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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드러운 카리스마"..'제3의 매력' 서강준, 경찰 제복신 비하인드컷 공개

    배우 서강준이 심쿵을 유발하는 제복 자태를 공개했다.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극본 박희권 박은영, 연출 표민수)에서 강력계 형사이자 순정남 온준영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서강준의 경찰 제복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서강준은 제복 핏의 압도적인 아우라가 느껴진다. 경찰 제복을 단정하게 입고 카메라를 조용히 응시하는가 하면, 살짝 미소 짓는 모습은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남성미가 느껴지는 제복 맵시와 활짝 웃는 서강준의 미소에서는 상반된 매력까지 공존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주 방송된 '제3의 매력' 속 서강준의 제복신은 드라마 속에서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되는 장면이었다. 영재(이솜)로 인해 경찰이 되었던 준영이 헤어짐을 받아들임과 동시에 스물일곱 자신에게 안녕을 고하는 장면이었던 것. 서강준은 밤새 이어지는 촬영에서도 지친 기색 없이 카메라 앞에서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며 준영의 감정에 몰입해 스태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서강준은 섬세한 연기력으로 캐릭터에 힘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이다. 특히, 그 만의 눈빛 연기는 보는 이들을 더욱더 몰입하게 만든다. 눈빛만으로도 몰입하게 만드는 서강준이라는 배우의 힘과 그의 연기력은 매 회 새로운 매력으로 드라마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중이다. 한편, 무수한 연애의 감정에 작별을 고하고 떠난 스물일곱 살 서강준의 모습이 방송을 탄 가운데, 서른두 살 서강준은 어떤 모습인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제3의 매력'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판타지오

    2018-10-31
  • '제3의 매력' 서강준♥이솜, 결국 이별했다

    ‘제3의 매력’ 서강준, 이솜이 결국 이별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극본 박희권·박은영, 연출 표민수, 제작 이매진아시아, JYP픽쳐스) 10화에서 온준영(서강준)과 이영재(이솜)은 이별을 택했다. 제3의 매력에 빠져 사랑했던, 반짝반짝 빛나는 마법 같았던 시간은 지나갔고 헤어짐과 상실만이 남았다. 준영은 불안했다. 호철은 영재에게 마음을 고백할 것이라고 예고했고 영재는 흔들리고 있었으니까. 준영 역시도 이미 어긋나기 시작했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으니까. 그래서 준영은 “더 늦으면 안 될 거 같아서”, 영재를 붙잡기 위해 클래식한 프러포즈를 준비했다. 그렇게 떨리는 목소리로 입을 떼는 준영에게 “미안해 준영아”라고 한 영재. “준영아. 우리 그만두자”고 했다. “미안해 하면서 너를 만나는 게 너무 힘들다”고. 그렇게 영재는 말을 돌리려 노력하는 준영에게 이별을 고했다. 영재가 이별을 택했던 이유가 호철 때문은 아니었다. 이미 “저도 흔들렸던 적은 있어요. 근데 그 마음은 호철씨 때문은 아니에요. 저 그 마음 못 받아요”며 많은 의미를 담아 단단하게 거절했다. 준영과의 이별은 “내가 불편한 게 싫고, 내가 미안한 게 싫었던” 영재의 선택이었다. 그렇게 처음엔 자신도 모르다가, 잠시 아닌 척 했다가, 한동안 노력해 보다가, 결국은 두 번째 연애도 끝이 났다. 스물일곱의 여름이 가고 가을이 시작되던 날. 그럼에도 마치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일상은 흘러갔다. 상현(이상이)은 전과는 다른, 리원(박규영)과의 진짜 연애를 시작했다. 리원의 말 한마디에 삐지기도, 풀어지기도 하는. 수재(양동근)는 섬에서 약속한 대로 주란(이윤지)과 함께 영화를 봤고, 시나리오 공모전에 당선됐다는 연락도 받았다. 영재 역시 복잡하고 심란했지만, 가끔은 웃기도 하면서 열심히 일했다. 그런데 준영은 아니었다. 깨끗이 정리된 준영의 책상 위엔 사직서가 놓여있었다. 7년 전, “너 공무원은 되더라도, 경찰은 못 되겠다. 무서워서 범인 잡겠냐?”라는 영재의 말 한 마디에 경찰이 됐던 준영이 일을 그만둔 것이다. 그리고 그가 향한 곳은 영재의 헤어샵 앞이었다. 여전한 일상을 보내고 있던 영재를 무표정한 얼굴로 바라보다 떠난 준영과 그의 차를 발견하고 달려 나온 영재. 가는 준영을 쫓아가지도, 붙잡지도 못하고 그저 바라만 보던 영재는 눈물을 쏟고 말았다. “치열하고 빛났던 나의 사랑과 함께 내 스물일곱의 여름은 그렇게 지나갔다. 서툴러서 아팠고 모자라서 미안했던 시간들. 고마웠고 설레였고 사랑했던 순간들. 이제는 돌아오지 않을 우리의 스물일곱이여 안녕”이라던 준영은 어디로 향하고 있는 걸까. 사진= ‘제3의 매력’ 방송화면 캡처

