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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찾사’ 측, 홍현희 흑인비하 논란에 “신중하지 못해 죄송”(공식입장)

뉴스엔 |입력. 2017-04-21 16:49|최종수정. 2017-04-21 16:49

'웃찾사' 측이 인종차별 논란을 일으킨 홍현희의 흑인 분장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웃찾사-레전드매치' 제작진은 4월 21일 "해당 코너의 내용을 신중히 검토하지 못하여 시청자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클립은 즉시 삭제 조치하였으며 향후 제작 과정에서 이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사과했다.

앞서 홍현희는 19일 방송된 '웃찾사-레전드매치'에서 얼굴과 온 몸에 검은 칠을 하고 호피무늬 의상을 입은 채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이에 방송이 나간 직후 흑인을 희화화하는 등 인종차별을 했다는 거센 논란에 휩싸였다.

이하 공식입장 전문.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개그 코너에 대해 제작진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웃찾사’ 측, 홍현희 흑인비하 논란에 “신중하지 못해 죄송”(공식입장)
제작진이 해당 코너의 내용을 신중히 검토하지 못하여 시청자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해당 클립은 즉시 삭제 조치하였으며 향후 제작 과정에서 이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사진=SBS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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