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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백일섭, 진정한 졸혼생활 위해 요리 배운다 “인스턴트 질려”

뉴스엔 |입력. 2017-03-21 08:45|최종수정. 2017-03-21 08:45

백일섭이 꽃다발을 품에 안고 요리를 배우러 갔다.

3월 22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백일섭이 진정한 졸혼생활을 위해 요리를 배우러 가는 장면이 방송된다.

끼니때마다 레토르트 식품 예찬론자였던 백일섭은 “이제 인스턴트 음식은 슬슬 질리기 시작했다”며 “각지에서 온 지인들의 반찬들을 구걸하는 것도 쑥스럽고 매번 며느리에게 챙겨 달라하는 것도 미안하다”고 밝혔다.

마침내 진정한 졸혼생활을 위해 요리를 배워보기로 결심한 그는 요리스승을 만나기에 앞서 선물할 꽃을 사기 위해 꽃집에 들른다.

‘살림남2’ 백일섭, 진정한 졸혼생활 위해 요리 배운다 “인스턴트 질려”백일섭은 “난생 처음 꽃다발을 사본다”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는데 요리 스승이 연상의 누나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22일 오후 8시 55분 방송.(사진=KBS 2TV 제공)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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