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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터 션샤인' 이승준에 의한 이승준을 위한 이승준의 '고종'

    '미스터 션샤인'의 이승준의 연기를 보면 시대의 비극이 절실히 실감된다.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고종 역을 맡은 배우 이승준은 회를 거듭할수록 고조되는 감정선을 폭발시키며 열연의 정점을 찍고 있다. 지난 22회에서는 일제의 주권약탈이 노골적으로 심화되고 급기야 친일 대신들은 황제 고종에게 양위를 강요하며 총을 겨누는 비상식적 상황까지 이르는 참담한 현실이 그려졌다. 이러한 상황 속 고종의 절절한 대사 한마디 한마디가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리며 화제를 모았다. 자신을 보호하려 앞선 장승구(최무성 분)에게 총을 겨눈 일군들에 "왕위는 내어주었으나, 그는 내어주지 않을 것이다"라며 울부짖는 듯한 고함과 자신의 직위를 내려놓고 격전으로 뛰어들려는 그에게 "그대라도 살아라"라는 애처로운 만류에는 승구, 나아가 백성을 향한 그의 진심과 황실에 홀로 버겁게 서 있는 무게감이 절로 느껴져 먹먹한 여운을 남겼다. 역사적 해석이 존재하는 실존 인물이기에 자칫 연기하기에 민감할 수 있는 고종이란 배역을 이승준은 연기력 하나만으로 그에 대한 새로운 시선의 여지를 주고, 역사 속 숨은 팩트를 재고하게 만드는 설득력을 갖춘다. 특히 본격적으로 의병 활동이 전개되면서 그들을 지지하고 도우려는 고종의 노력과 절실함이 더욱 여실히 재조명되고 있다. 비운의 역사 앞에 그저 무력한 황제가 아닌, 시청자로 하여금 시대적 배경을 이해시키고 배역의 처지에 당위성을 더하는 이승준의 열연은 초반부터 말미까지 극의 분위기를 지배하며 고종 역에 대체불가 배우임을 증명하고 있다. 한편 이승준이 출연 중인 '미스터 션샤인'은 오는 30일 24회를 끝으로 대장정의 마무리를 맺는다. 사진= tvN '미스터 션샤인' 캡처

    2018-09-18
  • '미스터션사인' 이승준, 두터운 신뢰에 잇따른 러브콜

    tvN '미스터 션샤인'에 출연 중인 이승준이 연이은 대작 출연을 통해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승준은 tvN '미스터 션샤인'에서 고종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오는 23일 종영을 앞둔 '미스터 션샤인' 이후 그는 11월 방송 예정인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까지 출연을 확정지으며 연이은 화제작 출연을 이어가게 됐다. '미스터 션샤인'과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두 편의 작품 모두 제작진과의 두터운 신뢰 관계가 눈길을 끌고 있다. '미스터 션샤인'은 지난 '태양의 후예' 김은숙 작가, 이응복 연출의 제작진과 재회한 작품이다. 차기작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역시 '나인 : 아홉번의 시간여행' 출연 이후 송재정 작가의 작품에 또 한번 러브콜을 받아 성사됐다. '태양의 후예'에서는 송닥, 송상현 역을 맡아 코믹과 설렘을 동시에 잡는 사랑꾼 연기로 큰 사랑을 받았고, '나인'에서는 박선우(이진욱 분)의 시간여행 비밀을 모두 아는 절친 한영훈 역으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두 배역 모두 이승준의 다채로운 필모그래피 가운데 꾸준히 회자되며 그의 존재감을 증명시킨 캐릭터다. 이렇듯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다시 찾는 배우이자 믿고 맡기는 배우로, 대중과 시청자들에겐 반가운 배우, 믿고 보는 배우로 입지를 탄탄히 하며 완전한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번 '미스터 션샤인'의 고종은 '태양의 후예'의 송닥이나 '막돼먹은 영애씨'의 작사와 같은 이승준의 친숙한 이미지 뒤 다양한 연기적 스펙트럼을 다시한번 재조명 받게 만들며, 연기내공을 돋보이고 있다는 평이다.

    2018-09-11
  • '미스터 션샤인' 이승준, 유약한 '고종 민낯' 드러냈다…위기+긴장 ↑

    기울어진 시대 앞에 한없이 유약해진 고종의 모습이 드러났다. 지난주 방송된 tvN '미스터 션샤인' 15-16회 방송분에서는 눈에 띄게 불안감을 드러내는 고종(이승준 분)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분위기 전환을 맞고 있다. 이승준은 서서히 무너져가는 나약한 고종의 심경을 적나라하게 연기, 위기감을 고조시켰다. 열강 앞에 방도를 찾을 길이 없는 무력한 상황을 부각시키며 기울어가는 시대적 분위기에 극적인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이완익(김의성 분)을 앞에 두고 이토히로부미와 日군의 여우 사냥 환영에 공포를 느끼거나, 일식을 맞아 흉흉한 분위기에 스스로 두려움에 사로잡혀 떠는 고종의 모습은 답답하지만 연민을 자아내기도 한다. 이승준은 섬세한 연기력으로 근심이 공포로 바뀌고, 어두운 낯빛을 감추지 못하는 고종의 유약한 민낯을 고스란히 비춰냈다. 떨리는 목소리, 흔들리는 눈빛으로 완성시킨 열연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극의 이해와 인물에 공감을 이끌며 소름 돋는 명연출에 힘을 보탰다. 극중 고종의 다양한 면면을 비추며 '역대급 고종'이란 호평을 얻고 있는 이승준이 후반부 전개로 접어들면서 또 어떤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다시 한번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사진= tvN '미스터 션샤인' 캡처

