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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포토] 이솜, 모델다운 멋진 포즈

    배우 이솜이 23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9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18-11-23
  • '제3의 매력' 서강준♥이솜, 결국 이별했다

    ‘제3의 매력’ 서강준, 이솜이 결국 이별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극본 박희권·박은영, 연출 표민수, 제작 이매진아시아, JYP픽쳐스) 10화에서 온준영(서강준)과 이영재(이솜)은 이별을 택했다. 제3의 매력에 빠져 사랑했던, 반짝반짝 빛나는 마법 같았던 시간은 지나갔고 헤어짐과 상실만이 남았다. 준영은 불안했다. 호철은 영재에게 마음을 고백할 것이라고 예고했고 영재는 흔들리고 있었으니까. 준영 역시도 이미 어긋나기 시작했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으니까. 그래서 준영은 “더 늦으면 안 될 거 같아서”, 영재를 붙잡기 위해 클래식한 프러포즈를 준비했다. 그렇게 떨리는 목소리로 입을 떼는 준영에게 “미안해 준영아”라고 한 영재. “준영아. 우리 그만두자”고 했다. “미안해 하면서 너를 만나는 게 너무 힘들다”고. 그렇게 영재는 말을 돌리려 노력하는 준영에게 이별을 고했다. 영재가 이별을 택했던 이유가 호철 때문은 아니었다. 이미 “저도 흔들렸던 적은 있어요. 근데 그 마음은 호철씨 때문은 아니에요. 저 그 마음 못 받아요”며 많은 의미를 담아 단단하게 거절했다. 준영과의 이별은 “내가 불편한 게 싫고, 내가 미안한 게 싫었던” 영재의 선택이었다. 그렇게 처음엔 자신도 모르다가, 잠시 아닌 척 했다가, 한동안 노력해 보다가, 결국은 두 번째 연애도 끝이 났다. 스물일곱의 여름이 가고 가을이 시작되던 날. 그럼에도 마치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일상은 흘러갔다. 상현(이상이)은 전과는 다른, 리원(박규영)과의 진짜 연애를 시작했다. 리원의 말 한마디에 삐지기도, 풀어지기도 하는. 수재(양동근)는 섬에서 약속한 대로 주란(이윤지)과 함께 영화를 봤고, 시나리오 공모전에 당선됐다는 연락도 받았다. 영재 역시 복잡하고 심란했지만, 가끔은 웃기도 하면서 열심히 일했다. 그런데 준영은 아니었다. 깨끗이 정리된 준영의 책상 위엔 사직서가 놓여있었다. 7년 전, “너 공무원은 되더라도, 경찰은 못 되겠다. 무서워서 범인 잡겠냐?”라는 영재의 말 한 마디에 경찰이 됐던 준영이 일을 그만둔 것이다. 그리고 그가 향한 곳은 영재의 헤어샵 앞이었다. 여전한 일상을 보내고 있던 영재를 무표정한 얼굴로 바라보다 떠난 준영과 그의 차를 발견하고 달려 나온 영재. 가는 준영을 쫓아가지도, 붙잡지도 못하고 그저 바라만 보던 영재는 눈물을 쏟고 말았다. “치열하고 빛났던 나의 사랑과 함께 내 스물일곱의 여름은 그렇게 지나갔다. 서툴러서 아팠고 모자라서 미안했던 시간들. 고마웠고 설레였고 사랑했던 순간들. 이제는 돌아오지 않을 우리의 스물일곱이여 안녕”이라던 준영은 어디로 향하고 있는 걸까. 사진= ‘제3의 매력’ 방송화면 캡처