    2018-10-28
  • '제3의 매력' 이솜, 서강준 옆 낯선 여자 김윤혜 목격 '달라지는 감정'

    ‘제3의 매력’ 이솜이 서강준과 낯선 여자 김윤혜가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 이솜과 민우혁이 함께 있는 모습을 서강준이 지켜봤던 것과 마찬가지로. 지난 20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극본 박희권·박은영, 연출 표민수, 제작 이매진아시아, JYP픽쳐스) 8화에서는 여전히 서로 이해되지 않음에도 노력하는 준영(서강준)과 영재(이솜)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방송 말미, 영재는 결국 호철(민우혁)의 전화를 받고 나갔고, 준영에겐 “친구 만났어”라는 거짓말을 했다. 다쳤다는 준영에게 달려간 영재는 병원에서 준영 옆에 낯선 여자 세은(김윤혜)를 목격했다. 영재는 그 순간, 어떤 감정이었을까. “뭔데 우리 영재가 이렇게 좋아하나”라며 못 먹는 닭발을 먹어보는 준영과 “나도 너랑 와보고 싶었다?”라는 영재. “질투에 밴댕이 소갈딱지인게 온준영 매력이야. 우리 남친 기 좀 살려줘야지”라며 피자를 사들고 경찰서를 찾은 영재와 그런 영재를 보고 입이 귀에 걸리던 준영. 여전히 서로가 “이해가 안 돼”지만, 애초에 이해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건 아니었기에 두 사람의 사랑은 현재진행형이었다. 하지만 언제나 당당한 호철에게서 이혼이라는 과거로 인한 깊은 상처를 봤기 때문이었을까. 분명 “준영이가 서운해 할 일은 안할려구요”라며 확실하게 선을 그었던 영재였는데 호철의 전화를 받고 집 밖을 나섰다. 그리고 그 곳에는 실패한 결혼 때문에 상대방에게도, 자신에게도 제일 미안했다던 호철이 있었다. 축가로 부르기로 했던 노래를 창피함과 쑥스러움에 얼굴이 빨개져도 최선을 다해 부르면서. “늦었지만 자기 자신한테 불러 주는 노래 멋있네요”라는 영재에게 호철은 “아니요. 이건 영재씨를 위한 노래에요. 영재 씨한테 이 노래 불러주고 싶어서 진짜 열심히 연습했어요”라는 예상 밖의 답을 했다. 호철은 겁내지 않고 직진했고 영재는 아무런 반응도 하지 못했다. 그 순간, 걸려온 준영의 전화. “어디야?”라는 말에 “잠깐 밖에 나왔어. 친구 만났어”라고 답한 영재. 진짜 거짓말이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준영은 “나 지금 어디게? 놀라지마. 나 입원했다?”면서도 영재가 놀랄까, “근데 괜찮아. 별로 안 다쳤어. 진짜 조금 다쳤어”라고 했다. 준영의 말을 듣고 급히 택시를 탄 영재. 병원으로 향하는 길, 방금 했던 거짓말과 함께 준영이 자신을 위해 해준 모든 것들이 스쳐 지나갔고, 영재의 표정은 더욱 복잡해졌다. 그렇게 도착한 병실엔 침대 머리맡, 준영의 휴대폰만 덩그러니 남아 있을 뿐, 준영은 없었다. 그때 준영은 함께 작전을 나갔던 순경 세은(김윤혜)과 함께였다. “전 백도 좋아하는데”, 병문안 온 사람들이 황도만 사왔다는 준영의 말에 세은은 “저도 백도 좋아해요. 제 병실에 백도 있는데”라고 수줍게 답했고, 함께 벤치에 나왔던 것. “백도만 쭉 좋아했어요”라던 두 사람은 다들 싫다는 병원 밥도 좋아했고, “매운 거 먹는 건 고통”이라며 비슷한 음식 취향에 대해 얘기했다. “오랜만에 동지 만났네요”라고 할 만큼. 목발을 짚고 일어나려던 세은이 삐끗해버리자, 한쪽 무릎을 꿇고 앉아 세은의 발목을 조심스럽게 잡아 돌리며 “어때요 아파요?”라고 묻는 준영과 제대로 대답도 못하고 쑥스러워하는 세은. 그리고 준영을 찾다가 그 모습을 지켜보게 된 영재와 그녀에게 거침없이 직진중인 호철까지. 네 사람의 감정은 조금씩 달라지고 있었다. 이에 이날 시청률은 전국 3.0%, 수도권 3.1%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제3의 매력’ 매주 금, 토 밤 11시 JTBC 방송. 사진=‘제3의 매력’ 방송화면 캡처

    2018-10-21
  • '제3의 매력' 서강준X이솜, 지지고 볶으면서도 연애는 계속된다?!

