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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레이어' 송승헌, 더이상 혼자가 아니다 '기대 포인트 3가지'

    ‘플레이어’ 송승헌의 통쾌한 비리 사슬 끊기 작전이 기대되는 이유는 뭘까. 바로 송승헌이 더 이상 혼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OCN 토일 오리지널 ‘플레이어’에서 대선후보 불법 선거자금 회수 작전의 핵심인물인 진용준(정은표)을 상대로 작전을 펼치던 중 진퇴양난에 빠진 강하리(송승헌). 괴한들에게 둘러싸인 상황에서도 “아니. 못 나가는 건 내가 아니지”라며 셔터를 내리고 스스로를 가두며 여유 있는 미소를 지었다. 그럼에도 그가 위험에서 빠져나와 작전을 성공시킬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불어넣은 이유를 짚어봤다.

    2018-10-27
  • '플레이어' 정수정, 털털룩→드레스룩..환골탈태 '송승헌 놀래킨 환상 비주얼'

    ‘플레이어’ 정수정이 180도 달라진 환상 비주얼을 선보인다. 매주 유쾌한 범죄 수익금 환수 작전을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선물하고 있는 OCN 토일 오리지널 ‘플레이어’가 또 한 번 흥미진진 전개를 예고했다. 오늘(27일) 밤, 본방송에 앞서 전국구 베스트 드라이버로 걸크러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차아령(정수정)의 우아한 드레스룩을 공개한 것. 스키니진에 헐렁한 셔츠, 톰보이룩으로 걸크러시한 매력으로 플레이어의 ‘오빠들’ 강하리(송승현), 임병민(이시언), 도진웅(태원석)과 형제와 다름없이 지내던 아령. 공개된 스틸 사진에는 보랏빛의 셔링 드레스와 완벽하게 세팅된 헤어, 미모가 돋보이는 메이크업, 그리고 자신감 넘치는 눈빛을 장착한 아령의 모습이 담겨 드라마 팬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뿐만 아니라 평소 그녀에겐 무기와도 같던 자동차를 뒤로하고 혼자 어딘가로 향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방송에서 식당 직원으로 분해 도청 장치를 심었던 아령. 이에 새로운 작전에 투입된 것인지, 혹은 또 다시 플레이어들 몰래 단독행동에 나선 것인지 다양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바.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사전 공개된 9회 예고 영상에는 진용준(정은표)을 응징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범죄수익환수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캐비닛을 뒤지던 아령이 무언가를 발견하고 “찾았어요!”라며 기뻐하는 것도 잠시, 다수의 괴한들과 맞닥뜨리는 장면이 담긴 것. 이에 그녀는 진웅과 함께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는 등 험난한 작전을 수행하고 있음을 예상케 했다. 과거, 몸담았던 조직에 배신을 당하고 사람들과 어울리기는커녕 제대로 된 대화를 나누는 것마저도 부담스러워 하던 아령이 몰라보게 아름다워진 모습으로 플레이어들 앞에 서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령의 반전 매력이 기대되는 ‘플레이어’ 오늘(27일) 밤 10시 20분 OCN 제9회 방송. 사진제공= OCN

