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뉴스105

검색결과 더보기
  • "이게 진짜 나"..'여우각시별' 이제훈, 채수빈♥ 시청자 울렸다

    배우 이제훈이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가슴 절절한 마음을 절제된 눈물 연기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을 울렸다. 이제훈은 채수빈을 향한 자신의 흔들림 없는 마음을 확인한 후 위험을 감수한 사랑을 시작했다.   지난 6일(화) 방송된 SBS ‘여우각시별’(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21, 22화에서는 이수연(이제훈)이 한여름(채수빈)을 사랑하는 마음이 커질수록 자신이 고장 난다는 사실을 깨닫고 한 달 만이라도 한여름 곁에서 평범한 일상을 보내기 위해 거리를 두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수연은 자신의 정체를 의심하는 최무자(이성욱)에게 자신이 웨어러블 팔과 다리를 착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힌 후 한 달 동안만 공항에서 일할 것을 약속한 바 있다. 하지만 이수연은 한여름의 곁에 있으면 웨어러블이 오작동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계속 한여름을 좋아해도 되는지 고민에 빠졌다.   자신의 팔이 이상하지 않냐는 이수연의 질문에 한여름은 ‘다름’을 이해한다고 답했다. 이수연은 눈물을 흘리며 “한여름씨 때문에 내가 자꾸 고장이 나요”라고 말했고, 그녀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꾹 누른 채 “시간을 달라”라고 말했다. 한여름을 사랑할수록 심하게 고장 나는 자신의 처지가 절망스러운 이수연의 마음을 이제훈은 슬픔이 내재된 눈빛과 절제된 감정선이 돋보이는 섬세한 눈물 연기로 완벽하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수연은 한여름이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다며 솔직한 마음을 전하자 벅차 오르는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그녀를 끌어안았다.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만큼은 완벽하면서도 평범한 사람으로 남고 싶었던 이수연이기에, 웨어러블 오작동의 원인인 한여름을 조금씩 멀리했지만 중력처럼 끌리는 자신의 마음을 포기할 수 없었던 것. 더 이상 마음을 숨기지 않겠다는 의미를 가진 이수연의 진심 어린 포옹은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했다.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이지만, 앞 길은 순탄치 않아 보인다. 한여름이 전 남자친구에게 위협받고 있는 공항 안내원을 도와주다가 남자가 휘두른 칼에 맞고 쓰러졌다. 이 때 웨어러블을 모두 벗고 휠체어를 탄 채 한여름을 만나러 가던 이수연은 한여름이 위급한 상황에 빠졌다는 소식을 전달받던 중 휴대폰을 떨어뜨렸지만 줍지 못하는 상황이 그려졌다.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어떤 전개가 이어질지 시청자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제훈 주연의 ‘여우각시별’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2018-11-07
  • '여우각시별' 채수빈, 칼에 찔려 실신..이제훈, 무용지물 무력 상태 '충격 연속'