    2018-10-28
  • '제3의 매력' 서강준♥이솜의 연애 슬럼프, 어떻게 극복할까

    “맨날 똑같은 걸로 삐지고, 싸우고, 돌아서면 미안하고, 화해하고, 답답하게 제자리만 맴맴 도는 거 같아.” ‘제3의 매력’ 서강준과 이솜은 연애 슬럼프를 어떻게 극복할까. 지난 13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극본 박희권·박은영, 연출 표민수, 제작 이매진아시아, JYP픽쳐스) 6화에서는 준영(서강준)에게 먼저 연락하고 찾아가 노력했지만 결국 준영의 자격지심과 무례함에 지친 영재(이솜)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로의 상황이 이해되지 않는 순간들이 쌓이고 쌓여 터져버린 것. 패션쇼를 무사히 끝낸 뒤 “나 엄청난 일을 해 낸 거 같아”라며 들뜬 영재는 “1박 2일로 놀러 갈까? 플랜맨 나 기대한다?”라고 했지만, 준영은 여행 대신 청소를 했다. “역시 고민에는 청소만 한 게 없다”며. “저 영재씨 좋아해요”라는 호철의 고백에 영재는 “저 남자친구 있는데”라고 했고, 호철은 “인간적으로 좋아 한다구요”라고 했다. 준영 역시 자신을 “영재 남자친굽니다”라고 소개까지 했다. 하지만 준영은 찝찝했다. 동생 리원(박규영)은 “온준영이 먼저 전화 못한다에 내 왼발 엄지발가락을 건다. 물론 그건, 너의 프라이드가 강해서가 아니라, 밴댕이 소갈딱지기 때문이고”라며 속을 긁었지만, 사실 그 말이 맞았다. 그리고 “착각들 하는데 먼저 연락하는 건, 결코 사랑이나 애정의 크기가 아니다. 그저 성격일 뿐”이라던 리원의 말처럼 영재에게서 연락이 왔다. 하지만 준영은 이마저도 경찰서에 있다는 거짓말로 전화를 끊어버렸다. 준영의 거짓말에 감정이 상했지만, 그래도 “자기 여친이 외간남자한테 고백받는 걸 들었으면 기분 안 나쁠 남자가 어딨냐?”라는 주란(이윤지)의 충고에 준영의 집으로 찾아간 영재. 준영은 그녀의 등장에 놀랐고, 완전히 기분이 풀어지진 않았지만, 영재가 가족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웃고 있는 모습을 보며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했다. 그렇게 두 사람은 화해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영재를 데려다주던 길, “아무것도 아니라잖아”라는 말이 “뭐가 그렇게 쉬워?”라는 대답으로 돌아오자 영재는 폭발했다. “차 세워”라며 내렸지만, 준영은 그런 영재를 잡지 않았다. “남자가 의사가 아니었어도, 나보다 키가 크지 않았어도, 그 남자가 나보다 별로였어도, 내가 이렇게 한심하게 굴었을까?”라는 자격지심, 아무렇지도 않은 영재에 대한 섭섭함은 준영을 “찌질한 놈”으로 만들었다. 그래도 영재 생일이라고 “보면 알겠지만, 메뉴는 다 네가 좋아하는 거고, 27년을 같이 산 혈육보다 니 입맛을 더 잘 알더라”라는 수재(양동근)의 말처럼 영재가 좋아하는 음식으로 생일상을 차려놓고 간 준영. “영재 생일이고, 전화할 핑계도 더없이 좋은데” 전화를 못했다. 같은 시각, 헤어샵 동료들은 영재의 생일을 축하했고, “계획 잘 세우는 애인이 완벽하게 계획 해 놨을 텐데 우린 빠져줘야지”라며 사라졌다. 하지만 준영에게선 전화도, 메시지도 없었다. 결국 혼자 남은 영재. 그리고 “밖에서 보니까 혼자 계시길래”라며 다가온 호철. 테이블에 잔뜩 쌓인 선물들을 보더니, “제가 닭발 쏠까했는데, 혹시 오늘 닭발로는 안 되는 날인가요?”라고 했고, 영재는 준영과 함께 가려고 예약했던 레스토랑으로 호철과 함께 향했다. 영재가 낯선 남자와 함께 있는 걸 목격하게 된 상현(이상이)은 준영에게 “네가 말 한 그놈인 거 같애”라고 연락했고, 준영은 곧바로 달려왔다. 그리고 “지금 뭐 하자는 거야?”라고 따져 묻는 준영을 보며, 영재는 바쁘다더니 불쑥 나타난 것도, 와서 이런 식으로 구는 것도 창피했다. 하지만 준영은 호철이 있든, 사람들이 있든 개의치 않고, 격렬하게 감정을 토해냈다. “내 생일날 내가 다른 여자랑 밥을 먹고 있어. 그걸 네가 봤고. 넌 어때? 화 안 나겠냐?”라며 쏘아붙였고, 영재 역시 “너 생일날 내가 연락 한 통 없으면 서운하지 않겠어?”라며 대응했다. “날 질투하고 신경 쓰게 만들었으니까”라는 준영의 말에 “그럼 넌 날 못 믿는 거네”라던 영재. 연애에서 중요한 서로에 대한 신뢰. 그리고 그 신뢰에 대한 이견을 보인 준영재 커플. 이들의 엇갈리는 감정에 이날 시청률은 3%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제3의 매력’ 매주 금, 토 밤 11시 JTBC 방송. 사진= ‘제3의 매력’ 방송화면 캡처

