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방송

내 SNS에 담기

'섬총사' 강호동X김희선X정용화의 사적 취향 엿보기(종합)

enews24 고수진 기자|입력. 2017-05-19 15:57|최종수정. 2017-05-19 16:47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가 '톱스타'라는 옷을 잠시 벗어 두고 '섬사람'으로 변신했다!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는 올리브TV '섬총사'로 한데 뭉쳤다. '섬총사'는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 세 명의 섬총사가 섬 마을에서 주민과 함께 생활하며 취향대로 살아보는 섬 생활기다.

'섬총사'를 기획 및 연출한 박상혁 CP와 한리나 PD는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섬총사’ 강호동X김희선X정용화의 사적 취향 엿보기(종합)'섬총사'는 '강심장' '룸메이트', '불타는 청춘' 등을 기획 및 연출한 박상혁 PD가 CJ E&M으로 이적한 후 처음 선보이는 기획이다. 특히 '강심장' 당시 연출자인 박 PD와 MC 강호동의 재회는 화제를 모았다.

박 PD는 "강호동이 KBS2 '1박 2일'에서 여행기를 많이 보여줬기 때문에 겹칠까봐 걱정도 됐다"며 "변화를 주고자 평소 남자 출연진들과 함께하는 모습이었던 강호동에서 벗어나, 여자 동료와 함께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강호동과 함께할 여자 동료는 다름 아닌 '톱스타' 김희선. 여기에 '제2의 이승기'로 발굴된 씨엔블루 정용화가 함께한다. 김희선 정용화 모두 강호동의 추천으로 합류했다. 김희선은 JTBC '아는 형님'에서, 정용화는 JTBC '한끼줍쇼'에서 강호동과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준 바 있기에, 세 사람은 '믿고 보는' 조합이라 주목 받고 있다.

세 사람이 '섬사람'으로 거듭날 곳은 전남 신안군에 위치한 우이도다. 박 PD는 우이도를 선택한 이유로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한번도 노출되지 않은 곳이지만, 광고 촬영지로 많이 선택됐을만큼 예쁜 섬"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화면 속에 펼쳐질 우이도의 아름다운 풍광 또한 기대 포인트로 떠올랐다.’섬총사’ 강호동X김희선X정용화의 사적 취향 엿보기(종합)또다른 관전 포인트는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의 '섬사람 라이프'다. 각자 마을 주민 집에 흩어져 생활하는 세 사람은 주민들과 함께 생활하며 섬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자신의 취향을 조합한 특별한 4박 5일을 보낸다.

강호동은 그토록 배우고 싶었던 기타를 치며 시간을 보내는가 하면, 김희선은 뛰어난 목공예 실력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정용화는 자전거로 해변을 산책하는 등 자연을 만끽했다고.

한리나 PD는 "세 명의 조합이 톱스타지만 아는 오빠, 누나, 동생과 함께 여행 떠나는 느낌이다. 섬 주민들과 함께 지내는 모습이 정겹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었다"고 촬영 후기를 전했다.

최근 여행을 소재로 한 예능 프로그램이 쏟아져 나온 가운데, '섬총사'만이 가진 차별점이자 관전 포인트의 정수는 바로 '스타와 주민들의 케미스트리'다. 박상혁 PD는 "연예인들이 시골 가서 지내는 프로그램은 정말 많다. 하지만 이를 다큐적으로 찍어보고 싶었다. 일주일 전부터 섬에 들어가서 섬 사람들의 삶을 촬영하고 그들을 인터뷰하면서 보름 동안 다큐멘터리 기록을 했다"며 "연예인들의 모습도 재밌지만, 아름다운 풍광과 주민들의 이야기에도 주목해 달라"고 당부했다.

'섬총사'는 22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CJ E&M


고수진 기자 sujingo@enews24.net

주요 기사

이미지 배너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