    거침없는 상승세다.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이 ‘핏빛 엔딩’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다시 경신했다. 지난 6일 방송한 ‘여우각시별’은 닐슨코리아 21회 전국 시청률 7.5%, 22회 전국 시청률 9.6%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0.1% 경신했고, 수도권 시청률 역시 21회 8.1%, 22회 10.4%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0.2%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최고 시청률은 10시 59분경 11.4%로, 공항 한가운데에서 벌어진 데이트 폭력 장면이 차지했다. 공항 안내데스크 여성의 멱살을 잡고, 한 손에는 칼을 든 남성이 “너도 나 사랑하잖아. 사랑이 어떻게 이렇게 변하니…”라면서 난동을 부리는 장면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여름(채수빈)에게 자신의 ‘장애’에 관해 숨겨온 속내를 드러낸 이수연(이제훈)과 이수연의 모든 것을 따뜻하게 받아들이는 한여름의 날로 성숙해지는 사랑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극중 웨어러블 오작동의 원인이 한여름이라는 것을 깨달은 이수연은 한여름을 의도적으로 피하려 했으나, 엘리베이터 안에서 손을 잡아주는 한여름의 ‘위로’에 한여름을 사각지대로 데리고 갔다. “내가 무섭지 않나요?”라는 질문에 “어차피 우린 다 다르지 않나요?”라는 한여름의 대답이 돌아오자, ‘울컥’한 이수연은 “널 좋아할수록, 나는 더 심하게 고장이 나버려…”라는 말과 함께 “미안합니다, 나에게 시간을 좀 줘요”라며 자리를 떠났다. 결국 두 사람은 어색한 공기 속 서로를 엇갈린 채 퇴근했고, 한여름은 고은섭(로운)과 술을 마시며 이수연에 관한 이야기만 하다 “그렇게 좋으면 그 자식한테 직접 가서 하든가”라는 고은섭의 말에 바로 ‘행동’에 옮겼다. 이수연을 찾아간 한여름은 “좋아해요 나도, 그러니까 고장나지 말아요”라고 입을 떼며, “나는 기다리는 거 되게 잘해요, 그러니까 이수연씨 시간 갖고 싶은 만큼 가져도 돼요”라고 이수연을 안심시켰다. 끝내 모든 감정이 터져버린 이수연은 한여름에게 빠르게 다가가 깊은 포옹을 나눠, 더욱 굳건해지는 사랑을 확인했다. 그런가 하면 다시 가까워진 두 사람이 데이트를 준비하던 찰나, 새로운 ‘반전’이 펼쳐졌다. 퇴근길에 오른 한여름이 데이트 폭력을 행하는 남자를 말리다가 칼에 찔리게 된 것. 하지만 이때 이수연은 웨어러블 보행보조물을 벗고 휠체어에 탄 ‘본모습’으로 공원에서 한여름을 기다리고 있었던 터. 더욱이 한여름의 휴대폰으로 걸려온 보안팀 나영주(이수경)의 긴급 전화를 받던 중 이수연의 휴대폰이 바닥에 떨어지며 ‘패닉’ 상태에 빠졌다. 핏방울이 뚝뚝 떨어지며 아수라장이 된 공항과 웨어러블 없는 ‘무용지물 상태’로 휠체어에서 떨어져 바닥을 구르는 이수연의 모습이 긴박하게 그려지는 ‘핏빛 엔딩’으로 충격의 한 회가 마무리 됐다. 예상치 못한 긴급 상황으로 ‘각별 커플’이 또 한 번 대 위기를 맞게 되며, 앞으로의 전개 향방을 더욱 궁금하게 만든 한 회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보안팀 오대기(김경남)와 ‘무전기 밀당’을 펼친 노숙남(박지일)의 정체가 서인우(이동건)의 아버지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부자의 ‘극적 재회’와 함께 이수연과 노숙남의 의미심장한 대화가 흥미를 배가시켰다. 나아가 팽팽한 갈등을 드러냈던 권본부장(장현성)과 교통팀장 이우택(장재성)이 ‘고구마 뇌물’ 사건으로 또 한 번 ‘사단’을 낸 가운데, 이우택이 ‘카운터펀치’를 먹은 후 외롭게 혼술 중인 권본부장에게 다가가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는 모습이 그려져 인간적인 뭉클함을 더했다. ‘여우각시별’ 23회와 24회는 12일(월)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 = SBS '여우각시별' 방송캡처