    이솜을 향했던 서강준의 진심만큼 안타까웠던 관계의 균열. 하지만 ‘제3의 매력’이 사랑이란 이름으로 주고받는 상처에도 계속되는 서강준과 이솜의 연애를 예고했다.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극본 박희권·박은영, 연출 표민수, 제작 이매진아시아, JYP픽쳐스)이 지난 17일(수) 깜짝 공개한 영상에서 영재(이솜)를 위해 기꺼이 오토바이맨으로 변신한 준영(서강준). 영재의 재촉에도 굴하지 않고 교통법규를 지키는 준영의 캐릭터가 웃음을 자아낸다. “떨리지? 전문 모델도 아니고 헤어 디자이너인데 당연히 떨리지. 너 힘들면 얘기해”라며 영재를 걱정하던 준영과 그런 준영이 사랑스럽다는 듯 애교 섞인 목소리로 “알았어”라고 대답하는 영재. 준영은 늘 그렇듯 영재를 챙겼고, 영재는 그런 준영의 배려를 사랑스럽게 바라봤다. 그렇게 영재를 태우고 달리던 오토바이, 하지만 꽉 막힌 도로에서 앞으로 나가지 못하게 됐다. “우리도 앞으로 슬슬 나가볼까”라는 영재의 재촉에도, “야 안돼. 도로교통법상 벌점 40점이야”라던 준영의 대응은 달라서 더 매력적인 이들 커플의 캐릭터를 고스란히 드러낸다. 지난 방송에서 영재의 생일에 크게 싸운 ‘준영재’ 커플. 영재는 연애에 있어 서로의 신뢰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했고, 준영은 처참했다. 영재의 한마디에 밤바다로 드라이브를 하고, 퇴근길을 조용히 지키고, 근사한 생일상을 차리는 등 정성을 다했던 준영. 그런 남자친구를 향해 아낌없이 표현하고, 유치한 행동도 이해하려 애쓰며 가족들에게 잘 보이려 노력했던 영재. 더군다나 7년을 돌아 만나 시작한 연애이기에 둘의 균열은 더욱 안타까웠다. 그렇게 두 사람의 관계는 무너지기 시작한 줄 알았던 가운데 깜짝 선 공개된 영상은 이런 시청자들의 안타까운 마음을 달래준다. 언제 다투기라도 했었냐는 듯, 감출 수 없는 애정의 눈빛을 주고받는 준영과 영재다. “그런 걸 연애라고 하지”라던 수재(양동근)의 말처럼, 같은 이유로 삐지고, 다퉜지만 금세 미안해지고, 화해하는, 그렇게 지지고 볶으면서도 계속되는 진짜 연애는, 오는 19일(금) 밤 11시 JTBC에서 이어진다. 사진= 깜짝 공개 영상 캡처

