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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이경→차학연"..'붉은 달 푸른 해' 김선아, 넘사벽 케미 여왕 '대상의 품격'

    이게 바로 김선아의 가치다. 배우 김선아가 ‘붉은 달 푸른 해’를 통해 다채로운 케미를 선보이며 극의 활력을 더하고 있다. 오늘(16일) 밤 10시 대망의 마지막 회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에서 김선아가 선보인 다양한 캐릭터들과의 케미가 다시금 화제에 오르고 있다. 이이경부터 차학연, 김여진, 백현진, 그리고 아역배우들까지 매 회마다 극 중 캐릭터들과 완벽한 연기 호흡을 바탕으로 극강의 시너지를 발휘해온 김선아의 케미력이 ‘붉은 달 푸른 해’에 완성도를 더했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 종영을 앞둔 ‘붉은 달 푸른 해’에서 지금까지 김선아가 보여준 다양한 캐릭터들과의 케미를 다시 한 번 살펴보자. 1. 심리 상담사 김선아&정의로운 열혈형사 이이경 - 추리케미 ‘붉은 달 푸른 해’에서 김선아가 이이경과 함께 선보인 케미는 단연 최고였다. 극 중에서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범상치 않았다. 차우경(김선아) 남편의 내연녀가 바로 지헌(이이경)의 여자친구였던 것. 그렇게 첫 인연을 시작한 두 사람은 이후 살인 사건을 통해 다시 만나게 된다. 그리고 아이들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들 속에서 모두 시(時) 구절이 단서로 발견된 것을 알게 된 두 사람은 사건을 추적하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차우경은 녹색 원피스를 입은 소녀와 마주할 때마다 사건이 벌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반면 지헌은 모든 사건들의 중심에 차우경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이들의 관계는 시시각각 변화를 맞이했다. 차우경은 자신에게 미스터리한 일들이 계속해서 발생하자 지헌에게 도움을 청했고, 지헌은 모든 사건과 관련되어 있는 차우경을 의심했다. 하지만 두 사람 모두 이 모든 사건들이 시(時)를 단서로 한다는 공통점을 알아냈고, 아이들이 처한 잔혹한 현실에 함께 분노한 것은 물론, 급기야는 ‘붉은 울음’의 존재를 알아내기 위한 공조 수사도 펼치며 지금껏 본 적 없는 쫄깃쫄깃한 추리 케미를 발산했다. 특히 두 사람이 본격적인 공조 수사를 시작하게 되면서 더욱 흥미진진해지고 긴장감이 더해지는 스토리 전개가 펼쳐지면서 이들의 활약에 안방극장의 모든 시청자들이 열광했다. 2. 붉은 울음을 추적한 김선아 VS 붉은 울음의 존재를 감춘 차학연 – 반전 퍼즐 케미 ‘붉은 달 푸른 해’에서 김선아와 차학연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 극 중 차우경과 이은호(차학연)의 첫 만남 역시 순탄치는 않았다. 우경이 잠시 한 눈을 판 사이에 자신의 딸 민서가 은호와 함께 있는 것을 보고는 오해를 해 따귀를 때리면서 인연이 시작되었기 때문. 이후 계속해서 벌어지는 살인사건에서 그 피해아동들이 모두 은호를 따르고 좋아했었던 사실들이 드러나면서 우경과의 관계도 급진전되었다. 우경은 은호가 그림을 매우 잘 그린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 자꾸만 자신의 눈 앞에 나타나는 녹색 원피스를 입은 소녀의 몽타주를 그려달라고 부탁을 하게 되었을 정도. 하지만 이들의 관계에도 반전은 찾아온다. 미스터리한 붉은 울음의 존재를 추적하던 우경은 은호가 한울센터의 초대 원장을 살인한 현장을 찾아가게 되었던 것. 결국 은호는 우경을 납치하기에 이르고, 그녀의 진심 어린 설득에도 그는 총구를 거두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했다. 그리고 그 이후 밝혀진 또 하나의 사실은 은호가 붉은 울음의 진짜 정체가 아니었다는 것. 