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방송

내 SNS에 담기

"이러니 대세" '정희' 여자친구, 6人 6色 '현실 여친美' 폭발(종합)

enews24 이보라 기자|입력. 2017-03-21 13:53|최종수정. 2017-03-21 14:34

걸그룹 여자친구가 청량미 가득한 매력을 뽐내며 현실 여친 같은 모습을 자아냈다.

21일 방송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걸그룹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가 출연해 라이브 무대와 최근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이러니 대세” ’정희’ 여자친구, 6人 6色 ’현실 여친美’ 폭발(종합)
이날 방송에서 여자친구 멤버 소원은 신곡 '핑거팁'을 처음 듣고 "확 깨는 느낌이었다. 이런 노래를 한다고 생각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주는 "가사도 처음엔 달랐다. 가사가 우리한테 맞게 바뀌어서 지금은 좋다"며 신곡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이날 엄지는 "얼마 전에 한 팬분이 '엄지야 '고등래퍼' 왜 안 나갔어?'라고 물어봤는데, '나 이제 고등학생 아닌데 어떻게 대답해야 하지?'라고 속으로 당황한 적이 있다. 이럴 때 내가 나이가 들었구나라고 느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은하는 "고등학생들 볼 때마다 풋풋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럴 때 나이가 든 것 같다"면서 멤버들 모두 나이든 순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웃음을 안겼다.

특히 이날 소원은 "스트리밍을 돌린 적 있냐?"는 DJ 김신영 질문에 "가수라면 당연히 돌려야 하지 않느냐?"면서 "팬분한테만 들어달라고 하면 안 된다. 가수도 같이 들어야 한다. 그리고 여자친구 노래가 좋아서 듣는 것이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선사했다.

또한 소원은 예린의 셀프 외모 칭찬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소원은 "어제 예린이랑 화장대에 나란히 앉아 있는데 갑자기 '언니, 나 진짜 귀여운 것 같죠?'라고 묻더라. 그래서 내가 '난 이런 애 싫어'라고 하니까 예린이가 흥분하면서 '그럼 난 예뻐'라고 말하더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여자친구의 네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핑커팁'은 펑키한 디스코 장르에 여자친구 스타일의 락 사운드를 가미한 댄스곡으로 인트로부터 나오는 보코더와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브라스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사진=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이보라 기자

주요 기사

이미지 배너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