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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 볼빨간 사춘기 "음원차트 역주행 신기해" 발랄 입담 '눈길'

enews24 조해진 기자|입력. 2016-09-21 18:57|최종수정. 2016-09-22 11:23

'올드스쿨' 볼빨간 사춘기가 발랄한 입담으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래퍼 지조와 여성 듀오 볼빨간 사춘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올드스쿨’ 볼빨간 사춘기 ”음원차트 역주행 신기해” 발랄 입담 ’눈길’이날 볼빨간 사춘기의 안지영은 '우주를 줄게' 음원 차트 역주행에 대해 "처음엔 음원이 차트에서 아웃 됐었다. 엄청 신기하고 기분이 정말 좋다"고 답했다. 우지윤 또한 "길거리를 돌아다니다 노래가 나오면 놀라서 다 듣고 간다"며 솔직하게 기쁨을 표현했다.

이후 두 사람은 볼빨간 사춘기를 결성하게 된 과정을 털어놨다. 두 사람은 "고등학교 때 같은 학교, 같은 반으로 처음 만났다"면서 "둘이 꿈이 가수인 걸 숨겼다가 서로 밝혀서 같이 하게 됐다. 사실 그때는 꿈이 아이돌 가수였는데 춤을 못춰서 일찍 포기했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우주를 줄게'를 열창한 볼빨간 사춘기는 그룹명을 정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안지영은 "이제 다들 저희가 사춘기는 아니라고 하시는데 사춘기처럼 순수하고 솔직한 음악을 하고 싶어서 그렇게 팀명을 지었다"면서 "팀에서 우지윤이 볼빨간, 제가 사춘기를 맡고 있다. 우지윤이 부끄러움이 많아서, 제가 사춘기인 것처럼 행동해서 그렇게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라디오 '올드스쿨' 화면 캡처

조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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