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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찬X전소민, '런닝맨' 제작진 선택이 영리한 이유

enews24 이보라 기자|입력. 2017-04-03 12:19|최종수정. 2017-04-03 14:43

SBS 대표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이 7년 만에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며 배우 전소민과 개그맨 양세찬을 새 멤버로 영입했다. '런닝맨' 측은 뛰어난 예능감과 성실함이 돋보이는 두 사람을 영입해 화제성과 기대감, 완벽하게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했다.양세찬X전소민, ’런닝맨’ 제작진 선택이 영리한 이유SBS 런닝맨 측은 3일 "양세찬과 전소민이 '런닝맨' '런닝 메이트'로 합류한다"며 오늘(3일)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두 사람은 완전 고정이 아닌 6+2 체제로 반고정 멤버로 활약할 것으로 예고했다.

전소민은 지난 27일 방송한 '런닝맨-연예계 다섯 공주' 특집에 오로라 공주로 출연해 뛰어난 예능감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찬사를 받은 바 있다. 당시 전소민은 "요새 하는 일이 없다"며 셀프 비판하는 것은 물론 이광수와 남다른 케미를 보여주며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전소민은 MBC '라디오스타'에서도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뽐내며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에 많은 네티즌이 벌써 전소민의 활약에 기대를 나타내고 있다.

이어 양세찬 역시 지난해 10월 '아바타 레이스' 편에 출연해 지석진과 묘한 케미를 이루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당시 양세찬은 지석진은 물론 다른 멤버들과도 위화감 없는 모습으로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쳤으며 최근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물오른 예능감을 선사하고 있다.

이처럼 평소 호감 이미지는 물론 '런닝맨' 멤버들과 뛰어난 케미를 보인 전소민과 양세찬을 섭외하면서 기대감과 화제성 모두 잡을 수 있었다. '런닝맨'이 다시 제2의 전성기를 맞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eNEWS24 DB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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