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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영상]'물괴' 최우식, 강동원 우산신 능가하는 역대급 등장신? "혜리가 디렉팅"

    배우 최우식이 자신을 돋보이게 했던 등장신에 대해 밝혔다. 영화 ‘물괴’(감독 허종호/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가 1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가운데 정태원 태원엔터테인먼트 대표와 허종호 감독, 배우 김명민, 김인권, 이혜리, 최우식이 참석했다. 최우식은 등장신에 대해 “(다른 배우들과 달리) 첫 등장부터 저만 얼굴에 흙칠을 안한다. 그 이후로 굉장히 많이 망가진다”며 웃었다. 이어 혜리는 “이거 촬영할 때 관객 분들도 같이 오빠에게 뿅하고 반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감독님 옆에 앉아서 디렉팅을 했다. '오빠 눈을 좀 더 크게 떠봐요'라고 거들었다”며 “저는 촬영 중 한번도 못 본 반사판을 3개나 가져와서 빛나게 해주더라"라며 부러워했다. 영상연출 = 정우석 PD -eNEWS24, 삼시세끼 연예뉴스-

    2018-08-16
  • '해투3' 지상렬 "공유-강동원, 나랑 작품 했던 친구들 다 잘 돼" 부심 폭발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지상렬이 과거 공유와 강동원에게 연기 조언을 해줬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매주 동시간 시청률 1위를 지키고 있는 목요일 밤의 터줏대감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오는 16일 방송은 ‘해투동:헉 소리 나는 사람들 특집’과 코요태-크러쉬-장덕철-청하가 출연하는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여름 사냥꾼 특집’ 2부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해투동:헉 소리 나는 사람들 특집’에는 이계인-지상렬-염경환-한상진-우기(여자아이들)가 출연해 안방 극장에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지상렬이 과거 공유-강동원과의 인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유와 강동원이 신인일 때 함께 드라마에 출연한 적이 있었던 것. 이어 그는 공유와 강동원에게 “편하게 연기해야 보는 시청자들도 편하다. 릴렉스 해야 한다”고 연기 조언을 했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지상렬은 “나랑 같이 작품을 했던 친구들은 다 잘됐다”며 때아닌 선배 부심을 폭발시켜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 같은 지상렬의 선배 부심에 한상진은 “드라마 ‘이산’을 촬영할 당시 지상렬이 NG를 제일 많이 냈다. ‘송연아’ 한마디로 3시간을 찍었다”며 지상렬의 ‘NG 대장’ 면모를 적나라하게 폭로해 현장을 포복절도케 했다. 이에 전현무가 “편안하게 하면 된다는 분이 ‘송연아’로 3시간을 찍었냐”고 일갈해 웃음을 더했다는 후문. 한편, 이날 한상진은 지상렬의 ‘통 큰 상남자’ 면모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상진은 “드라마 ‘이산’ 촬영 당시 지상렬이 회식을 쐈다. 현금을 다발로 가져와서 후배들에게 차비를 챙겨줬다. 너무 멋있었다”고 밝혀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이에 지상렬은 “한지민이 있어서 회식을 쏜 거다”라며 한상진만 몰랐던 ‘통 큰 회식의 비밀’을 공개해 웃음을 폭발시켰다. 그런가 하면 이날 지상렬은 ‘언어의 연금술사’답게 재치 있는 입담으로 현장을 들었다 놨다 했다는 전언. 이에 믿고 보는 예능꾼 지상렬의 활약이 펼쳐질 ‘해투동:헉 소리 나는 사람들 특집’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함께하면 더 행복한 목요일 밤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오늘(16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KBS 2TV ‘해피투게더3’

    2018-08-16
  • [★톡톡] 강동원 "영어 공부 힘들어..뇌가 타들어가는 느낌" 웃음

    미국 작품 '쓰나미LA'에 출연하는 배우 강동원이 외국에서의 촬영에 대한 어려움을 전했다. 강동원은 최근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미국 촬영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그는 "영어 공부하는게 어렵다. 내 영어 실력이 향상되기를 기다려주지 않으니까 급하게 영어를 배우고 있다"면서 "외국 친구와 말하려고 재미로 영어를 할 때와는 차원이 다르다. 선생님을 두고 2시간씩 영어 공부를 하는데, 뇌가 타들어가는 느낌이다. 정말 힘들다"고 토로했다. 이어 그는 "영어로 시나리오 회의도 하고 리허설도 하고 연기수업도 하는데 정말 어렵다. 그리고 미국 문화에 적응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다. 사람 사는데가 다 똑같다고 하는데 전혀 아니다. 한국에서는 회의같은 걸 할 때 좀 돌려 말하는 경향이 있는데 미국에선 아니다. 정말 직접적으로 얘기한다. 그 자체가 나에게는 익숙하지 않아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덧붙였다. 미국 생활에 대해서는 "운전할 때 소리지르고 그런 사람들이 많은데, 처음에는 주눅이 들었다. 그런데 지금은 익숙해져서 나도 막 소리지르고 같이 싸우고 그런다"면서 "처음에는 그런 것도 스트레스였는데, 지금은 오히려 속이 시원한 느낌이 있다"고 웃었다. 강동원은 또 "한국에서 그렇게 싸우면 '강동원이 화냈다'고 SNS에 올라올 것"이라면서 "그래도 동양분들에게는 알아보실 수 있으니 좀 조심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쓰나미LA'는 미국 LA에 역사상 가장 강력한 쓰나미가 온다는 내용의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다. 내년 개봉 예정이다. 강동원은 현재 상영 중인 영화 '인랑'에서 주인공 임중경 역을 맡아 관객을 만나고 있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2018-08-07
  • [인터뷰] 강동원 "노출 피하는 이유? 영화 많이 하고 싶어서"

