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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골종양 등 연예인 지병, 여러사람에 피해갈까 비밀로 하는 경향”

뉴스엔 |입력. 2017-03-21 09:25|최종수정. 2017-03-21 09:25

골종양을 진단받은 유아인의 근황과 함께 지병을 숨기는 연예인들의 속내가 공개됐다.

3월 20일 방송된 비틈TV의 10PM시즌3 ‘하지영의 연예핫이슈’에서는 한 주간 연예계를 가장 뜨겁게 달궜던 소식으로 유아인의 4차 재검 소식을 알렸다. 신체검사 재검에 악플이 쏟아졌던 배우 유아인은 최근 골종양 진단 판정이 알려지면서 안타까운 시선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연예전문기자 김묘성은 “골종양 소식이 전해지자 이런 아픔이 있었는지 몰랐다. 괜한 날카로운 시선을 보내 미안하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며 유아인에 대한 대중의 반응을 전했다. 하지만 이어서 “치료에 전념해야 하는 상황에서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편에서는 의심의 여론이 일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또다시 점화된 이 같은 병역 논란에 대해 “골종양의 비정상적인 발육이 추가로 진행되지 않는다면 병역의무 이행이 충분히 가능해질 것”이라며 “건강상의 문제는 병역 기피를 위한 도구가 결코 아니다”라고 토로했던 유아인의 공식 입장을 재조명했다.

이날 기자는 이 같은 연예인들의 지병 소식에 대해 “당사자들에게는 개인의 문제이기도 하고 여러 사람에게 피해가 갈까봐 비밀로 하는 경향이 있다”며 한 그룹의 멤버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현재 그룹으로 활동 중인 한 연예인이 난치병을 앓고 있지만 멤버들과 가족들에게 괜한 피해가 갈까봐 끝까지 숨기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유아인 골종양 등 연예인 지병, 여러사람에 피해갈까 비밀로 하는 경향”엠씨 하지영 또한 “예전 인터뷰를 했던 한 배우가 심각한 디스크가 있어 20분마다 누워서 쉬고 다시 웃으며 인터뷰 하기를 반복했던 적이 있다”며 “연예인 몸은 혼자 몸이 아니다”라고 스타들의 고충을 밝히기도 했다.(사진=비틈TV 제공)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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