    2018-10-27
  • '플레이어', 사건 유력 증인들 모두 사망... 송승헌, 난관 봉착 충격 전개

    ‘플레이어’ 송승헌의 대선후보 불법 선거자금 회수 작전이 충격적인 전개로 이어졌다. 수사에 필요한 유력 증인들이 모두 사망했기 때문. 지난 20일 방영된 OCN 토일 오리지널 ‘플레이어’(연출 고재현, 극본 신재형, 제작 아이윌 미디어, 총 14부작) 7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가구 평균 4.4% 최고 5.3%를 기록했다. OCN 타깃인 남녀 2549 시청률에서는 평균 3.3%, 최고 3.8%를 기록하며 지상파 포함 전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유료플랫폼 전국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백선의 비밀 장부에서 유력 대선 후보 김성진(한기중) 의원과의 거래내역을 발견한 장인규 검사(김원해)는 플레이어들에게 김성진의 불법 선거자금의혹을 파헤쳐보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하리는 평소와는 다르게 “커도 너무 크잖아. 그리고 대선후보를 왜 우리가 맡아. 민주주의 국가에서 투표로 심판해야지”라며 거절했다. 하지만 김성진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 양해주(이청미)의 재판을 보고 난 뒤, 웬일인지 마음을 바꿨다. 수사관을 가장해 구치소 접견실에 해주를 만난 하리가 들은 사건의 전말은 이러했다. 부탁받은 자료를 들고 호텔 방에 찾아 간 그녀를 맞은 건 가운 차림의 김성진 의원이었고, 강하게 반항하며 불쾌감을 드러냈지만 그는 마치 당연하다는 듯 상식 밖의 행동을 했다는 것. 그녀는 온 힘을 다해 도망쳤고, 집에 다다르기 전 김성진 의원의 아내 류현자(왕지혜)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일 크게 만들지 말고 돈으로 해결하자고. 해주는 불쾌감을 드러냈지만, 류현자는 “좋게 말할 때 숙이고 받아. 한국에서 몸 성하게 살고 싶으면”라며 협박했다. 그럼에도 신고를 하겠다고 하자, 갑자기 들이닥친 형사들에 의해 마약 혐의가 덮어씌워졌다. 사건의 전말을 파악한 하리는 “진실은 꼭 밝혀질 겁니다”라며, 본격적으로 작전을 세웠다. 하리는 우선 재판에서 거짓 증언을 한 해주의 동료 인턴의 호감을 사 대화를 이끌어냈고, 정직원 채용을 조건으로 위증을 한 사실을 알아냈다. 그녀의 휴대폰도 몰래 빼내 보좌관과 그녀가 주고받은 문자 및 통화 내역을 확보했다. 한편 류현자의 비서 수한나(배민정)는 그녀의 끝없는 악행을 막기 위해 해주의 변호사 진용준(정은표) 변호사를 찾아 비자금 기록과 ‘그 사람’에 대한 정보를 전달했다. 이 과정에서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다. 백선(박선우)의 죽음을 지시한 것이 ‘그 사람’과 류현자였으며 백선을 돕던 남사장(박진우)이 다음 정리 대상이라는 것. 남사장의 메신저를 해킹해 그의 위치를 파악한 플레이어들. 하지만 남사장은 이미 류현자의 일당들에게 끌려가 죽음을 맞은 후였다. 류현자는 “뒤통수 친 놈이 있더라고. 우리 중에”라며 누군가와 영상 통화를 했는데, 다름 아닌 진용준이었다. 존경 받는 서민 변호사로 알려진 그가 사실 류현자를 돕고 있었던 것. 소름 돋는 반전이었다. “전에 말씀하신 그 쥐새끼, 지금부터 싹 한 번 비춰드릴 테니까 잘 골라주세요”라는 류현자의 말에 “또 보네요”라며 수한나를 지목했고 그녀는 끔찍한 응징을 받았다. 뒤늦게 상황을 파악한 범죄수익환수팀은 사건이 벌어지고 있는 공사장 인근에 도착했지만 약에 취한 수한나는 힘겹게 걸음을 옮기다가 발을 헛디디고 추락하고 말았다. 이를 목격한 하리와 장검사는 싸늘하게 굳어졌다. 한편 “결국 다 당신이 말한 대로 되네요. 이젠 저희들 선에서 깔끔하게 마무리 짓겠습니다. 안 그래도 큰 일하시느라 바쁘실 텐데”라며 ‘그 사람’과 통화하는 진용준. 그 또한 ‘그 사람’과 연결돼 있는 인물이라는 사실을 드러내며 충격을 안겼다. ‘그 사람’은 과연 어디까지 손을 뻗고 있는 걸까. ‘플레이어’, 오늘(21일) 밤 10시 20분 OCN 방송. 사진= ‘플레이어’ 방송 화면 캡처