    2018-10-18
  • '제3의 매력' 서강준♥이솜의 연애 슬럼프, 어떻게 극복할까

    “맨날 똑같은 걸로 삐지고, 싸우고, 돌아서면 미안하고, 화해하고, 답답하게 제자리만 맴맴 도는 거 같아.” ‘제3의 매력’ 서강준과 이솜은 연애 슬럼프를 어떻게 극복할까. 지난 13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극본 박희권·박은영, 연출 표민수, 제작 이매진아시아, JYP픽쳐스) 6화에서는 준영(서강준)에게 먼저 연락하고 찾아가 노력했지만 결국 준영의 자격지심과 무례함에 지친 영재(이솜)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로의 상황이 이해되지 않는 순간들이 쌓이고 쌓여 터져버린 것. 패션쇼를 무사히 끝낸 뒤 “나 엄청난 일을 해 낸 거 같아”라며 들뜬 영재는 “1박 2일로 놀러 갈까? 플랜맨 나 기대한다?”라고 했지만, 준영은 여행 대신 청소를 했다. “역시 고민에는 청소만 한 게 없다”며. “저 영재씨 좋아해요”라는 호철의 고백에 영재는 “저 남자친구 있는데”라고 했고, 호철은 “인간적으로 좋아 한다구요”라고 했다. 준영 역시 자신을 “영재 남자친굽니다”라고 소개까지 했다. 하지만 준영은 찝찝했다. 동생 리원(박규영)은 “온준영이 먼저 전화 못한다에 내 왼발 엄지발가락을 건다. 물론 그건, 너의 프라이드가 강해서가 아니라, 밴댕이 소갈딱지기 때문이고”라며 속을 긁었지만, 사실 그 말이 맞았다. 그리고 “착각들 하는데 먼저 연락하는 건, 결코 사랑이나 애정의 크기가 아니다. 그저 성격일 뿐”이라던 리원의 말처럼 영재에게서 연락이 왔다. 하지만 준영은 이마저도 경찰서에 있다는 거짓말로 전화를 끊어버렸다. 준영의 거짓말에 감정이 상했지만, 그래도 “자기 여친이 외간남자한테 고백받는 걸 들었으면 기분 안 나쁠 남자가 어딨냐?”라는 주란(이윤지)의 충고에 준영의 집으로 찾아간 영재. 준영은 그녀의 등장에 놀랐고, 완전히 기분이 풀어지진 않았지만, 영재가 가족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웃고 있는 모습을 보며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했다. 그렇게 두 사람은 화해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영재를 데려다주던 길, “아무것도 아니라잖아”라는 말이 “뭐가 그렇게 쉬워?”라는 대답으로 돌아오자 영재는 폭발했다. “차 세워”라며 내렸지만, 준영은 그런 영재를 잡지 않았다. “남자가 의사가 아니었어도, 나보다 키가 크지 않았어도, 그 남자가 나보다 별로였어도, 내가 이렇게 한심하게 굴었을까?”라는 자격지심, 아무렇지도 않은 영재에 대한 섭섭함은 준영을 “찌질한 놈”으로 만들었다. 그래도 영재 생일이라고 “보면 알겠지만, 메뉴는 다 네가 좋아하는 거고, 27년을 같이 산 혈육보다 니 입맛을 더 잘 알더라”라는 수재(양동근)의 말처럼 영재가 좋아하는 음식으로 생일상을 차려놓고 간 준영. “영재 생일이고, 전화할 핑계도 더없이 좋은데” 전화를 못했다. 같은 시각, 헤어샵 동료들은 영재의 생일을 축하했고, “계획 잘 세우는 애인이 완벽하게 계획 해 놨을 텐데 우린 빠져줘야지”라며 사라졌다. 하지만 준영에게선 전화도, 메시지도 없었다. 결국 혼자 남은 영재. 그리고 “밖에서 보니까 혼자 계시길래”라며 다가온 호철. 테이블에 잔뜩 쌓인 선물들을 보더니, “제가 닭발 쏠까했는데, 혹시 오늘 닭발로는 안 되는 날인가요?”라고 했고, 영재는 준영과 함께 가려고 예약했던 레스토랑으로 호철과 함께 향했다. 영재가 낯선 남자와 함께 있는 걸 목격하게 된 상현(이상이)은 준영에게 “네가 말 한 그놈인 거 같애”라고 연락했고, 준영은 곧바로 달려왔다. 그리고 “지금 뭐 하자는 거야?”라고 따져 묻는 준영을 보며, 영재는 바쁘다더니 불쑥 나타난 것도, 와서 이런 식으로 구는 것도 창피했다. 하지만 준영은 호철이 있든, 사람들이 있든 개의치 않고, 격렬하게 감정을 토해냈다. “내 생일날 내가 다른 여자랑 밥을 먹고 있어. 그걸 네가 봤고. 넌 어때? 화 안 나겠냐?”라며 쏘아붙였고, 영재 역시 “너 생일날 내가 연락 한 통 없으면 서운하지 않겠어?”라며 대응했다. “날 질투하고 신경 쓰게 만들었으니까”라는 준영의 말에 “그럼 넌 날 못 믿는 거네”라던 영재. 연애에서 중요한 서로에 대한 신뢰. 그리고 그 신뢰에 대한 이견을 보인 준영재 커플. 이들의 엇갈리는 감정에 이날 시청률은 3%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제3의 매력’ 매주 금, 토 밤 11시 JTBC 방송. 사진= ‘제3의 매력’ 방송화면 캡처

    2018-10-14
  • '제3의 매력', 민우혁 등장에 서강준 질투 폭발?! 삼각관계 시작될까?