    2018-10-14
  • '제3의 매력', 민우혁 등장에 서강준 질투 폭발?! 삼각관계 시작될까?

    ‘제3의 매력’ 서강준과 이솜이 7년 만에 여름처럼 뜨겁고 강렬하게 두 번째 연애를 시작했다. 시청률은 또다시 상승, 3.4%를 나타내며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했다. (닐슨코리아, 전국유료가구 기준) 지난 6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극본 박희권·박은영, 연출 표민수, 제작 이매진아시아, JYP픽쳐스) 4화에서는 온준영(서강준)과 이영재(이솜)의 사소하고 일상적인, 그래서 더 달콤한 두 번째 연애가 그려졌다. 하지만 방송 말미, 영재가 최호철(민우혁)의 머리를 감겨주는 모습을 목격하고 질투와 분노에 가득 찬 준영의 모습이 포착돼,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 “그럼 우리 이제부터 1일인가? 근데 사실 정확히 말하면 오늘은 2일이다 그치?”라며 7년 만에 두 번째 연애를 시작한 준영과 영재. 함께 영화를 보고, 게임을 하고, 한강 오리배도 타고, 맛집을 찾아다니고, 공원에서 피크닉도 하며 아침, 점심, 밤, 새벽까지 시도 때도 없이 매일 만났고, 입을 맞췄다. 마치 만나지 못한 지난 7년의 시간을 보상받기라도 하듯이 “봄에서 여름으로 세상이 뜨거워지는 동안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것처럼 서로에게 달려들었다.” 준영은 영재의 오빠 수재(양동근)에게 “형님!”이라 부르며 물심양면 충성을 맹세했고, 영재는 “우리 영화랑 저녁 한 번에 해결할까?”라는 준영의 말에 따라 그의 집에 갔다가 준영의 부모님과 동생 리원(박규영)에게 인사를 하게 됐다. 준영은 영재가 친구들과 만나는 자리에 계산을 하겠다며 나타나 멋진 남자친구 역할도 제대로 해냈다. 그렇게 서로의 가족에게, 친구에게 서로를 소개한 두 사람은 여느 연인이 그렇듯 자연스럽게 서로의 삶에 스며들었다. 하지만 7년이란 세월이 무색할 만큼 두 사람은 변한 게 없었고, 그래서 여전히 너무 달랐다. 주란(이윤지) 역시 영재에게 “넌 네 애인 어디가 그렇게 좋냐. 네가 싫어하는 건 다 갖췄더만. 까칠하고, 예민하고, 귀찮게 전화 자주하고”라고 물을 정도. 그러나 “우리는 서로 진짜 안 맞는 거 같은데 왜 좋은 거지?”라는 영재의 질문에, “너는 코 골고, 나는 안 골고, 그런 게 잘 맞는 거야. 영재야”라던 준영. 주란의 말 그대로 “콩깍지가 씌인거지”였다. 한편 영재는 “나 진짜 너무 하고 싶었던 거잖아”라던 유명 디자이너 패션쇼의 헤어를 담당하게 됐다. 그렇게 사랑도 일도 완벽하게 이루는 줄 알았던 영재. 하지만 쇼의 피날레 주인공은 7년 전 사람들 앞에서 “너 고졸이잖아”라는 말로 영재에게 창피와 상처를 줬던 소희(신도현)였다. 그녀는 지난 7년 사이 배우로 데뷔해 ‘국민 첫사랑’이란 타이틀을 가지고 있었다. 소희는 일부러 헤어디자이너 자리에 영재를 추천하고선 영재가 제안하는 스타일링을 계속 거절하며 심술을 부렸다. 이에 샵으로 오겠다는 준영을 “나 이번 쇼, 무슨 수를 써서라도 진짜 잘 해야 돼”라는 이유로 거절한 영재. 하지만 “몰래 하는 거, 깜짝 이벤트, 무조건 좋아한다”는 동료 형사의 조언에 영재가 좋아하는 떡볶이를 사서 샵으로 찾아간 준영이 목격한 건 남자의 머리를 감겨주고 있는 영재였다. 남자 손님들 머리는 직접 감겨주지 않겠다는 약속까지 해놓고서. 그 남자는 스텝들이 모두 퇴근한 후, 영재가 혼자 자료를 준비하고 있던 중 손님으로 찾아온 최호철(민우혁). 그날 낮에 할머니가 도로에 떨어트린 사과를 재빠르게 주워주는 영재를 보고선 깊은 인상을 받은 남자였다. “연애는 원래 유치한 거래”라던 준영은 이 모든 사정을 알 리 없었고, 유치한 질투와 분노를 폭발시켰다. 그저 함께 바라만 보고 있어도 좋기만 했던 연애의 시간은 끝이 난걸까. 최호철의 등장은 이들의 연애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제3의 매력’ 매주 금,토 밤 11시 JTBC 방송. 사진= ‘제3의 매력’ 방송화면 캡처