    2018-11-07
  • '여우각시별' 이제훈-채수빈, 러브라인 본격 가동... '손 덥석 스킨십' 포착

    SBS 새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에서 호기심 증폭 ‘미스터리남’과 실수 연발 ‘열정 사원’으로 완벽 변신한 이제훈-채수빈이 휴게실 안 ‘손 덥석 스킨십’으로 러브라인을 본격 가동한다. 이제훈과 채수빈은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제작 삼화네트웍스&김종학프로덕션)에서 각각 공항공사의 엘리트 신입사원이자 특별한 비밀을 숨긴 채 사는 ‘미스터리 맨’ 이수연 역과 눈에 보이는 실적을 위해 갖은 노력을 거듭하는 공항 1년차 사원 한여름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신입들의 풋내음 가득한 ‘동화 로맨스’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가을 감성’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이수연과 한여름은 첫 주 방송에서 공항공사 여객서비스팀의 ‘사수’와 ‘후임’으로 맞닥뜨린 후 서로의 이해관계 충돌로 인한 갈등과 용기 있는 화해를 나누며 특별한 감정을 키우게 된 상황. 더욱이 공항에서 한여름이 위급한 상황에 처할 때마다 이수연이 ‘흑기사’로 등장해 한여름을 보호한 가운데, 과거 교통사고 현장에서 있었던 이들의 운명적인 만남이 공개되며 남다른 관계 발전을 점치게 했다. 이와 관련 이제훈과 채수빈이 공항공사 휴게실에서 ‘손 덥석’ 스킨십으로 감정을 키워가는 모습이 그려지며, ‘로맨스 버튼’을 또 한 번 자극한다.극중 이수연이 한여름에게 직접 라떼를 만들어주자, 한여름이 이수연의 손을 잡아채며 세심히 살펴보는 장면. 엉겁결에 손을 내어준 이수연은 한여름이 자신의 손을 ‘쓰담쓰담’하자, ‘얼음’이 되어버리고, 반면 한여름은 이수연의 손을 살피며 진심어린 걱정을 내비친다. 지난 방송에서 이수연이 탕비실에서 한여름에게 ‘無통증 손’에 대해 고백하며 심상찮은 분위기를 자아낸 데 이어, 새로운 ‘휴게실 러브라인’의 시작을 알리게 되는 것. 심장을 간질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전설의 ‘라떼신’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 장면 촬영에서 이제훈은 채수빈의 ‘기습 손 강탈’에 놀라 눈을 동그랗게 뜨는 모습으로 풋풋함을 드리운데 이어, 애써 덤덤한 척 하다 끝내 입 꼬리가 올라가는 표정을 리얼하게 표현했다. 채수빈은 자신도 모르게 이제훈의 손을 들여다보고 있다가, 어색한 상황을 감지하고 민망해하는 모습으로 풍성함을 더했다. 여기에 제작진은 컵의 재질과 온도, 두 사람의 동선까지 꼼꼼하게 체크, ‘심쿵 라떼신’의 묘미를 제대로 살려냈다. 제작진 측은 “지난 방송에서 이수연의 은밀한 비밀을 공유하게 된 두 사람이 이번 주 방송을 통해 더욱 쫄깃해진 케미스트리를 선사하게 될 것”이라며 “심장을 간질일 ‘공항 신입남녀’의 본격적인 로맨스에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일 방송한 ‘여우각시별’ 첫 주 방송에서는 이제훈-채수빈을 비롯해 ‘걸크러시 폭발’ 여객서비스팀장 김지수, 공항공사에 돌아온 야망남 이동건의 모습이 흥미진진하게 담기며, ‘믿보 신강 조합’ 강은경 작가와 신우철 감독의 저력을 제대로 각인시켰다. ‘여우각시별’ 5, 6회는 오는 8일(월)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 삼화네트웍스

    2018-10-07
  • '여우각시별' 이제훈-채수빈, 공항남녀의 꼬이는 러브라인 '본격 서막'

    SBS 새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에서 호기심 증폭 ‘미스터리남’으로 첫 선을 보인 이제훈이 채수빈에게 컵라면-따귀를 당하는 ‘탕비실 2단 굴욕’을 선보인다. 이제훈은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제작 삼화네트웍스&김종학프로덕션)에서 공항공사의 엘리트 신입사원이자 특별한 비밀을 숨긴 채 사는 ‘미스터리남’ 이수연 역을 맡았다. 사고뭉치 공항 1년차 ‘열정 사원’ 한여름(채수빈)과 동화 같은 로맨스를 펼쳐 나가면서, 시청자들을 차원이 다른 ‘가을 감성’의 세계로 안내한다. 무엇보다 이수연은 지난 1일 방송에서 승객에게 멱살잡이를 당한 한여름을 구해주는 ‘구원 투수’로 등판한데 이어, 한여름이 또 다른 난동 승객에게 텐스베리어를 맞기 직전 현장에 뛰어 들어 온 몸으로 보호하는 ‘흑기사’의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심어줬던 상황. 아울러 이수연은 한여름과 ‘꼬인 족보’로 인해 티격태격하는 케미를 드러내는가 하면, 승객과의 대치 상황에서 믿을 수 없는 ‘괴력’을 깜짝 드러내며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린 바 있다. 이와 관련 이제훈이 괴력의 ‘미스터리남’답지 않게, 갑작스런 탕비실 굴욕에 황당한 표정을 짓고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 극중 이수연이 한여름과 단 둘이 탕비실에 있게 된 가운데, 한여름이 이수연에게 ‘컵라면+따귀’ 2단 콤보 공격을 가하는 것. 무엇보다 한여름에게 난데없는 공격을 당한 이수연은 뜨거워진 팔을 가만히 바라보다가, 뒤이어 맞은 뺨을 부여잡으며 체념에 빠진 모습을 드러낸다. 서로를 하염없이 바라보는 두 사람의 대조적인 표정과 함께 예상치 못하게 손까지 ‘덥석’ 잡게 되는 두 사람의 심쿵 케미스트리가 시청자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할 예정이다. 이 장면 촬영에서 이제훈은 채수빈에게 ‘2단 공격’을 당한 후 조용히 당황하다 실소가 터지는 표정을 ‘압권’으로 표현해내 절로 감탄을 자아냈다. 채수빈은 ‘컵라면 테러’에 대한 이제훈의 덤덤한 반응에 눈을 깜박거리다, 일순 뺨을 찰싹 때리는 연기를 기막힌 타이밍에 소화해 현장감을 더했다. 특히 볼을 부여잡은 이제훈의 ‘리얼 반응’에 채수빈의 웃음보가 터지며, 현장에 있는 모두가 웃음을 터트리고 마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제작진 측은 “이 장면을 통해 이제훈-채수빈 ‘신입 커플’의 좌충우돌 ‘동화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서막을 올리게 될 것”이라며 “탕비실이라는 조용하고 좁은 공간에서 발산될, 두 사람만의 ‘급진전 케미’가 어떠한 나비효과를 불러일으키게 될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일 방송한 ‘여우각시별’ 첫 방송은 명품 제작진 강은경 작가와 신우철 감독의 의기투합이 제대로 저력을 발휘한 가운데, ‘괴력의 미스터리남’ 이제훈과 ‘열정 사원’ 채수빈의 열연, 팀장 김지수의 카리스마 폭발, 돌아온 이동건의 모습이 담겨 흥미를 폭발시켰다. ‘여우각시별’ 2회는 2일(오늘)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 삼화네트웍스

