤은 피정의 집을 빠져나와 윤화평과 양신부에게 향했다. 사라진 김신자의 시신을 찾아 박홍주를 검거하고 양신부를 처단해야 했다. 그러나 죽었던 김신자는 ‘손’에 빙의된 상태로 살아 돌아와 다른 부마자처럼 목숨을 끊었다. 드디어 악독한 얼굴을 드러낸 양신부와 대치하던 윤화평은 노규태의 공격을 받고 쓰러졌다. 끈질긴 추격전 끝에 양신부의 턱밑까지 쫓아온 윤화평, 최윤, 강길영이었지만 이들의 노력을 비웃기라도 하듯 치밀하게 설계된 충격과 반전은 몰입도를 극강으로 끌어올렸다. 사망한 줄 알았던 김신자가 빙의된 채 살아 돌아와 스스로 목숨을 끊고, 양신부와 대치하던 윤화평이 양신부에 의해 조종된 노규태의 위협에 쓰러지는 사건의 연속은 공포를 극대화했다. “당신은 늘 한눈을 팔아요. 지켜야 할 사람을 못 지키고 봐야 할 사람을 못 보죠. 진짜를, 진실을 못 봐요”라는 양신부의 심상치 않은 대사는 종영까지 남은 2회의 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만들며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윤화평, 최윤, 강길영의 위기도 최고조로 치달았다. 예상치 못한 공격을 받은 윤화평은 목숨이 위태로운 위기에 놓였고, 세 번째로 만나면 반드시 죽는다는 부마자의 예언 역시 서늘한 공포로 최윤을 엄습했다. ‘손’에 의한 범죄를 막으려는 강길영의 노력도 수포가 되는 듯한 상황. 세 사람은 ‘손’ 박일도가 만든 미로 같은 위기에서 위태롭게 흔들렸다. 과연 윤화평, 최윤, 강길영이 마지막까지 단단한 공조를 펼칠 수 있을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전개가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OCN 수목 오리지널 ‘손 the guest’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사진=OCN ‘손 the guest’ 14회 방송 캡처

    2018-10-26
  • '손 the guest' 김재욱 디테일 연기에 빠져든다 '똑똑한 캐릭터 해석'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통해 탄탄히 쌓아 올린 김재욱의 연기내공이 눈이 부시다. 18일 방송된 OCN 수목 오리지널 ‘손 the guest’ 12회에서는 누가 아군이고, 누가 적군인지 구별할 수 없는 혼란에 빠진 최윤(김재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믿었던 사람들이 하나, 둘 최윤의 곁을 떠나가고 있다. 아버지처럼 믿고 따랐던 한신부(남문철)은 김영수(전배수)의 구마의식 중 악령에게 먹혀 환영으로 인해 스스로 생을 마감하게 됐다. 어릴 적 사고로 가족을 모두 잃고 고아원을 전전해야 했던 최윤의 아픈 과거는 그를 철저하게 외로이 홀로 서게 만들었다. 이제 겨우 아픔을 공유하고, 박일도라는 같은 목표를 쫓는 동료가 생겨 마음을 여는가 싶었던 최윤에게 또 한 번이 시련이 닥쳐왔다. 어쩌면 화평(김동욱)이 박일도의 본체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이 가슴 한 켠에 자리잡기 시작했다. 애초에 형 최신부를 시작으로 박홍주(김혜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의심과 추리를 펼쳤지만 어느 누구도 박일도 빙의체가 아니었다. 더군다나 화평의 아버지마저 하급령에 빙의 되어 스스로 삶을 마감했다. 보이지 않는 실체 큰 귀신이 최초의 사건이 일어났던 그 순간 한 공간에 있었던 다섯 명의 인물 중 두 사람이 목숨을 잃은 것이다. 최윤은 애써 자라나는 의심의 싹을 자르려 하지만 상황은 점점 더 의심을 증폭시켰다. 화평이 십자가에 손을 갖다 댄 순간 몸이 아픈 듯 이상 반응을 보였다는 양신부의 말과 큰 귀신은 그 몸 안에 있을 거라는 만신 무녀(이용녀)의 말은 모든 상황을 허투루 넘길 수 없게 만들었다. 반면 박홍주가 늦은 밤 양신부와 몰래 접선하는 모습을 보았다는 길영(정은채)의 말까지 혼란은 더욱 가중됐다. 특히 동료이자 친구라 여겼던 화평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점점 격하게 치닫는 감정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눈빛, 표정, 말투와 행동 하나까지도 섬세하게 감정을 녹여낸 김재욱의 연기는 캐릭터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김재욱의 똑똑한 캐릭터 해석이 눈에 띈다. 극 초반 절제된 감정과 다크한 아우라로 시청자들의 뇌리에 캐릭터를 각인 시켰다. 이후 점차 감정의 증폭을 넓혀가며 최윤이 가진 사연과 감정의 변화에 자연스레 따라오도록 만들며 설득력을 높였다. 매회를 거듭할수록 깊어지는 김재욱의 디테일한 연기는 시청자들이 오롯이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제 ‘손 the guest’는 종영까지 단 4회만을 앞두고 있다. 박일도의 정체는 점점 더 미궁 속으로 빠져들었으며, 최윤의 믿음까지 뒤흔들어 놓고 있어 남은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자극시키고 있다. OCN 수목 오리지널 ‘손 the guest’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 CON '손 the guest' 방송 캡쳐

