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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보여4 동영상] 뇌종양을 이겨내고 무대에 서다! 감동의 눈물 '말하는 대로'

enews24 전수미 기자|입력. 2017-04-20 22:17|최종수정. 2017-04-21 00:35

이렇게 큰 감동을 주는 음치가 또 있을까.

20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 8화에서는 슈퍼주니어 이특 김희철 신동 예성이 게스트로 출연해 실력자 찾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비주얼만 보고 음치를 가려야 하는 1라운드에서 4번 미스터리 싱어를 음치로 택했다.

처진 달팽이의 '말하는 대로'를 부르며 정체를 공개한 4번 미스터리 싱어는 단역 연극배우 김현수 씨였다. 말 그대로 '음치'였지만 진심으로 열창하는 모습에 출연진 전원이 눈시울을 붉혔다.

김현수 씨는 "3년 전 뇌종양 판정을 받았다. 3년의 투병 끝에 지난 2월 완치 판정을 받았다. 예전에 나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는 게 기적과도 같았다. 다시 연극을 연습하고 가족들을 계속해서 볼 수 있다는 게 ,
살아있다는 게 너무 소중하다"고 밝혀 감동을 안겼다.[너의 목소리가 보여4 동영상] 뇌종양을 이겨내고 무대에 서다! 감동의 눈물 ’말하는 대로’

전수미 기자 jun@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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