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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최희서 "'박열' 役, 이제훈 캐스팅 소식 듣고 환호"

enews24 이보라 기자|입력. 2017-06-19 14:42|최종수정. 2017-06-19 15:11

배우 최희서가 '박열' 역에 이제훈이 캐스팅 됐다는 연락을 받고 환호를 질렀다고 전했다.

19일 오후 방송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특별 초대석'에는 배우 이제훈과 최희서, 이준익 감독이 출연했다.’컬투쇼’ 최희서 ”’박열’ 役, 이제훈 캐스팅 소식 듣고 환호”
이날 방송에서 "이제훈 씨랑 '박열'에서 첫 연기 호흡을 맞췄는데 어땠느냐?"는 DJ 컬투 질문에 최희서는 "제가 원래 이제훈 씨 팬이었다"면서 "박열 역이 이제훈 씨라는 소리를 듣고 제가 캐스팅됐다는 연락보다 더 좋아했다"고 전했다.

이어 최희서는 "첫 촬영이 서로 마주하는 장면이었다. 이후 동지로서 또 연인으로 관계가 발전하는 사이였다"라고 '박열' 영화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영화 '박열'은 1923년 도쿄, 6천 명의 조선인 학살을 은폐하려는 일제에 정면으로 맞선 조선 최고 불량 청년 박열과 그의 동지이자 연인 후미코의 믿기 힘든 실화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8일 개봉한다.

사진= SBS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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