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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 윤여정, 고무장갑 위생 논란에 가슴앓이 "더이상 예능 안할래"

enews24 최승혜 기자|입력. 2017-04-21 00:51|최종수정. 2017-04-21 10:57

배우 윤여정이 tvN '윤식당' 방송 이후 불거진 위생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윤여정은 최근 씨네21과의 인터뷰에서 일부 시청자들의 위생 지적과 관련해 "이 자리에서 그 고무장갑 계속 바꿔서 착용하는 거라고 좀 밝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윤여정은 '윤식당'의 담당 프로듀서인 나영석 PD와 함께 인터뷰를 진행했다.’윤식당’ 윤여정, 고무장갑 위생 논란에 가슴앓이 ”더이상 예능 안할래”윤여정은 "내가 지문이 거의 없다. 과학자한테 물어보니까 늙어서 피부가 얇아지고 기름기가 빠져서 그런 거라고 하더라. 맨손으로 일을 다 하고 그러면 터지고 그래서 장갑을 낀 거다. 내 친구들이 방송보고 '장갑을 좀 벗지. 뭘 잠깐을 못 참아서 그러냐'고 엄청 핀잔을 주더라"고 말했다. 나 PD 역시 "다른건 몰라도 윤여정 선생님이 위생은 정말 예민하시다"고 덧붙였다.

윤여정은 또 "이번에 결심했다"며 "더 이상 예능에 나가지 않기로 했다"고 말해 그동안 위생 논란으로 가슴앓이를 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배우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가 출연하는 tvN '윤식당'은 인도네시아 발리 옆 롬복 위쪽에 있는 작은 섬에 한식당을 운영하는 이야기를 다룬 예능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eNEWS DB

최승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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