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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딸 정유라 송환비용 2,380만원, 나라가 부담”(풍문쇼)

뉴스엔 |입력. 2017-06-19 23:23|최종수정. 2017-06-19 23:23

국정농단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의 딸 정유라 씨 송환 비용이 공개됐다.

6월 19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출연진은 정유라 씨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출연진은 정유라가 귀국 직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보여준 태도에 의문을 표했다.

또 패널로 출연한 이준석은 "정유라의 경우 초기 터졌던 게 이화여대 입학을 둘러싼 의혹이다. 엄마 덕에 명문 사립대 학벌까지 갖추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정유라가 머물렀던 독일에 직접 취재를 간 매체의 한 기자는 "정유라가 버린 침대가 천만원에 육박한다고 하더라. 침대에 포함된 라텍스도 수백만원의 고가 제품이었다"고 밝혔다.

정유라를 송환하는데 엄청난 돈이 들었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기자는 "정유라를 데려오기 위해 국내 법무부 호송팀을 파견했는데, 송환 비용이 2,380만원 정도 들었다. 고스란히 나라가 부담했다"고 말했다.

정유라를 둘러싼 인성 논란에 대해서도 대화가 이어졌다. SNS 등을 통해 논란의 여지가 있는 말을 해 국민적 공분을 샀기 때문. 정유라는 귀국 직후 이 같은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최순실 딸 정유라 송환비용 2,380만원, 나라가 부담”(풍문쇼)
정유라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그때는 너무 어리고 다툼이 좀 있었다. 하도 돈으로 말을 탄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그래서 나도 좀 욱하는 어린 마음에 썼던 것 같다. 정말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사진=채널A 캡처)

[뉴스엔 황혜진 기자]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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