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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관’ 배정남 “연기 위해 살찌웠다” 패셔니스타 어디에?

뉴스엔 |입력. 2017-04-21 08:19|최종수정. 2017-04-21 11:26

배정남이 영화 ‘보안관'(감독 김형주)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 반열에 이름을 올릴 예정이다.

배정남은 5월 3일 개봉 예정인 영화 '보안관'에서 에어컨 설비 기사이자 대호파 막내인 '춘모' 역을 맡았다.

'보안관'을 통해 배정남은 기존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 던졌다. 가벼운 말투에 배바지, 금목걸이 등 촌스러운 스타일로 무장한 것이다.

배정남은 모델 초창기 시절부터 완벽한 몸매와 감각적인 패션으로 주목 받았다. 그러나 영화 '보안관' 속 그에게서 이러한 면모는 찾을 수 없을 전망이다. 입만 열면 홀딱 깨는 ‘헐랭이 마스코트’만 있을 뿐.

이에 대해 배정남은 "춘모 역할을 완성하기 위해 머리카락에 젤을 발라서 올백으로 넘겼고 쫄티를 부각 시키려 살을 많이 찌웠다"고 말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작은 역할이지만 매 작품 묵직하면서도 '미친 존재감'을 보여온 배정남이기에 이번 영화 '보안관' 속 그에게 남다른 기대감이 쏠릴 것"이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외모가 아닌 그의 연기 변신도 주목해 달라.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와 사투리 대사까지 맛깔나게 소화해낸 그가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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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화 '보안관'은 동네 보안관을 자처하는 오지랖 넓은 전직 형사가 서울에서 내려온 성공한 사업가를 홀로 마약사범으로 의심하며 벌어지는 로컬 수사극이다. 5월 3일 개봉.(사진=YG엔터테인먼트,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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