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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영상]지방시 타계, 오드리 햅번과 약혼까지 한 '우정과 ♥'

enews24 최승혜 기자|입력. 2018-03-13 15:35|최종수정. 2018-03-13 15:35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위베르 드 지방시가 향년 91세의 나이로 타계했다.

과거 방송된 OnStyle '판도라의 클로짓' 16회에서는 '아티스트와 뮤즈'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위베르 드 지방시와 오드리 햅번의 우정을 다뤘다.

패션 브랜드 지방시의 설립자인 지방시는 배우 故 오드리 헵번과 1954년 영화 '사브리나'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영화의 흥행 후 두 사람은 절친이 됐는데 햅번의 이후 영화 속 의상뿐아니라 모든 공식 석상의 옷까지 작업하며 우정을 쌓았다. 특히 '티파니에서 아침을' 속 블랙 드레스는 햅번을 가장 빛나는 존재로 만들었다. 지방시는 오드리 헵번만을 위해 '랑테르니'라는 이름의 특별한 향수를 만들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지방시와 오드리 헵번은 우정을 넘어 약혼까지 했지만, 결혼에는 이르지 못하고 평생 친구로 남았다. 대신 지방시는 오드리 헵번의 결혼식 웨딩드레스를 직접 만들어주며 특별한 우정을 이어갔다.

한편 위베르 드 지방시는 지난 9일 프랑스 자택에서 잠을 자던 중 타계, 전 세계인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꿀영상]지방시 타계, 오드리 햅번과 약혼까지 한 ’우정과 ♥’

최승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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