    2018-10-21
  • '플레이어' 송승헌이 추적하는 '그 사람' 누굴까..행적 짚어보기

    '그 사람'은 누굴까. OCN 토일 오리지널 ‘플레이어’에서 송승헌이 추적하고 있는 ‘그 사람’은 누구일까. 14일 방송된 6회에서는 플레이어 4인방 강하리(송승헌), 차아령(정수정), 임병민(이시언), 도진웅(태원석)이 다시 뭉쳤고 백선(박선우)을 구속시켰다. 그러나 백선은 의문의 인물과 접견을 한 직후 하리가 그를 찾아 갔을 때, 이미 목을 맨 채 죽어있었다. 이에 앞서 공개된 하리의 아버지 최현기(허준호) 검사의 죽음과 유사했음을 미루어 보았을 때, “방해가 된다면 제거하는 게 맞겠죠”라는 ‘그 사람’의 말은 백선을 향했음을 추측케 하는 바, 자신의 앞길을 막으면 거침없이 죽음으로 응징하는 ‘그 사람’의 행적을 짚어봤다. #1. 최현기의 죽음 15년 전, ‘그 사람’이 “후보님께선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다 계획대로 진행될 겁니다”라는 통화를 한 뒤, 4명의 남자가 죽음을 맞았다. “메일로 동영상 보냈으니까 확인해보시면 알 거예요. 그 자식들이 어떤 일을 꾸미고 있는지. 전 단장님만 믿겠습니다”라며 최현기에게 증거를 전달한 남자와 사건과 관련된 2명의 인물이 연이어 살해됐고, 추원기(이재구) 전 WG 대표의 불법 선거 자금 사건을 담당하던 최현기 역시 ‘그 사람’에 의해 자살을 가장한 타살로 죽음을 맞았다. 이후 최현기는 추원기에게 뇌물을 받고 그의 도피를 도왔다는 불명예를 떠안게 됐고 ‘그 사람’은 “이제 판세는 유리하게 흘러 갈 겁니다. 김 후보님이 당선되면 우리에게 아주 많은 기회가 생길 거구요”라며 흡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2. 범죄수익환수팀 인지 ‘그 사람’은 그로부터 15년 후, 플레이어들의 활약으로 구속된 천회장(곽자형)과 지목현(이승철), 지성구(김성철), 그리고 나사장(김형묵)의 사진이 붙어있는 보드판을 보고 “재밌네”라고 말하며 등장했다. 자신의 계획을 방해하는 플레이어들이 그의 레이더망에 걸린 것. 하리 또한 자신의 아버지를 억울한 죽음으로 내몬 그를 추적하고 있음이 밝혀지며 이들의 정면대결이 예고됐다. #3. 백선 죽음과 대선레이스 시작 플레이어들에 의해 구속된 백선은 구치소 접견실에서 ‘그 사람’을 언급하며 의문의 인물에게 경고했다. 이를 전달받은 ‘그 사람’은 “뜬 잎은 떼 줘야 속잎이 자라지 않겠습니까. 방해가 된다면 제거하는 게 맞겠죠. 모두를 위해서”라며 제거를 지시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목을 맨 채 숨져있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신문에는 ‘대선 주자들, 대권 레이스 본격 돌입’, ‘오차범위 내 치열한 접전’이라는 기사가 실려 있었는데 이는 그가 어두운 물밑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기득권의 정권 연장을 이끄는 작전을 펼칠 것을 암시하는 부분이었다. 이미 하리의 존재를 인지하고 있는 ‘그 사람’과 달리 유일한 실마리였던 백선의 죽음으로 다시 원점에 선 하리는 과연 ‘그 사람’의 정체를 알아낼 수 있을까. ‘플레이어’,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 OCN 방송. 사진제공 = OCN