    그냥 잘생긴 배우인줄 알았다. 데뷔 때부터 무명이 한 순간도 없이 주연만 맡았던 이 배우는 어느덧 청춘스타에서 한국 영화계를 이끄는 남자배우로 우뚝 자리를 잡았다. 강동원이다. 본인의 비현실적 외모에 기댄 작품만 해도 너무 바쁠 배우인데, 강동원의 선택은 항상 실험적이다. '마스터' '군도 : 민란의 시대'와 같은 대형 영화에도 출연했지만 의외의 선택도 많이 했다. 한국형 오컬트물 '검은 사제들'에서 사제로 등장하기도 했고, 범죄 코미디영화 '검사외전'에서 뛰어난 감각의 코미디 연기를 보여주며 관객들을 배꼽잡게 하기도 했다. 그리고는 신인급 감독인 엄태화 감독의 판타지 작품 '가려진 시간'에 주연으로 등장했고, '1987'에서는 이한열 열사의 역을 맡아 우정출연 배우의 강렬한 한 방을 선사했다. 그런 그에게 '인랑'의 선택도 어색하진 않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배우의 본분이라 생각하는 그다. 그래서 CF나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노출을 최대한 꺼린다는 배우다. 작품의 흥행 여부를 떠나, 적어도 '인랑' 속 강동원은 꽤나 낯설다. 항상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그의 의도는 성공적이다. 배우 강동원을 만났다. 청춘스타에서 어느덧 30대 후반이 된 이 잘생긴 배우는 개봉 전 불거진 열애설을 비롯, 어떤 질문에도 솔직하게 답했다. 특히 유머 감각에 있어선 예능 프로그램으로 알리지 못해 아쉽다는 마음이 들 정도로 탁월했다. 나날이 새로운 강동원이다. -원작인 애니메이션 '인랑'은 봤나. "2012년에 영화 제안을 받았을 때 봤다. 그 전에 대학교 때에도 본 것 같다. 기억이 정확히는 나지 않는다. 나는 애니메이션보다는 만화책을 많이 본다. '너의 이름은' 같은 요즘 애니메이션은 해피엔딩인데 '인랑'을 비롯해 예전 작품들은 좀 우울하게 끝나는 것 같다.(웃음)" -만들어진 영화를 본 소감은. "원작에서는 캐릭터가 워낙 아저씨 같아서..(웃음) 스토리를 현대적으로 바꾸는 것에 어려움을 겪으신 것 같다. 원작은 더 극단적이고 우울했하. 감독님은 내 캐릭터를 더 다이나믹하게 가려고 하신 것 같고 나는 더 차갑게 가려고 했다. 이견이 좀 있었는데 의견을 잘 모았다." -냉정한 인간 병기 역할인데 비주얼이 너무 좋아서 몰입이 힘들다. 강동원 외에도 정우성 최민호 김무열 등 잘생긴 배우들이 많이 나왔다. "김지운 감독님이 '얼굴 대잔치'라고 하셨더라. 잘생긴 배우 한 명 찍고나면, 또다른 잘생긴 배우가 나타난다면서.(웃음)" -임중경을 어떻게 연기했나. "그냥 최선을 다해서 했다. 늘 그렇지만 아쉬운 지점도 있긴 하다. 그런데 돌이켜보면 뭘 더 잘 할 수 있었을까 싶기도 하다. 영화를 내놓을 때에는 항상 부담이다. 여담인데 강화복을 입으면 얼굴이 안나온다. 촬영 한거에 비해 얼굴이 너무 안나왔다.(웃음)" -액션 연기도 많고, 몸을 드러내는 부분도 있다. "감독님이 몸을 키워서 좀 섹시해보였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운동을 많이 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음식 조절하면서 지방을 줄였는데, 너무 힘들더라. 맛있는거 먹고 술한잔 하는 게 내 유일한 낙인데 말이다." -액션의 선이 섬세하더라. "전에 영화 '형사'에 출연할 때 춤을 5개월간 배웠다. 5개월이지만 짧은 시간에 정말 많이 배웠다. 하루에 윗몸일으키기 1000개씩 하면서 단련했다. 무용을 한 후 액션을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액션 대역을 못쓴다. 액션 모습이 다른 배우와 완전히 다르다고 들었다. 대역을 쓰면 나도 좀 편하고 제작진 입장에서도 촬영을 빨리 진행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 대역을 못씨는 점은 아쉽다. 대역을 쓸 수 있는 배우들이 부럽기도 하다.(웃음)" -영화에 한효주와 러브라인이 있다. 너무 잘 어울려서 열애설까지 났다. "열애설 때문에 홍보에 차질을 끼친 것 같아서 죄송하다.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 전혀 의도치 않았다." -촬영장 분위기는 어땠나. 그리고 정우성 등 다른 배우들과의 호흡은. "좋았다 그냥 그랬다 했다.(웃음) 각자 촬영하는 부분이 많았다. 정우성 선배님도 마지막 신 찍을 때 많이 만났고 그 전에는 못봤다. 한예리와는 한 장면 같이 했다. 다들 보기가 힘들었다.(웃음)" -가까운 미래이긴 하지만 어쨌든 미래인데 현재와 너무 다르지 않아 아쉽다. "현재와 많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애초부터 설정으로 잡은 걸로 안다. 경제상황이 안좋아지면서 오히려 사회 모습이 후퇴한 것이다. 미래 SF라는 것을 너무 강조해서 아쉬움을 느끼셨나보다. 솔직히 나도 '미래인데 너무 신제품이 없지 않냐'고 묻긴 했었다. 자동차나 전화기 등 소품을 바꾸려고 노력했던 부분도 있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게 든다고 들었다. 강화복과 수로 세트에 돈이 많이 들었다. CG 쓸 비용이 부족해 실제로 다 연기했다.(웃음)" -최근 다작하고 있다. 이미지가 소비되는 것에 걱정이 많은 배우 아닌가. "한국 영화 시장의 소비자가 싫증을 잘 내는 소비자라 생각한다. 그래서 힘들다. 작품 수가 많으면 '쟤 또나와?'하는 말을 듣는다. 나는 영화를 많이 하고 싶어서 광고도 잘 안 찍는다. 노출을 시키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렇다고해서 1년에 한 작품만 하면 부족하다. 4개월 하고 6개월 놀수도 없는 일 아닌가. 그리고 작품을 계속 해야 연기도 좋아진다. 그래서 큰 작품, 작은 작품을 섞어서 하려고 하는데 그것도 힘든 부분이 있다. 작품의 크기와 상관없이 홍보 일정은 똑같더라. 홍보만 서너달이다. 그리고 날이 갈수록 할 일이 많아진다. 츄잉챗도 해야하고 인스타라이브도 해야하고 그렇다.(웃음) 하지만 영화를 제작하는 입장에서는 조금이라도 더 홍보를 하려는 마음일테니까 이해는 한다."