    2018-10-19
  • '손 the guest' 김동욱, 연기 참 잘한다 '시청자 모두 올린 처절한 절규'

    또 다시 외톨이가 됐다. 김동욱이 극한의 고통 속 절규하는 윤화평을 연기해 시청자의 눈시울을 붉혔다. 김동욱은 OCN 수목 오리지널 ‘손 the guest’에서 윤화평 역을 맡아 매회 훌륭한 연기를 펼치며 안방극장을 매료시키고 있다. 17일 방송된 ‘손 the guest’ 11회에서는 윤화평의 비극이 극한에 다다른 모습이 그려졌다. 윤화평은 빙의된 아버지(유승목) 때문에 죽을 뻔한 위기에 처했고, 여관 주인 살인 용의자로 의심받기도 했다. 또한 자신을 키워준 유일한 혈육인 할아버지(전무송)를 박일도라 의심해 화평의 집에 찾아온 할아버지와 다툼을 벌이며 밀도 높은 긴장감을 선사하기도. 이후 윤화평은 최윤(김재욱), 강길영(정은채)과 함께 악령에 빙의 된 아버지를 찾아 나섰지만 아버지는 이미 고향 집에서 할아버지를 칼로 찌른 후. 결국 할아버지를 박일도라 의심하며 벌어진 다툼은 윤화평과 할아버지의 마지막 대화가 됐다. 김동욱은 칼에 찔려 쓰러진 할아버지를 붙잡고 자신의 곁을 유일하게 지켜줬던 할아버지마저 잃게 될까 두려운 마음과 할아버지를 의심한 자신에 대한 자책, 할아버지를 향한 미안한 마음까지 뒤섞인 감정을 처절한 절규로 그려냈다. 또한 김동욱은 터져 나오는 눈물을 억누르며 할아버지를 살리려고 안간힘을 쓰는 모습에서 윤화평의 내면을 고스란히 담아낸 명연기로 안방극장을 또 한 번 매료시켰다. 마지막까지 김동욱의 절절한 눈물 연기는 시청자들의 가슴을 미어지게 만들었다. 손이 온 아버지가 어머니의 반지를 보고 정신을 차렸지만 결국 다른 부마자들과 똑같은 최후를 맞이한 것. 아버지의 죽음을 막기 위해 핏대를 세우며 안간힘을 쓰는 등 윤화평의 절박한 모습이 안타까움을 배가시켰다. 이처럼 극한의 슬픔과 고통을 담아낸 김동욱의 폭풍 오열이 엔딩을 장식하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김동욱은 보는 이들 마저 먹먹해지는 애처로운 윤화평의 현실을 밀도 높은 열연으로 그려냈다는 평. 이렇듯 김동욱은 11회 60분 모두를 명장면으로 탄생시키며 극을 풍성하게 채웠다. 한편 OCN 수목 오리지널 ‘손 the guest’는 오늘(18일) 밤 11시 12회가 방송된다. 사진=OCN '손 the guest' 방송캡처

    2018-10-18
  • 손승연, 오늘(11일) '손 the guest' OST '나쁜꿈' 발매

    가수 손승연이 OCN 수목 오리지널 '손 the guest' OST의 두 번째 주자로 합류했다. 손승연은 11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손 the guest' OST Part.2에서 '나쁜 꿈'을 가창하며 애절한 감성을 자랑했다. 한국형 리얼 엑소시즘 드라마를 표방하고 있는 '손 the guest'의 다이나믹한 전개와 손승연의 OST가 만나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특히 현재 전국투어 공연 중인 손승연은 바쁜 스케줄임에도 불구하고 녹음 현장에서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고 드라마의 톤에 맞게 절제되면서도 신비로운 목소리로 짧은 시간 안에 녹음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한편 손승연은 오는 20일 전주, 27일 부산, 11월 10일 일산에서 'The Muse' 전국 투어를 이어간다. 사진 제공= CJ ENM

    2018-10-11

포토0

인터뷰0

기획/연재0

가장 많이 본 뉴스

            HOT 영상

                      HOT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