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방송

내 SNS에 담기

‘쌈마이웨이’ 박서준♥김지원 사고쳤다, 술김에 하룻밤 동침 (종합)

뉴스엔 |입력. 2017-06-19 23:13|최종수정. 2017-06-19 23:13

박서준 김지원이 술김에 하룻밤 동침하며 사고를 쳤다.

6월 19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9회 (극본 임상춘/연출 이나정 김동휘)에서 고동만(박서준 분)과 최애라(김지원 분)는 하룻밤을 보냈다.

고동만은 격투기 첫 승리 뒤 최애라에게 “큰일났다. 이제 네가 우는 게 다 예뻐보인다”는 고백에 더해 최애라의 손을 잡고 나와 “나도 이상한 것 같다. 이러고 보고 있으면 뽀뽀하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고 솔직한 고백했다. 최애라는 “그런 건 속으로 혼자 생각해라”고 당황하며 설렜다.

그 시각 김주만(안재홍 분) 백설희(송하윤 분)는 집 앞 버스 정류장에서 장예진(표예진 분)을 목격 경악했지만 장예진은 “자기? 분명히 자기라고 했는데”라며 만취해 신발을 벗고 의자 위에 누워 잠들어 버렸다. 마침 장예진 모친의 전화가 걸려오자 김주만 백설희가 장예진을 배웅했고, 장예진 모친은 김주만을 아는 척 했다.

고동만은 격투기로 처음 번 돈에 감격했고 부친 고형식(손병호 분)과 박순양(김예령 분), 황장호(김성오 분)에게 용돈 선물을 했다. 또 고동만은 여동생 고동희(조은유 분)에게는 운동화를, 김주만에게 게임 아이템을, 백설희에게 인형을 선물했다. 마지막으로 최애라에게는 순금반지를 선물하며 애틋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최애라는 청주 KBC 아나운서 시험을 봤고, 마침 면접관 선배를 보러 온 박혜란(이엘리야 분) 앞에서 또 굴욕을 당하고 고동만이 행사를 간 대천으로 향했다. 그 곳에서 최애라는 술병이 난 가리비 축제 진행자 대신 마이크를 잡고, 지각한 가수 대신 노래하고 춤추며 행사를 휘어잡았다.
‘쌈마이웨이’ 박서준♥김지원 사고쳤다, 술김에 하룻밤 동침 (종합)
그 날 김주만은 갓김치 방송을 하다가 장예진과 돌발 시식커플이 됐고, 그 모습을 목격한 백설희가 분노 생방송에 난입 시식 모델이 됐다. 방송 후 갓김치 사장은 장예진의 이모임을 고백했고, 다시금 김주만과 장예진 사이 묘한 분위기가 조성되자 김주만은 백설희가 자신의 6년 연인임을 공개고백 백설희에게 감동을 안겼다.

이후 이날 방송말미 최애라는 뒤풀이에서 ‘엠씨님’ 호칭에 취해 술을 마시며 애교 대방출했다. 고동만은 그런 최애라를 보며 ‘귀여웠다’고 속말했고, 그날 밤 두 사람은 다른 방에 묵었지만 고동만이 바퀴벌레를 핑계로 최애라의 방을 급습했다. 고동만은 벌레 때문에 제 방에 못 가겠다고 버텼고 두 사람은 술은 더 마시다가 동침하며 사고를 쳤다. (사진=KBS 2TV ‘쌈 마이웨이’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주요 기사

이미지 배너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