이처럼 ‘붉은 달 푸른 해’에서 김선아와 차학연의 관계는 극과 극을 오가며 반전에 반전을 거듭했고, 마치 퍼즐을 맞추는 것과 같은 케미를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배가시켰다. 3. 김선아-김여진-백현진! 리얼 100% 소름 200% 연기 열전 케미! ‘붉은 달 푸른 해’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명장면을 꼽으라면 아마도 김선아와 김여진의 분노 폭발과 묘한 환희의 순간이 교차되어서 보여졌던 장면과 개농장에서 김선아가 백현진의 시체를 발견하는 장면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그 중에서도 방송 초반 시청자의 숨통을 틀어쥔 미친 엔딩으로 시청자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던 김선아와 김여진의 열연이 엿보였던 장면은 그야말로 압권이었다. 외도를 한 남편에 대한 원망으로 손에 칼을 쥔 차우경과 남편의 사망 소식을 들은 후 보험 증서를 찾는 동숙(김여진)의 모습을 교차해서 보여줬던 4회의 엔딩은 시청자들의 심장을 쥐락펴락하며 역대급 미친 엔딩으로 꼽히고 있는 상황. 여기에 차우경과 개장수 성환(백현진)이 함께 등장하는 장면도 시청자들의 몰입도가 최고조에 달했던 씬이다. 자신이 잠시 집을 비운 사이 개농장을 뒤지던 차우경을 발견하고 무자비하게 폭행을 퍼붓던 성환과의 몸싸움 장면을 비롯해, 끝내 붉은 울음에게 죽음을 당한 그의 시체를 발견하는 차우경의 장면 역시 화제가 되었다. 이는 김선아와 김여진 그리고 백현진까지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호흡과 더불어 리얼한 현실 연기가 더해져 마치 연기 열전을 방불케 했던 명장면으로 탄생할 수 있었다. 4. 상처 입은 아이들의 든든한 버팀목! 아역배우들과의 꿀케미 ‘붉은 달 푸른 해’에서 또 하나의 꿀잼 포인트로 꼽혔던 것은 바로 김선아와 아역배우들과의 꿀케미였다. 지난 ‘2018 MBC 연기대상’에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직후 수상소감에서도 함께 호흡을 맞추는 아역 배우들에게 고마움을 전했을 만큼 김선아는 극 중에서도, 촬영 현장에서도 각별히 아역 배우들을 챙기고 배려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리고 유독 아역 배우들과 함께 하는 촬영에서 김선아는 완벽하고 섬세한 감정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이 함께 공감하고 분노할 수 있도록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실제로 극 중에서 학대 피해 아동인 시완과 하나 등 아이들과 함께 하는 감정 연기를 할 때에 김선아는 터져 나오는 울음을 참지 못했던 적이 여러 번이었을 정도라고. 무엇보다 이번 작품을 통해 김선아는 진정성 가득한 연기로 대변해 사회에 던진 메시지는 안방극장에 큰 울림을 선사하며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해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이처럼 김선아는 ‘붉은 달 푸른 해’를 통해 아역배우들과의 꿀케미부터 연기, 추리, 반전까지 다채로운 케미를 선보이며 극을 한 층 더 풍성하게 만든 것은 물론 명불허전 케미 여왕의 클래스를 여과 없이 보여줬다. 특히 각각 다른 캐릭터와 모두 다른 색깔의 호흡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더할 수 있었던 데에는 김선아의 짙은 진정성과 섬세한 감정연기가 만나 시너지를 발휘했던 것이 큰 역할을 했다. 때문에 오늘 밤 10시 대망의 종영을 앞둔 ‘붉은 달 푸른 해’에서 김선아가 또 어떤 연기로 클라이맥스를 완성하게 될 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붉은 달 푸른 해’는 오늘 밤 10시에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사진=MBC '붉은 달 푸른 해'