    2018-10-15
  • '플레이어' 정수정, 오빠들이 구했다..송승헌-이시언-태원석과 끈끈 의리

    '우리 막내 동생' 정수정을 '오빠들'이 구했다. OCN 토일 오리지널 ‘플레이어’의 ‘오빠들’ 송승헌, 이시언, 태원석이 위험에 빠진 “우리 막내 동생” 정수정을 구해냈다. 어느새 돈 그 이상의 끈끈한 의리로 뭉친 팀 플레이어는 사채업자 박선우를 검거하는데도 성공했다. 팀플레이의 정수를 보여준 지난 6화의 전국 유료가구 시청률은 평균 4.6%, 최고 5.4%를 기록하며,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남녀2549 타깃 시청률 역시 평균 3.8% 최고 4.5%를 나타내며,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타깃 박현종(강신구) 사장이 빼돌린 자금의 운반책을 하고 있는 아령을 목격하고는 충격에 빠진 하리. 그러나 이 사건에 조폭들이 연루되어있음을 알고 판에서 손을 떼자는 병민과 진웅에게 “이번 일은 무조건 해야 돼”라고 밀어붙였다. 아령을 찾기 위해서라도 이 사건을 끝까지 쫓아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 운반을 마친 아령은 양태(연제욱)로부터 이 일에 끌어들인 게 영지(박은우)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영지가 조직에 들어가기 위해 납치된 것처럼 연기한 것. 뒤통수를 맞은 충격도 잠시, 자금 배달의 배후에 사채업자 백선이란 인물이 있었고, 영지가 접대를 위해 그의 별장에 보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양태를 가격하고 영지를 또 한 번 구해낸 아령. 그러나 마침 별장으로 오던 보육원 원장과 마주쳤고, 그에게 영지를 맡긴 채 뒤쫓아 온 조폭들과 난투극을 벌였다. 그러나 아령이 모르고 있었던 사실, 바로 보육원 원장이 사채업자 백선이었던 것. 그를 보고 두려움에 떨고 있는 영지를 이상하게 여기던 중 아령은 각목을 맞고 쓰려졌다. 그 시각 플레이어들은 “박사장을 만나 사채업을 시작했다”는 백선의 정체를 추적하고 있었다. 웬만해선 일선에 나오지 않기 때문에 얼굴을 알 수 없는 인물이었다. 그리고 박사장의 돈을 쫓다 추격전을 벌였던 접선차량의 CCTV 통과 기록을 살피던 중, 수상한 점을 발견했다. 아령이 사라지기 전, 병민에게 영지에 대한 정보를 찾아달라고 부탁했는데, 영지가 있었던 보육원이 접선차량들이 모인 곳 근처에 있었던 것. 드디어 아령과의 접점을 찾아낸 하리는 형사로 가장해 보육원을 찾아가 원장과 대화를 나누던 중 아령에 대해 아는 척하는 그에게 수상함을 느꼈다. 그리고 군청에 찾아가 CCTV를 확인한 결과, 보육원 원장이 백선이라고 확신했다. 그의 별장을 찾은 하리는 본색을 드러낸 백선과 격투를 벌인 끝에 아령이 감금돼있는 곳을 찾았다. 백선은 공기총을 들고 이들을 위협했지만 이내 “우리 막내 누가 건드렸어”라며 병민과 진웅이 들이닥쳤다. 몰려든 백선의 수하들과 플레이어들이 격전을 벌이고 있는 사이, 장검사와 수사관들이 도착해 현장을 정리했다. 하리는 몰래 빠져나간 백선을 잡는 일은 아령에게 맡겼다. 그녀를 믿었기 때문이다. 아령이 사라진 뒤, 하리는 병민과 진웅에게 “너넨 아령이 어떻게 생각하냐?”라고 물었다. “동생이지, 좀 되바라지긴 했어도”라는 병민과 “뭘 그런 걸 물어. 당연히 우리 동생이지”라는 진웅. 하리 역시 “여기 어떻게”라는 아령을 구해내며 “뭘 어떻게야. 집 나간 여동생 잡으러 왔지”라고 했다. 불법 자금을 훔치기 위해 모였지만, 어느 샌가 돈보다 소중한 끈끈한 의리로 뭉친 플레이어들이었다. 한편 구속된 백선은 구치소 접견실에서 “못 빼주시겠다? 그래, 어디 한 번 해보자고. 지금 니들이 ‘그 사람’이랑 짜고 있는 계획까지 전부 다 불어버릴 테니까”라고 의문의 인물에게 경고했다. 이를 전달받은 ‘그 사람’은 제거를 지시했다. 백선을 털면 ‘그 사람’의 윤곽을 알 수 도 있을 거라 판단한 하리는 검사로 분해 구치소에 찾아갔다. 그러나 하리가 목격한 건 충격적이게도 이미 목을 맨 채 숨져있는 백선의 시신이었다. 유일한 실마리였던 백선의 죽음으로 예측불가 엔딩을 맞이한 하리는 이 상황을 어떻게 풀어나갈까. ‘플레이어’,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 OCN 방송. 사진 = ‘플레이어’ 방송 캡처

    2018-10-15
  • '플레이어', 인질극 넘어간 정수정과 충격에 빠진 송승헌 '무너진 팀워크'

