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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투맨’ 박해진 박성웅 김민정 합동작전 통했다, 목각상 낙찰 성공(종합)

뉴스엔 |입력. 2017-05-20 00:08|최종수정. 2017-05-20 00:08

박해진 박성웅 김민정 합동 작전이 통했다.

5월 1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 9회(극본 김원석/연출 이창민)에서는 살인 누명을 쓴 차도하(김민정 분) 아버지 차명석(김병세 분)를 구하기 위해 5백만 불을 요구하는 김설우(박해진 분)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설우는 "작전을 위해 돈이 필요하다. 한화로 59억 7천만 원 정도. 5백만 불이다"고 밝혔고, 여운광(박성웅 분)은 "그 돈만 있으면 도하 아버지를 구할 수 있냐. 언제까지 필요하냐"고 물었다. 이에 김설우는 "내일 낮 12시까지다. 시간이 지나면 소용없다"고 말했고, 차도하는 "됐다. 뭘 믿고 그렇게 큰 돈을 빌려주냐"고 말렸지만, 여운광은 "이럴 때 쓰기 위해 번 돈이다"며 승낙했다.

차도하는 김설우에게 "당신은 신용도가 바닥이라 담보가 필요하다"며 신체포기각서를 내밀었다. 각서에는 24시간 여운광을 밀착 경호해야 된다는 조건이 담겨있었다. 차도하는 "당신 복귀해서 오빠 옆에 딱 붙어 있어라. 만약 어기면 당신 사진을 넣은 국정원 스토리 보도자료를 쫙 뿌리겠다"고 경고했다.

이후 김설우는 여운광과 함께 은행을 찾았다. 특히 은행원 역으로 송중기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은행원(송중기 분)은 "고객님. 지정하신 계좌로 500만 불, 한화로 59억 8천만 원 확인됐다"고 말했고, 여운광은 "꼭 500만 불을 맞춰야 되나. 제작하는 영화 투자금으로 10억 정도가 이번 주에 필요하다"며 약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은행원은 "계좌 잔액이 확인됐는데, 59억 8천만 원 이체 후 잔액 10억 7천만 원이 남는다. 이체하겠다. 비밀번호를 눌러달라"고 말했고, 여운광은 눈을 흘겼다. 특히 은행원은 손을 잡는 여운광과 김설우의 모습에 움찔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여운광은 김설우에게 500만 불을 빌려주는 대신 조건을 내걸었다. 송미은(채정안 분)과 만남을 갖게 해달라는 것. 앞서 김설우는 "촬영장에서 있었던 두 번의 사고 배후가 모승재(연정훈 분)로 추정된다. 송미은은 제가 볼 때 아직 미련이 남아있다. 모승재는 자신에게 방해가 되는 존재라면 살인도 마다하지 않는 인물이다. 어떤 인연도 맺지 마라"고 경고한 바. 김설우는 "두 사람의 만남이 모승재에게 알려지면 두 분 모두 위험해질 수 있다"고 말했지만, 여운광은 "그러니까 조용하게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달라는 거다"고 요구했다.

‘맨투맨’ 박해진 박성웅 김민정 합동작전 통했다, 목각상 낙찰 성공(종합)‘맨투맨’ 박해진 박성웅 김민정 합동작전 통했다, 목각상 낙찰 성공(종합)이후 송미은과 만난 여운광은 "확인하고 싶은 게 있어서 왔다. 당신이 날 버리고 떠난 이유, 사고와 관계있는 것 맞냐"고 물었고, 송미은은 "무슨 상상을 하고 싶은 거냐. 난 사랑보다 조건을 택해서 결혼한 것뿐이다"고 말했다. 이에 여운광은 "내 눈 보고 얘기해라. 당신 지금 날 속이고 있다"고 말했지만, 송미은은 "마지막으로 충고한다. 남편이랑 맞설 생각 마라. 앞으로 다시는 날 찾아오지도 마라"고 말했다.

다음 날 김설우 여운광 차도하 세 사람은 아시아 경제포럼에 참석해 두 번째 목각상을 찾기 위한 블랙옥션 합동 작전을 펼쳤다. 특히 차도하는 극도로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고, 김설우는 "내가 항상 당신 지켜보고 있으니까 긴장하지 말라"며 그를 안심시켰다.

경매장에 들어선 여운광과 차도하. 네 번째 경매품으로 목각반가사유상이 경매품으로 나왔지만 끊임없이 뛰는 경매 가격에 여운광은 당황했다. 이에 김설우는 "플랜B"라며 "반경 1m 내의 전파가 차단되는 스위치를 누르라"고 지시했다. 차도하의 활약으로 여운광은 500만 불에 목각상을 낙찰받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문제가 생겼다. 차도하를 납치했던 국정원들이 그를 엘리베이터에서 목격한 것. 김설우는 곧장 차도하를 구하기 위해 따라나섰고, 국정원들을 가볍게 제압했다. 이어 김설우는 서기철(태인호 분)에게서 가방을 건네받았다. 또 차도하는 아버지의 누명을 벗길 증거가 담긴 USB를 확보했다.(사진=JTBC '맨투맨'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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