    2018-10-07
  • D-1 '제3의 매력' 서강준♥이솜, 설렘 유발+로맨틱 포스터 공개

    '제3의 매력'이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앞서 티저 포스터, 사계절 포스터, 캐릭터 포스터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드라마 팬들의 설렘을 고조시켜왔던 JTBC 새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 첫 방송을 하루 앞둔 오늘(27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서른둘의 준영과 영재에 집중했다. 포르투갈의 이름 모를 골목, 노란색 트램을 배경으로 걷고 있는 준영과 영재의 모습엔 왠지 모를 성숙한 애틋함이 물씬 배어나온다. 무엇보다 풋풋한 연애 감성 가득했던 이십대 시절과 달리 서른두 살에 재회한 두 남녀는 지나온 세월만큼 달라져버린 분위기로 보는 이의 시선을 잡아끈다. "그렇게 세 번 만났다. 우리 둘"이라던 준영과 영재가 아름답고 이국적인 포르투갈에서 어떤 이야기로 안방극장을 두드리게 될까. 또한 12년의 세월을 넘어 낯선 포르투갈의 땅에서 재회하기까지 이들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을지 그 사연이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제작진은 "포르투갈 현지에서 진행된 포스터 촬영에서 서강준과 이솜은 서른둘에 재회한 준영과 영재 그 자체였다. 메인 포스터 속 이미지는 단 한 번에 오케이 사인을 받은 것"라며 촬영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배우들의 리얼한 연기, 포르투갈의 이국적이면서도 아름다운 풍광을 담은 영상 등이 방송을 통해 고스란히 전해질 것이다. 두 사람이 어떤 이유로 포르투갈에서 재회하게 되었는지, 어떤 마침표를 찍게 될지 함께 지켜봐달라"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제3의 매력'은 특별하지 않지만 내 눈에는 반짝거리는 서로의 '제3의 매력'에 빠진 두 남녀, 온준영(서강준)과 이영재(이솜)가 스물의 봄, 스물일곱의 여름, 서른둘의 가을과 겨울을 함께 통과하는 연애의 사계절을 그릴 12년의 연애 대서사시. 오는 28일 오후 11시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 JTBC

