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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 대박조짐…이서진의 신메뉴 '치킨'은 성공할까? (종합)

enews24 이지영 기자|입력. 2017-04-21 23:03|최종수정. 2017-04-24 11:39

'윤식당'이 달라졌다.

21일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는 크게 내린 비로 인해 손님으로 가득찬 윤식당의 모습이 그려졌다.’윤식당’ 대박조짐…이서진의 신메뉴 ’치킨’은 성공할까? (종합)전날 파리 날리던 윤식당은 크게 내린 비 덕분에 손님이 몰아닥쳤다. 중국인 단체 손님으로 시작된 윤식당의 대박 조짐이 시작된 것.

처음 보는 밀려든 주문에 윤사장 윤여정과 주방보조 정유미는 잠시 당황하는 듯 했으나 차근차근 준비한 것들을 하기 시작했다.

특히 정유미가 윤여정의 옆에서 만점 보조 역할을 했다. 한 손으로는 불고기 라이스 접시를 준비하고, 또 한 손으로는 야채를 준비하며 양손 스킬을 보여줬고, 차분하게 다음 메뉴를 체크하며 윤여정을 살뜰히 보조했다.

꼼꼼하던 이상무 이서진에게도 실수가 생겼다.계산서에 총 가격을 알려주지 않은 것. 손님들은 웃으며 이서진을 기다렸고, 차분히 가격을 계산한 이서진은 다시 한 번 계산서를 건네고, 손님들을 배웅했다.

부엌에서는 결국 준비해둔 재료까지 모자란 지경에 이르렀다. 이때 정유미는 센스를 발휘해 당면을 불렸다. 뜨거운 물로 빨리 당면을 불렸고, 폭풍 주문에 멘붕이 온 윤여정을 보조하고, 스스로 주문을 외우고 보조를 하기도 했다.

결국 한바탕 손님러시가 끝난 윤식당 사람들은 라면으로 늦은 점심을 먹었다.

큰 꿈에 부푼 이상무 이서진은 "여행객들이 이틀 연속 불고기를 먹진 않을 것이다"라며 "여행의 묘미가 새로운 음식을 먹는건데 불고기만 있으면 메리트가 없다"라고 말하며 신메뉴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서진은 신메뉴로 치킨을 떠올렸고, 다른 가게 치킨을 먹어보고, 한국에 계신 어머니께 전화를 걸어 치킨을 만들려는 강한 의지를 보여 다른 사람들을 설득시켰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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