    2019-01-16
  • '붉은 달 푸른 해' 측 "김선아 최면치료 시작, 충격 전개 이끌 것"

    ‘붉은 달 푸른 해’ 김선아는 기억 속 녹색 소녀의 정체를 밝힐 수 있을까. MBC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가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매회 안방극장에 충격과 공포, 그 이상의 잔혹한 주제의식을 보여주며 호평을 이끌고 있다. 긴장감부터 메시지까지 두루 갖춘 ‘역대급 문제작’, ‘꼭 봐야 할 드라마’라는 반응이다. ‘붉은 달 푸른 해’가 이토록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결정적 요인은 장르물 대가 도현정 작가가 완성하 치밀한 대본이다. ‘붉은 달 푸른 해’는 크게 두 개의 스토리가 중심축을 이룬다. 하나는 아동학대 가해자만 대상으로 벌어지는 연쇄 살인사건이며, 또 다른 하나는 차우경(김선아) 눈에만 보이는 정체불명 녹색 소녀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다. ‘붉은 달 푸른 해’는 이 두 스토리를 짜임새 있는 전개로 절묘하게 엮어내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앞서 25~26회에서 말간 얼굴의 청년 이은호(차학연)가 연쇄 살인사건 진범 ‘붉은 울음’으로 밝혀진 가운데, 이제 시청자는 녹색 소녀의 정체에 더욱 집중하게 됐다. 이런 가운데 1월 9일 ‘붉은 달 푸른 해’ 제작진이 기억 속 녹색 소녀 정체에 한 걸음 더 다가서기 위해 노력하는 차우경의 모습을 공개해 열혈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 속 차우경은 정신과 의사 윤태주(주석태)를 찾았다. 윤태주는 차우경은 물론 아동학대 피해자였던 아이 하나 등의 상담을 담당했던 정신과 전문의. 차우경이 환영처럼 자신 앞에 나타나는 녹색 소녀에 대해 털어놓을 만큼 신뢰하는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윤태주 곁에서 차우경은 소파에 몸을 기댄 채 잠든 듯 눈을 감고 있다. 윤태주는 그런 차우경을 심각한 표정으로 면밀히 지켜보고 있어 궁금증을 더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는 차우경이 윤태주와 함께 최면 치료를 시작한 것이라고 한다. 앞서 차우경은 서서히 녹색 소녀 기억을 떠올렸다. 녹색 소녀가 동생 차세경(오혜원)일 수도 있다는 추측까지 하고 있는 상황. 여기에 이은호가 차우경에게 했던 ‘기억을 떠올리는 순간 지옥이 시작된다’는 말까지 더해져, 시청자들의 녹색 소녀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치솟았다. 이런 가운데 차우경이 최면 치료를 시작, 정면돌파를 선택한 것이다. 이와 관련 ‘붉은 달 푸른 해’ 제작진은 “오늘(9일) 방송되는 27~28회에서 차우경이 최면 치료를 시작한다. 이를 통해 차우경은 자신의 과거 기억 속 녹색 소녀와 다시 마주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는 녹색 소녀 정체에 대한 강력한 실마리를 제공하며, 극 전개에 충격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차우경은 최면 치료를 통해 녹색 소녀 기억을 떠올릴 수 있을까. 녹색 소녀는 대체 누구일까. 어떤 비밀을 품고 있을까. 미치도록 궁금하고 기다려지는 MBC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 27~28회는 오늘(9일) 수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메가몬스터

    2019-01-09
  • [SBS 연기대상]'키스 먼저' 감우성-김선아 공동 대상, '황후' 최우수상 싹쓸이, '서른이지만' 5관왕 (종합)

    감우성, 김선아가 대상과 베스트 커플상을 받았다. 배우 감우성, 김선아가 31일 열린 '2018 SBS 연기대상'에서 함께 출연했던 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로 베스트 커플상에 이어 대상까지 함께 거머쥐어 화제를 낳았다. 김선아는 "새해 서프라이즈?"라고 말한 뒤 "지난해 '키스 먼저 할까요'를 받은 것처럼 정말 너무 큰 선물을 새해 첫날부터 주셔서 감사하다. 연기하면서 위안을 받았다. 나를 위한 행복이 무엇인가 생각해볼 수 있었던 작품이다. 이렇게 좋은 드라마를 만들어준 제작진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선아와 함께 대상을 받은 감우성은 연기 인생 처음으로 '대상' 트로피를 거머쥐게 되어 의미를 더했다. 그는 "너무 큰 상이라 와닿지 않는다"며 "자고 일어나야 실감이 날 것 같다. 조금 전부터 심장이 빨리 뛰기 시작했다. '기왕이면 같이 받으면 좋겠다' 생각했다. 제 바람이 이뤄져서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그는 "2018년 한해는 내게 뜻 깊었다. '키스 먼저 할까요'를 만난 것이 내게 가장 큰 행운이다. 모든 상의 크기가 같은 것 같다. 이 자리에 초대된 모든 배우들이 복 받았다고 생각한다. 모든 분들 다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최우수 연기상은 월화, 수목, 일일&주말 드라마로 나눠 시상했다. 그중 수목드라마 부문에서 최진혁, 신성록, 장나라가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며 '황후의 품격'이 싹쓸이 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 내내 호평을 받았던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이날 여자최우수연기상 신혜선, 남자우수연기상 양세종, 여자조연상 예지원, 신인상 안효섭, 청소년아역상 박시은 등 5관왕을 차지하며 가장 많은 상을 수상한 작품이 됐다.

