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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 양홍원-마크-딕키즈크루 이수린 지역대표..실력자 대거 등장(종합)

뉴스엔 |입력. 2017-02-18 00:14|최종수정. 2017-02-18 00:14

양홍원, 마크, 딕키즈 크루 등 실력자가 대거 등장했다.

2월 17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에서는 NCT 마크와 ‘쇼미더머니4’에 출연했던 양홍원이 서울 강서 지역대표로 선발됐다.

먼저 지난 1회 방송에 이어 경인 서부 지역대표 선발전 무대에 오른 김동현(MC 그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동현은 호평과 혹평 속에 5위에 오르며 지역대표로 확정됐다. 그는 “저는 제 무대에 만족하지 못했다. 제 생각엔 관객, 심사위원님들이 기회를 한 번 더 주신 것 같다. 제가 왜 지역대표인지 꼭 보여드리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경인 동부 지역대표 선발전이 공개됐다. 가장 먼저 의정부고 3학년 김강우가 무대에 올랐다. 그는 관객들과 호흡하며 완벽 무대를 선보였고, 딥플로우의 “제가 줄 수 있는 가장 높은 점수를 줬다”는 평 속에 1위에 올랐다. 루달스라는 랩네임으로 유명한 분당경영고 3학년 이경민은 많은 사람의 기대에 부응한 실력을 보였지만, 또 다른 실력자들에 밀려 탈락을 맛봤다.

심사위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딕키즈 크루가 모습을 드러냈다. 만 19세 이수린은 딕키즈 크루의 리더. 그는 “저희 크루인 윤병호와 제가 1등을 못 다툰다면 귀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닌가 싶다”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지역대표로 확정됐다. 윤병호 또한 수준급 실력을 자랑했다. 그러나 두 사람 모두 1위를 차지하진 못했다.

‘고등래퍼’ 양홍원-마크-딕키즈크루 이수린 지역대표..실력자 대거 등장(종합)서울 강서 지역에선 “밝은 에너지를 보여드리기 위해 나왔다”는 숭실고 2학년 김윤호가 고득점을 기록했다. 서울예술고등학교 2학년 마크도 무대에 올랐다. 사실 그는 NCT에 속해있는 현역 가수. 그는 “NCT 때도 잘하고 싶단 마음이 있었지만, 그 어느 때보다도 잘하고 싶다”며 랩을 선보였다. 스윙스는 라임이 없단 이유로, 딥플로우는 여유가 없었단 이유로 아쉽다고 평했지만 그는 6위에 안착했다.

‘쇼미더머니4’에 출연했던 양홍원 또한 많은 기대 속에 무대에 올랐다. 스윙스는 “찾아봤는데, 이 친구는 물건이다. 전 서서 듣도록 하겠다”며 부담을 줬지만, 양홍석은 흔들림이 전혀 없는 래핑으로 283점이란 고득점을 받으며 1위에 올랐다. 서울공연예술고 1학년 문지효는 예고편에서부터 출중한 외모로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가사를 통째로 잊는 실수를 저지르며 탈락을 맛봤다.(사진=Mnet 캡처)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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