    2018-08-07
  • [e포토] 강동원, 남다른 패션

    배우 강동원이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인랑'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18-07-20
  • '인랑' 시사회 참석한 강동원·한효주..열애 질문은 사양

    최근 열애설이 불거진 배우 강동원과 한효주가 열애설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섰다. 두 사람은 영화 '인랑' 시사회에 나란히 참석해 취재진을 만났다. 두 사람은 20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트몰에서 진행된 '인랑'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나란히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두 사람 외에도 김지운 감독과 정우성 김무열 한예리 최민호가 참석했다. 두 사람이 함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만큼 취재진들은 두 사람이 열애설에 어떻게 대답을 할지 여부에 관심을 기울였다. 하지만 이 영화의 홍보사는 기자간담회에 앞서 "영화에 관련 질문만 부탁드린다"고 정중히 요청했다. 홍보사 측은 또 질문에 앞서 기자들이 어떤 질문을 할 지 정중히 물어본 이후 두 사람의 열애 관련 질문은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골든슬럼버'에 이어 두번째로 호흡을 맞춘 소감에 대한 질문도 받지 않았다. 두 사람은 최근 미국 LA에서 함께 목격되면서 앨애설의 주인공이 됐다. 하지만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두 배우 모두 현지 스케줄로 미국에 갔다가 식사를 함께 했을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 영화에서 강동원은 늑대로 불린 인간병기 임중경 역을 맡았고, 한효주는 임중경 앞에서 자폭해 죽은 소녀의 언니 역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 일본의 동명 애니메이션을 리메이크한 '인랑'은 2029년을 배경으로 남북한이 통일준비 5개년 계획을 선포한 후 반통일 테러단체가 등장하며 벌어지는 혼돈의 상황을 그린다. 경찰조직 특기대와 정보 기관인 공안부를 중심으로 권력기관 간의 숨막히는 대결이 펼쳐지는 가운데, 늑대로 불리는 인간병기 인랑의 모습을 그린다. 강동원, 한효주, 정우성, 김무열, 한예리 등 만만치 않은 배우들이 등장한다. 오는 25일 개봉한다. 사진 = 허정민 기자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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