    2018-10-02
  • '여우각시별', 이제훈×채수빈이 만든 특별한 첫 60분... 재미×몰입×여운

    SBS 새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이 명품 제작진 강은경 작가-신우철 감독의 저력을 입증하는, 품격 있는 내용과 높은 완성도로 순조로운 첫발을 내딛었다. 지난 1일 첫 방송한 ‘여우각시별’(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제작 삼화네트웍스&김종학프로덕션)은 닐슨코리아 1회 수도권 시청률 7.0%, 2회 수도권 시청률 8.4%를 기록했고, 전국 시청률은 1회 5.9%, 2회 7.2%를 기록하며 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월화드라마 1위에 나섰다. 최고시청률은 10시 59분경 10.7%를 기록했고, 2049 시청률은 3.9%를 올렸다. 첫 방송부터 펼쳐진 예측불허 인천공항 에피소드와 심장 두근 ‘운명 러브라인’,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한 이수연(이제훈)의 특별한 능력 공개 등 ‘종합 선물 세트’ 같은 60분이었다. 특히 드라마계 ‘미다스의 손’ 강은경 작가와 ‘히트작 제조기’ 신우철 감독의 5년 만의 조합은 ‘여우각시별’에서도 탁월한 진가를 발휘했다. 강은경 작가 특유의 몰아치는 필력이 빛을 발하며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전개가 이어지는 가운데, 신우철 감독의 세련된 영상미와 생동감 넘치는 고퀄리티 CG 효과가 60분을 압도했다. 나아가 이제훈은 특별한 능력을 숨긴 채 평범하게 살아가고픈 이수연의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여심을 녹였고, 채수빈은 업무에서 인정받기 위해 노력을 거듭하는 ‘현실 캐릭터’로 특별한 공감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인천공항의 ‘미스터리 신입’ 이수연과 ‘인간 폭탄’ 1년차 한여름(채수빈)의 좌충우돌 만남 그리고 과거 특별했던 인연이 거대한 연결고리로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멜로 버튼’을 자극했다. 여객서비스팀에 첫 출근한 한여름이 셀프 체크인 기계 앞에서 난동을 부리는 승객을 저지하다 멱살잡이를 당하자, 이를 이수연이 도와주며 설레는 인연의 시작을 알린 것. 뒤이어 게이트 변동에 당황한 조현병 환자가 한여름에게 텐스베리어를 휘두르기 직전, 이수연이 또 한 번 나타나 한여름을 끌어안고 공격을 막아내는, 한 편의 만화 같은 장면이 그려져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무엇보다 이수연이 인천공항에 막 입사한 ‘갓신입’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한여름은 이수연이 자신의 ‘사수’ 역할을 하는 데 반감을 드러냈던 터. 그러나 이수연이 한 팔로 텐스베리어를 막아내는 순간, 한여름이 이수연과의 과거 기억을 떠올리며 상황이 반전됐다. 한여름이 면접을 보던 날 교통사고가 나기 직전 한 팔로 자동차를 받쳐 한여름을 구한 당사자가 바로 이수연이었던 것. “우리 예전에 한 번 만난 적 있죠?”라고 묻는 한여름과 “미안하지만 나는 그쪽에 대한 기억이 하나도 없어요”라고 답하는 이수연의 표정이 대조를 이루며, 궁금증 가득한 ‘운명 로맨스’의 서막을 알렸다. 그런가하면 이수연의 미스터리한 능력이 새롭게 드러나며 시청자들을 신선한 충격에 빠트리기도 했다. 난동 승객의 팔을 가볍게 잡은 데 이어 한 팔로 막은 텐스베리어가 팔 모양대로 휘어지는 등 놀라운 괴력을 폭발시킨 것. 더욱이 이수연의 ‘괴력팔’에 나침반과 클립 등이 날아와 달라붙는 모습으로, 밑도 끝도 없는 ‘깜짝 능력’의 정체가 도대체 무엇일지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비가 내리는 아름다운 영상을 배경으로 전개된 미스터리한 이 장면은 최고 시청률 10.7%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냉정함 가득한 여객서비스팀장 양서군(김지수)을 비롯해 공항에 입국해 이수연과 스쳐 지나간 서인우(이동건) 등 범상치 않은 캐릭터들의 등장이 이어져, 앞으로의 풍성한 전개를 예감케 했다. ‘여우각시별’은 10월 1일(오늘)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 삼화네트웍스