    2018-08-27
  • 이승준, '막영애' '아르곤' 그리고 '미스터 션샤인'까지 '선과 악 넘나드는 연기 스펙트럼'

    배우 이승준의 연기 스펙트럼이 재조명받고 있다. 인기리에 방송 중인 케이블채널 tvN 주말극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을 통해 고종 역으로 존재감을 빛내고 있는 배우 이승준의 장르 불문, 캐릭터 불문 한계없는 '배역 소화력'이 회자되고 있다. 이승준은 고종의 면면을 다각도에서 시청자들에게 실감나게 전달하고 있다. 황제의 위엄과 강단있는 면모부터 쓰러져가는 제국 앞에 함께 무력해지는 모습까지 드라마틱한 서사를 완성시키며 고종이라는 배역 하나만으로도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해보이고 있다. 앞서 이승준은 '태양의 후예'의 송상현이나, 그가 남자주인공으로 활약하는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의 일명 '작사' 캐릭터를 통해 장난기 가득한 개구진 성격과 순정파 사랑꾼 매력까지 갖춘 친근하면서도 훈훈한 호감형 배우로 자리잡았다. 뿐만 아니라 그는 악역마저도 예사롭지 않게 풀어냈다. '원티드'의 이해타산적 연예지 기자 장진웅, '아르곤'의 출세지향적 보도국장 유명호는 주변에 있을법한 현실형 악역으로 풀어내며 이승준의 또 다른 얼굴을 드러내기에 충분했다. 선과 악을 넘어 다양한 스펙트럼의 배역들을 '이승준化' 시키며 캐릭터 소화의 변주가 탁월한 배우로서 대중의 호평을 이끌고 있다. 장르물, 코믹, 로맨스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천의 얼굴' 이승준의 향후 연기 행보에 다시 한 번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제공=제이에스픽쳐스

    2018-08-23
  • '미스터 션샤인' 이승준, 패션부터 품격까지 '고종 그 자체'

    '미스터 션샤인' 이승준이 다각도의 고종을 그려내고 있다. 이승준은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션샤인'에서 고종 역으로 매 등장 압도적 존재감으로 '역대급 고종'이라는 호평을 얻으며 활약 중이다. 격랑의 시대, 약소국의 황제로서 고뇌와 근심에 사로잡혀 근엄함 뒤 애처로움이 느껴지는 고종의 모습을 보여주며 극 전개에 힘을 싣고 있다. 특히 이승준은 고종의 다양한 면면을 담아내며 보다 흥미로운 전개를 이끌고 있다. 드라마 '도깨비'의 일명 런웨이신을 연상케 하는 고종 행차 장면은 걸음걸이와 표정에서 느껴지는 황제의 위엄 분 아니라 개화기 당시 정서를 반영하는 중절모와 같은 의복 등, 외형적으로도 색다른 고종의 모습을 표현했다. 실제 역사적으로 전해지는 설(說)처럼 가배를 즐기는 고종의 일상적 취향도 자연스레 담아내는가 하면, 유진(이병헌 분)을 찾아가는 장면에서는 턱시도 차림의 자태가 신선하게 비치기도 하면서 시대적 분위기를 잘 녹여낸 모습이었다. 조정에서 정사를 도모하고 이를 밤낮없이 고뇌하고 근심하는 황제의 보편적 모습 외에도 다양한 면면이 함께 비치면서 실존 인물인 '고종' 캐릭터가 더욱 입체적인 인물로 완성되고 있다. 이를 설득력 있게 부각하는 이승준의 탁월한 전달력과 표현력은 고종 역할에 최적임자라는 결론을 빚어내며 그의 연기 내공을 증명해 보인다. 한편 '미스터 션샤인'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 tvN '미스터 션샤인' 캡처

    2018-08-10
  • 이승준, '미스터 션샤인'→'서른이지만'…묵직한 존재감 통했다

    배우 이승준의 호연이 연일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승준은 현재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고종 역으로 활약 중이다. 설득력 있는 연기로 '역대급 고종'이라는 호평을 얻고 있는 그는 이어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 극중 서리(신혜선 분)의 외삼촌으로 특별출연하며 연일 시청자에 눈도장을 찍고 있다. 이에 하루아침에 180도 다른 인물로 분해 상반된 얼굴을 보여주고 있는 이승준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 '미스터 션샤인'을 통해 이승준은 연기 내공을 몸소 증명하고 있다. 표정, 발성, 억양, 태도까지 완벽한 합을 이루는 호연으로 실존인물 '고종'에 사실감을 더해 극 분위기의 중심을 잡는 역할을 해내고 있는 것. 어지러운 시대 속에서 황제로서 짊어진 근심과 고뇌, 강단 있는 위엄 속에도 미처 지울 수 없는 나약한 모습까지 고종의 감정선을 섬세히 그려내며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는 특별출연의 의미 이상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극중 연락 두절, 행방불명 상태로 호기심을 끄는 중요 배역을 맡아 회상 장면을 통해 따뜻한 기억을 소환시키도, 갑작스러운 등장으로 혼란을 주기도 한다. 특히 다정하고 자상한 모습으로 고종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집중시킴과 동시에 이승준의 위화감 없는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처럼 이승준은 장르와 캐릭터에 한계를 두지 않는 다양한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친숙하면서도 깊이 있는 배우로 다가서고 있다. 최근에는 사전제작으로 진행되는 tvN '알함브라궁전의 추억' 합류 소식도 전하며 올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연기 행보을 예고, 향후 활약을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사진= tvN '미스터 션샤인',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캡처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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