    2018-09-27
  • '제3의 매력' 이솜 "출연 이유? '연애 史' 담은 대본이 재밌었다"

    배우 이솜이 '제3의 매력'을 통해 지극히 현실적인 캐릭터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JTBC 새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에서 즉흥적이고 감정적이지만 그 솔직함이 매력인 활화산 같은 여자 이영재 역을 맡은 이솜. "서로 달라도 너무 다른 두 남녀가 스물, 스물일곱, 서른둘, 세 번을 만나고 헤어지면서도 서로에게 끌렸던 연애의 사계절을 담은 대본이 재밌었다"라고 운을 뗀 그는 "무엇보다 표민수 감독님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컸다"며 '제3의 매력'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그간 공개된 티저영상에서도 "온준영. 우리 오늘부터 1일이다?", "누가 들이대든 말든 난 너밖에 없어"라며 그 흔한 밀당없이 직진했던 영재. 어쩌면 딱 요즘 여자 같은 영재는 사실 부모님 없이 단 하나 뿐인 오빠와 의지하며 자란, 제법 사연 많은 여자다. 어쩌면 뻔한 캔디형일 수 있는 인물. 그러나 "영재는 결정적인 순간 현실적 선택을 할 줄 아는 현실주의자다. 그런 영재의 솔직함에 끌렸다"라며 캐릭터의 매력을 이야기했다. 이솜은 스무살의 영재를 연기하기 위해 고이 길러온 긴 머리를 싹둑 잘랐다. 또한 스무 살엔 미용보조, 스물일곱 살엔 자부심 빼면 시체인 헤어 디자이너가 된 영재의 직업을 위해 "실제 샵에서 머리 감겨주는 것부터 헤어 컷팅까지 꾸준히 연습하고 있다"라며 "촬영 전에 틈틈이 손에 익숙해지게 롤도 말고 가위질도 해본다"고 전해 이영재란 캐릭터를 위해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쓰고 있음을 짐작케 했다. 무엇보다도 "12년이라는 시간 속에 영재가 어떤 선택을 할 때 시청자 분들에게 어떻게 이해와 공감을 줄 수 있을지, 캐릭터와 상황을 계속 떠올리며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한 사람이 스물, 스물일곱, 서른둘이라는 나이를 먹어가며 다른 선택을 하고 변해가는 모습을 짧은 시간 안에 표현하는 부분이 쉽지만은 않을 터. 그러나 당당하고 솔직한 영재가 마치 제옷을 입은 듯한 배우 이솜을 만났기에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제3의 매력'은 특별하지 않지만 내 눈에는 반짝거리는 서로의 '제3의 매력'에 빠진 두 남녀, 온준영(서강준)과 이영재(이솜)가 스물의 봄, 스물일곱의 여름, 서른둘의 가을과 겨울을 함께 통과하는 연애의 사계절을 그릴 12년의 연애 대서사시. 영화 '감기'의 박희권 작가와 영화 '멋진 하루'의 박은영 작가가 공동 집필하며, 드라마 '풀하우스', '그들이 사는 세상', '호구의 사랑', '프로듀사'의 표민수 PD가 연출을 맡는다. 오는 28일 오후 11시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 이매진아시아, JYP픽쳐스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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