    2018-10-02
  • '여우각시별' 이제훈♡채수빈, 특별한 '가을 로맨스'의 시작 '장편 예고 영상 공개'

    '여우각시별' 이제훈-채수빈의 극중 모습을 미리 엿볼 수 있는, 따뜻한 영상미의 1분 30초 장편 예고 영상이 최초 공개됐다. 오는 10월 1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극 '여우각시별'(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은 비밀을 가진 의문의 신입 이수연(이제훈)과 애틋한 사연을 가진 사고뭉치 1년차 한여름(채수빈)이 인천공항 내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서로의 결핍과 상처를 보듬는 휴먼 멜로다. 여우 머리 모양을 한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배경으로, 별들이 내리고 떠나는 곳에서 여우각시가 신랑을 기다리는 가상 동화 '여우각시별'에 관련한 이야기를 담는다. 이와 관련 '여우각시별'의 1분 30초 장편 예고 영상이 최초 공개돼 본방송에 대한 흥미를 돋우고 있다. 마치 한 편의 영화 예고편처럼 특별 편집된 영상에서는 엘리트 신입사원 이수연(이제훈)과 1년차 '열정 사원' 한여름(채수빈)의 캐릭터 소개를 비롯해 자석처럼 끌리는 인연의 시작이 담기며, 90초를 '순간 삭제'한다. 먼저 인천공항의 분주한 전경이 배경으로 깔린 영상에서 "내가 원하는 건 하나, 최대한 나를 들키지 않는 것"이라는 내레이션으로 등장하는 이수연은 서인우(이동건)와 스쳐 지나가며 피 묻은 소매를 숨기는 등 진짜 정체에 대한 호기심을 돋운다. "뭐야, 그 놈 진짜 정체가?"라는 질문에 "그냥 평범하게, 직장생활 하고 싶은 신입사원"이라는 양서군(김지수)의 대답이 더해져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나아가 "한 마디로, 폭탄입니다"라는 소개와 함께 등장한 한여름은 "잘하자, 이번에 찍히면 진짜 끝이다"라는 푸념과 함께 인천공항을 바쁘게 뛰어다니는 모습이 교차 편집되면서, 캐릭터를 직관적으로 드러낸다. 난동을 부리는 고객과의 1대1 대면은 물론, 화장실에서 승객과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는 등 각종 사건사고가 연발되는 모습으로 흥미진진 '인천공항 에피소드'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그런가하면 이수연과 한여름은 가을비가 내리는 날, 가게 앞에서 우연히 만나 서로를 강렬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설레는 인연의 시작을 알리는 터. 이들의 '심쿵 투샷'과 함께 "세상에 우연 같은 건 없어. 인생에서 일어나는 일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지"라는 내레이션이 감성을 배가하고, "혹시, 우리 예전에 어디서 본 적 있었을까요?"라는 한여름의 질문이 더해지며 특별한 '가을 로맨스'를 예고한다. 제작진 측은 "이수연과 한여름의 캐릭터가 제대로 드러난 이번 영상을 통해 이제훈과 채수빈의 색다른 모습과 '동화 같은 케미'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모두에게 특별한 공간인 '인천공항'에서 펼쳐지는 차별화된 이야기와 '공항 신입' 이수연-한여름이 펼쳐갈 '평범하지만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여우각시별'은 2016년 '낭만닥터 김사부'의 작가 강은경의 복귀 작품. 여기에 '히트작 메이커' 신우철 감독을 비롯해 이제훈-채수빈-이동건-김지수 등 저력의 배우들이 의기투합, 오는 10월 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삼화네트웍스

    2018-09-24

영상0

인터뷰0

기획/연재0

가장 많이 본 뉴스

            HOT 영상

                      HOT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