    ‘제3의 매력’ 서강준과 이솜이 7년 만에 여름처럼 뜨겁고 강렬하게 두 번째 연애를 시작했다. 시청률은 또다시 상승, 3.4%를 나타내며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했다. (닐슨코리아, 전국유료가구 기준) 지난 6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극본 박희권·박은영, 연출 표민수, 제작 이매진아시아, JYP픽쳐스) 4화에서는 온준영(서강준)과 이영재(이솜)의 사소하고 일상적인, 그래서 더 달콤한 두 번째 연애가 그려졌다. 하지만 방송 말미, 영재가 최호철(민우혁)의 머리를 감겨주는 모습을 목격하고 질투와 분노에 가득 찬 준영의 모습이 포착돼,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 “그럼 우리 이제부터 1일인가? 근데 사실 정확히 말하면 오늘은 2일이다 그치?”라며 7년 만에 두 번째 연애를 시작한 준영과 영재. 함께 영화를 보고, 게임을 하고, 한강 오리배도 타고, 맛집을 찾아다니고, 공원에서 피크닉도 하며 아침, 점심, 밤, 새벽까지 시도 때도 없이 매일 만났고, 입을 맞췄다. 마치 만나지 못한 지난 7년의 시간을 보상받기라도 하듯이 “봄에서 여름으로 세상이 뜨거워지는 동안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것처럼 서로에게 달려들었다.” 준영은 영재의 오빠 수재(양동근)에게 “형님!”이라 부르며 물심양면 충성을 맹세했고, 영재는 “우리 영화랑 저녁 한 번에 해결할까?”라는 준영의 말에 따라 그의 집에 갔다가 준영의 부모님과 동생 리원(박규영)에게 인사를 하게 됐다. 준영은 영재가 친구들과 만나는 자리에 계산을 하겠다며 나타나 멋진 남자친구 역할도 제대로 해냈다. 그렇게 서로의 가족에게, 친구에게 서로를 소개한 두 사람은 여느 연인이 그렇듯 자연스럽게 서로의 삶에 스며들었다. 하지만 7년이란 세월이 무색할 만큼 두 사람은 변한 게 없었고, 그래서 여전히 너무 달랐다. 주란(이윤지) 역시 영재에게 “넌 네 애인 어디가 그렇게 좋냐. 네가 싫어하는 건 다 갖췄더만. 까칠하고, 예민하고, 귀찮게 전화 자주하고”라고 물을 정도. 그러나 “우리는 서로 진짜 안 맞는 거 같은데 왜 좋은 거지?”라는 영재의 질문에, “너는 코 골고, 나는 안 골고, 그런 게 잘 맞는 거야. 영재야”라던 준영. 주란의 말 그대로 “콩깍지가 씌인거지”였다. 한편 영재는 “나 진짜 너무 하고 싶었던 거잖아”라던 유명 디자이너 패션쇼의 헤어를 담당하게 됐다. 그렇게 사랑도 일도 완벽하게 이루는 줄 알았던 영재. 하지만 쇼의 피날레 주인공은 7년 전 사람들 앞에서 “너 고졸이잖아”라는 말로 영재에게 창피와 상처를 줬던 소희(신도현)였다. 그녀는 지난 7년 사이 배우로 데뷔해 ‘국민 첫사랑’이란 타이틀을 가지고 있었다. 소희는 일부러 헤어디자이너 자리에 영재를 추천하고선 영재가 제안하는 스타일링을 계속 거절하며 심술을 부렸다. 이에 샵으로 오겠다는 준영을 “나 이번 쇼, 무슨 수를 써서라도 진짜 잘 해야 돼”라는 이유로 거절한 영재. 하지만 “몰래 하는 거, 깜짝 이벤트, 무조건 좋아한다”는 동료 형사의 조언에 영재가 좋아하는 떡볶이를 사서 샵으로 찾아간 준영이 목격한 건 남자의 머리를 감겨주고 있는 영재였다. 남자 손님들 머리는 직접 감겨주지 않겠다는 약속까지 해놓고서. 그 남자는 스텝들이 모두 퇴근한 후, 영재가 혼자 자료를 준비하고 있던 중 손님으로 찾아온 최호철(민우혁). 그날 낮에 할머니가 도로에 떨어트린 사과를 재빠르게 주워주는 영재를 보고선 깊은 인상을 받은 남자였다. “연애는 원래 유치한 거래”라던 준영은 이 모든 사정을 알 리 없었고, 유치한 질투와 분노를 폭발시켰다. 그저 함께 바라만 보고 있어도 좋기만 했던 연애의 시간은 끝이 난걸까. 최호철의 등장은 이들의 연애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제3의 매력’ 매주 금,토 밤 11시 JTBC 방송. 사진= ‘제3의 매력’ 방송화면 캡처

    201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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