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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홍석현 대선출마설, 손석희에겐 날벼락”

뉴스엔 |입력. 2017-03-21 10:30|최종수정. 2017-03-21 10:30

김어준이 홍석현 대선출마설에 대해 언급했다.

3월 20일 방송된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홍석현 중앙일보-JTBC 회장의 대선 출마설 이야기가 나왔다.

시사IN 김은지 기자는 "홍석현 중앙일보 JTBC 회장이 갑작스럽게 사임한다는 이메일을 임직원들에게 보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김어준은 이에 "나도 이메일을 읽어봤는데 혼자 웃었다. 얼마나 작은 힘일까. 아주 작으면 집에서 댓글 달면 되는데"라며 "홍석현 전 회장이 돌발변수다. 만약에 출마하면 최대 피해자는 손석희 사장이다. 날벼락이라 본다. 왜냐면 그동안 보도가 홍석현 정치를 돕기 위해서 한거 아니냐는 프레임에 당하는거다"고 말했다.

이어 "대선후보 인터뷰 때도 홍석현 바이러스가 걸릴거다. 다른 후보한테 야박하게 구는건 홍석현 때문 아니냐는 공격을 받을 수도 있다. 홍석현이라는 걸림돌이 시청자들에게 입력되니까 뭘해도 그런 공격을 받고..손석희 신뢰도 우리나라 1위인데 악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다.
김어준 “홍석현 대선출마설, 손석희에겐 날벼락”
김어준은 "손석희 사장은 얼마나 억울하겠냐. 변한게 없는데"라고 덧붙였다. (사진=JTBC)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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