    OCN 토일 오리지널 ‘플레이어’(연출 고재현, 극본 신재형, 제작 아이윌 미디어, 총 14부작) 송승헌, 정수정, 이시언, 태원석이 팀 창설 이후 첫 분열 위기를 맞으며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펼쳤다. 지난 13일 방영된 5회에서는 아령(정수정)이 과거 몸담았던 종수파의 조폭 양태(연제욱)가 영지(박은우)를 인질로 삼으며 그녀를 박현종 사장(강신구)의 돈을 빼돌리는 드라이버로 이용했고, 아령 없이 작전에 돌입해 돈을 쫓던 하리는 추격전을 벌이던 중 운전석에 앉아 있는 아령을 발견하고 충격에 빠졌다. 위기를 맞은 팀 플레이어는 세 번째 작전을 성공시킬 수 있을까. “시작하자, 다음 판”이라는 하리의 사인과 함께 공개된 세 번째 타깃은 바로 페이퍼 컴퍼니에 부품을 보내서 통행세를 챙기고 분식회계에 부동산 투기를 하는 등 온갖 불법 행위를 벌인 은형건설의 박현종 사장. 작전을 벌여 그를 체포하는 데까진 쉽게 성공했지만 문제는 그가 미리 빼돌린 200억을 환수하는 일이었다. 이에 플레이어들은 추징보전 명령이 떨어지기 전, 그가 빼돌린 재산을 중간에서 가로채는 계획을 세우고 각자 흩어졌다. 지하철에서 승객의 지갑을 훔치고 있는 영지를 발견한 아령. 경찰에 붙잡히기 직전 그녀를 구해냈다. 이후 영지는 아령을 언니라고 부르며 따르기 시작했고, 아령의 차가운 태도에도 어느새 집 앞까지 따라왔다. 이때 박사장이 불법 자금을 세탁하는 것을 돕기 위해 최고의 드라이버였던 아령을 섭외하려는 양태가 나타났다. 하지만 아령은 갖은 협박에도 굴하지 않았고 영지와 함께 무사히 집으로 들어갔다. 또한 영지가 자신과 같이 보육원 출신이라는 사실을 알고 “보육원으로 돌아가. 여긴 쓸모없으면 바로 버려지는 데야. 그러니까 괜한 환상 갖지 말고 기웃대지 마”라고 충고했다. 아령은 휴대폰을 놓고 떠난 영지를 찾으러 보육원으로 향했지만, 그 곳에는 영지가 없었다. 그리고 영지를 보며 “누구야? 반반하게 생겼네?”라고 했던 양태가 머리 속을 어지럽혔다. 작전을 짜는 자리에서도 집중하지 못했고, 급기야 하리에게 “그렇게 돈이 중요해요?”라는 말을 남긴 채 아지트를 떠났다. 결국 양태가 영지를 인질로 삼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아령. 어쩔 수 없이 박사장의 돈의 운반책을 맡게 됐다. 이러한 내막을 모르는 플레이어 3인은 먼저 작전에 돌입했고, 돈이 있는 차량을 쫓던 하리가 운전석에 앉아 있는 아령을 발견, 충격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지며 긴장감이 최고조에 올랐다. 한편 하리의 과거에 대한 몇가지 단서가 공개됐다. 15년 전, 아버지 최현기(허준호) 검사가 추원기(이재구) 전 WG 대표의 불법 선거 자금 사건을 조사하던 중, ‘그 사람’에 의해 자살을 가장한 타살로 죽음을 맞이했다. 장검사는 최현기의 아들 최수혁(강하리의 과거 이름)이 미국으로 건너갔지만 자살한 걸로 알고 있었다. 또한 성폭행범 재벌 아들 지성구(김성철) 사건을 도왔던 추연희(유예빈)가 하리에게 “나 너 무서워. 누군지 모르겠어. 너도 나 이용하려고 왔니? 우리 아빠 찾으러?”라며 눈물을 흘렸던 장면 역시 공개됐다. 최현기 검사, 연희의 아버지, 그리고 ‘그 사람’까지, 하리가 추적하고 있는 진실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 대목이었다. 이날 방송의 전국 유료가구 시청률은 평균 3.7%, 최고 4.7%를 기록했다. 남녀2549 타깃 시청률은 평균 3.1% 최고 4.0%를 나타내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플레이어’, 오늘(14일) 밤 10시 20분 제6회 방송. 사진= ‘플레이어’ 방송 화면 캡처

    201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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