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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③] 김영광 "김우빈, 쾌유 우선..투병 잘 이겨낼 것"

enews24 고홍주 기자|입력. 2017-07-17 09:58|최종수정. 2017-07-17 16:56

배우 김영광이 비인두암으로 투병 중인 절친 김우빈에게 마음 깊이 응원을 보냈다.

김영광은 최근 강남 한 카페에서 진행된 MBC 드라마 '파수꾼' 종영 라운드 인터뷰에서 "김우빈의 소식을 듣고 걱정이 많이 됐다. 잘 이겨낼 것이라 믿고 빨리 쾌유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인터뷰③] 김영광 ”김우빈, 쾌유 우선..투병 잘 이겨낼 것”김영광과 김우빈은 모델 출신 배우라는 교집합과 함께 '화이트 크리스마스'라는 작품으로 인연을 맺었다. 2011년 방송된 KBS2 드라마 스페셜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김영광 김우빈 이수혁 홍종현 성준 등 지금은 톱스타 자리에 있는 수많은 모델 출신 배우들을 배출한 작품이다. 당시 출연진 조합을 두고 '모델 어벤져스'라는 말이 생겨나기도 했다.

김영광은 김우빈의 이름이 언급되자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민감한 사안인 만큼 최대한 말을 아끼면서도 김우빈 이름 석자가 언급되자 금세 얼굴에 떠오른 걱정 어린 표정에서 절친을 향한 마음을 엿보게 했다.

김영광은 "처음에 (투병 사실을) 몰랐었다. 기사로 알게 됐는데 문자만 보내놓고 걱정이 많이 된다. 잘 이겨낼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지만 저라도 너무 힘들 것이라는 생각이 드니깐 걱정이 계속 드는 게 사실이다. 빨리 쾌유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며 조심스레 속내를 전했다.

한편, 김우빈은 지난 5월 스케줄을 소화하던 중, 몸에 이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고 비인두암 진단을 받았다. 이후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인터뷰③] 김영광 ”김우빈, 쾌유 우선..투병 잘 이겨낼 것”사진제공=와이드에스컴퍼니

고홍주 기자 falcon12@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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