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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비 "성인된 첫날 소맥 마셔...왜 먹는지 이해"

enews24 최승혜 기자|입력. 2017-03-21 00:19|최종수정. 2017-03-21 11:45

여자친구의 신비가 성인이 된 후 소맥을 마신 사연을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여자친구의 신비, 엄지와 래퍼 지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안녕하세요’ 신비 ”성인된 첫날 소맥 마셔...왜 먹는지 이해”이날 MC들은 여자친구에게 "신비와 엄지가 올해 성인이 됐다고 들었다. 꼭 하고 싶었던 것이 뭐냐"고 질문했고, 엄지는 "성인이 되면 주민등록증을 써 보고 싶었다. 신비랑 둘이 야간 찜질방에 가보고 싶다. 미성년자라고 얘기할 때 자신있게 내세우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신비는 "저희가 성인이 된 1월 1일 회사 식구들, 멤버들과 다 같이 술 한 잔을 했는데 소맥을 마셨다. 처음 마셨을 때는 쓴 맛 때문에 별로였는데, 마실수록 왜 마시는지 알겠더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대국민토크쇼 안녕하세요' 방송화면 캡처


최승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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