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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소유-강예원, 폭염에 걸맞은 헤어스타일 ‘올림머리’

뉴스엔 |입력. 2017-05-19 17:08|최종수정. 2017-05-19 17:35

올여름엔 올림머리가 유행할 예감이다.

아직 5월이지만 한낮 기온은 28도까지 오르고 있어 벌써부터 여름을 방불케 하는 날씨다.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렸던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폭염에 푹푹 찌는 여름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 이에 많은 스타들이 미리부터 올림머리를 선보이고 있다. 무더위에는 목 뒤를 간지럽히는 머리카락마저 성가시기 때문에 올림머리는 무더위 최적화 헤어스타일이라고 볼 수 있다.

사실 올림머리를 예쁘고 자연스럽게 묶는 것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깔끔하게 꽉 묶었을 때 이마가 당기는 경험은 여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해봤으리라. 막 묶은 듯 하면서도 자연스럽게 머리카락이 아프지 않도록 적당히 묶어 완성한 올림머리는 수많은 실패 끝에야 만들어낼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묶어야 자연스러워 보일까. 무더위가 닥치기 전에 수많은 스타들의 올림머리를 통해 미리 예습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그룹 2NE1 출신 산다라박은 5월 17일 SNS에 "퇴근"이라는 글과 함께 올림머리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산다라박은 올림머리를 한 채 '평화'를 뜻하는 손모양을 선보이고 있다. 머리를 올려 묶으니 산다라박의 작은 머리가 더욱 돋보인다.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산다라박은 레드립으로 포인트도 준 모습이다.

배우 강예원은 지난 11일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를 하고 5kg 감량 성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강예원은 머리를 올려 묶은 채 검지 손가락을 입술에 갖다대고 깜찍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올림머리가 귀여운 느낌을 더하고 있다.

그룹 씨스타 멤버 소유도 올림머리 유행에 가세했다. 소유는 지난 3일 SNS에 "내 친구들을 소개할게. 얼룩이와 개구리야"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소유는 깜찍한 양갈래 올림머리를 선보이고 있다. 소유는 귀여운 얼굴과는 달리 글래머 비키니 몸매도 자랑하고 있다.
산다라박-소유-강예원, 폭염에 걸맞은 헤어스타일 ‘올림머리’산다라박-소유-강예원, 폭염에 걸맞은 헤어스타일 ‘올림머리’산다라박-소유-강예원, 폭염에 걸맞은 헤어스타일 ‘올림머리’산다라박-소유-강예원, 폭염에 걸맞은 헤어스타일 ‘올림머리’산다라박-소유-강예원, 폭염에 걸맞은 헤어스타일 ‘올림머리’
씨스타 멤버 다솜 역시 지난 2일 SNS에 올림머리 사진을 올렸다. 옆머리를 내려 자연스러움을 더한 모습도 눈길을 모은다. 살짝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상큼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그룹 레드벨벳 멤버 슬기도 지난 4월 21일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른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올림머리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슬기는 올림머리를 한 채 스트라이프 재킷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잔머리가 삐져나온 모습이 더욱 자연스러워 보인다.(사진=산다라박, 강예원, 소유, 다솜, 슬기 인스타그램)

뉴스엔 오수미 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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