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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사람’ 조달환, 엔딩크레딧에 이름 두번 들어간 까닭

뉴스엔 |입력. 2017-03-21 09:50|최종수정. 2017-03-21 09:50

영화 '보통사람'에서 인생 연기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배우 조달환이 타이틀 캘리그라피로 엔딩크레딧에 두 번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1980년대, 보통의 삶을 살아가던 강력계 형사 성진이 나라가 주목하는 연쇄 살인사건에 휘말리며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보통사람'. 영화 속 발바리 대타에서 연쇄살인범의 대타가 된, 기획 수사의 최대 피해자 태성 역을 완벽 소화해 동료 배우들은 물론, 국내 언론들의 극찬 세례를 받은 조달환이 영화의 타이틀 캘리그라피까지 담당, 엔딩크레딧에 두 번 이름을 올려 화제다.

조달환은 KBS 2TV 드라마 '마녀보감',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천명: 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등의 타이틀 캘리그라피를 담당, 연기 활동 틈틈이 캘리그라피 작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난독증 때문에 집중력을 기르기 위해 캘리그라피 공부를 시작했다고 알려진 그는 전시회까지 열 정도의 수준급 실력을 자랑한다는 후문. '보통사람''을 통해 체중 감량을 불사하며 남다른 연기 열정을 선보인 조달환은 이번 영화의 타이틀 로고에도 참여, 당당히 엔딩크레딧에 그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영화 상영 후 올라가는 엔딩크레딧에 배우와 캘리그라피스트로서 두 번 등장하게 된 이름 ‘조달환’을 발견하는 것은 이번 영화의 또 다른 재미 요소가 될 예정이다.

한편 '보통사람'은 오는 23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오퍼스픽쳐스)

‘보통사람’ 조달환, 엔딩크레딧에 이름 두번 들어간 까닭
뉴스엔 윤가이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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