    2019-01-01
  • [꿀영상] 'MBC 연예대상 최우수상' 김선아, '믿보배' 될 수 있었던 비결

    김선아가 명품 배우로 성장하게 된 비결을 전했다. 김선아는 과거 tvN '현장 토크쇼 택시' 214회에 출연, 15년 차 배우로서 승승장구할 수 있었던 데에는 "조급해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선아는 '2018 MBC 연예대상'에서 '붉은 달 푸른 해'로 월화극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2018-12-31
  • '붉은 달 푸른 해' 김선아가 붉은울음일까…강렬한 예고

    배우 김선아가 MBC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 속 살인사건의 진범일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는 11회와 12회에서는 남편의 죽음이 자살이라 주장했던 동숙(김여진)의 입에서 진짜 범인일 수도 있는 ‘붉은 울음’의 존재가 발설됐기 때문이다. 같은 시간 주인공 차우경(김선아) 역시 자신을 지속적으로 살인사건으로 이끈 녹색 소녀 정체에 다가섰다. ‘붉은 울음’과 ‘녹색 소녀’ 두 단서가 수면 위로 급부상한 것이다. 이런 가운데 ‘붉은 달 푸른 해’ 13~14회 예고가 공개됐다. 의미심장한 장면들이 빠른 화면 전환을 통해 펼쳐지며 긴장감을 높인 예고했다. 그 중에서도 차우경과 동숙이 마주한 장면은 허를 찌르는 대사와 전개로, 열혈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충격을 선사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예고 속 차우경은 동숙의 집을 찾아갔다. 동숙은 원망하는 듯, 혹은 채근하는 듯한 눈빛과 표정으로 차우경에게 “선생님 왜 이러세요? 선생님이 붉은 울음이잖아요”라고 말했다. 그런 동숙의 반응에 차우경은 당황한 듯한 표정을 지으며 그녀를 뚫어지게 바라본다. 과거 차우경은 가정폭력에 시달리던 동숙의 딸을 상담했으나 그 동안 동숙이 차우경에게 수 차례 전화하며 남편의 죽음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 고민을 토로하는 모습은 심상치 않은 의문을 남겼다. 딸의 상담을 했다는 것만으로, 차우경이 동숙에게 그런 전화를 받아야 할 이유가 없기 떄문이다. 차우경 역시 그런 동숙의 태도에 “이런 전화 불편하다”는 말을 꺼내기도 했다. 자연스럽게 열혈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동숙과 차우경의 관계, 그 안에 숨겨진 비밀이 무엇인지에 대해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던 상황. 동숙의 말대로 정말 차우경이 ‘붉은 울음’인 것일까. ‘붉은 울음’이 일련의 살인사건들을 유발한 진범이라면, 차우경이 진범이라는 것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는 의문의 아이, 의문의 사건과 마주한 한 여자가 시(詩)를 단서로 진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12일 수요일 밤 10시 13~14회가 방송된다. 사진=MBC

    2018-12-12
  • [e영상]'붉은 달 푸른 해' 김선아, 흥행부담? "시청률 50% '김삼순'도 잘될거라서 시작한것 X"

    김선아가 흥행에 대해 말했다. 20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수목극 '붉은 달 푸른 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김선아는 전작들의 흥행에 대해 "부담이 아예 없다고 하면 거짓말인 것 같다. 하지만 부담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 예전에도 부담이라기 보다는 재미있는 것, 좋은 것을 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그냥 했는데 잘 된 작품들이 있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선아는 "예를 들면 '내 이름은 김삼순' 같은 경우 오랜만에 드라마를 했는데 거의 50% 가까운 시청률이 나왔다. 그렇게 나올 거라고 생각하고 시작하진 않는다. 얼마 전에 한 '품위있는 그녀'도 2%에서 시작해서 12%로 올랐다. 그것 또한 잘 될 거라고 생각하고 시작하지 않고 잘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다"고 말을 이어갔다. 또 김선아는 "그래서 사실 부담이라기 보다는 잘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훨씬 더 크다. 이번 작품은 어둡다. 그래도 재미가 있다"고 말하며 "봐주세요"라고 애교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연출=정우석PD -eNEWS24, 삼시세끼 연예뉴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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