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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감빵생활 동영상] "나 위암이었다고!" 포기를 모르는 남자 제혁의 숨겨진 과거

enews24 이지영 기자|입력. 2017-12-06 23:45|최종수정. 2017-12-06 23:45

"나 위암이었다고!" 포기를 모르는 남자 제혁의 숨겨진 과거

6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는 자신의 위암 사실을 고백하는 제혁(박해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제혁은 자신이 때린 성폭행 미수범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야구 절대 안한다. 야구 진짜 관뒀다. 나는 불사조도 아니고 영웅도 아니고 운도 더럽게 나쁘다"며 "저보다 인생 꼬인 사람, 불쌍한 사람 나와보라"고 말했다.

그 시각 이준돌은 김제혁의 어깨 수술을 한 주치의에게 위암 수술로 인한 체력 저하와 항암치료 면역력 악화가 더 우려였다는 메일을 받았다.

결국 제혁은 "나 위암이었어. 의사도 나한테 운이 좋다고 했어. 어렸을 때 발견해서. 나 항암치료만 12번 했어. 하루하루 죽고 싶었어"라고 힘들었던 시간을 토로했다.

어깨 재활만 3년했어. 오라는 구단 한 개도 없었는데. 포기하고 싶었지. 근데 포기하고 싶었는데 야구 말고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는데 어떻게 포기를 해. 나도 야구 하기 싫었어. 그냥 떠밀려서 한 거다. 근데 재수없는 새끼는 어쩔 수가 없다. 나 이제 살인자다. 난 죽어라 열심히 한 죄밖에 없는데 무슨 잘못을 했길래 살인자냐. 왜 내 인생만 이러냐"고 소리쳤다.[슬기로운 감빵생활 동영상] ”나 위암이었다고!” 포기를 모르는 남자 제혁의 숨겨진 과거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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