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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곤' 김주혁, 아르곤 떠나고 메인 앵커 자리 차지하나? (종합)

enews24 이지영 기자|입력. 2017-09-13 01:48|최종수정. 2017-09-13 10:40

김백진이 아르곤을 떠난다.

12일 방송된 tvN 드라마 '아르곤'에서는 HBC의 메인 뉴스인 뉴스나인 앵커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김백진(김주혁)의 모습이 그려졌다.’아르곤’ 김주혁, 아르곤 떠나고 메인 앵커 자리 차지하나? (종합)근화(이경영)는 30년의 기자생활을 마치고 사직서를 제출했다. 근화의 사직서 제출을 보고 유명호(이승준)은 "뉴스 나인은 걱정하지 말라. 제가 있다"고 말하며 HBC 내부는 9시 뉴스 차기 메인 앵커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근화는 이메일을 통해서 후배들에게 자신의 은퇴소식을 전했다. 김백진은 근화가 여의도 입성을 생각하고 회사를 그만둔다고 생각했다.

근화가 은퇴를 발표하면서 HBC 9시 메인 앵커 자리가 공석이 되면서 유명호(이승준)와 김백진이 신경전을 벌이게 됐다.

이 가운데 김백진은 미상무부 장관인 로버트 윈스턴 단독 인터뷰를 따내면서 김백진에게 더욱 더 힘이 실린 상황.

이를 뒤늦게 알게 된 유명호는 김백진을 찾아가 따져 물었다. 유명호는 "심야에 한다고 하면 미국 정부가 좋아하겠다. 너희 욕심 채우려고 국격을 떨어트려야 되겠어?"라고 화를 냈다. 결국 계명호는 윗선을 움직여 그의 단독 인터뷰를 빼앗았고, 김백진은 힘없이 그 기회를 뺏겼다.

백진은 근화의 부름에 뒤늦게 실내 야구장을 찾았다. 갑작스럽게 은퇴를 선언한 근화에게 백진은 "여의도 가는 거 아니에요? 아니면 청와대로 바로 갑니까?"라고 물었다.

하지만 근화는 "나 대장암이란다. 2달 8주 남았대"라며 담담하게 자신의 병을 알렸다.

생각지 못한 근화의 일에 백진은 눈물을 흘리며 "죽지마. 사람 짜증나게 하지 말고"라고 말했다.

결국 유명호의 욕심으로 인해 로버트 윈스턴은 단독인터뷰를 취소하겠다고 하면서 유명호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근화는 백진에게 계속해서 "네가 내 일을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고, 김백진은 오랜 고민 끝에 "해보겠습니다"라며 의지를 표명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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