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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좋은 집' 논란 곽현화 "조금 있다 입장 표명하겠다"

enews24 오미정 기자|입력. 2017-07-17 16:23|최종수정. 2017-07-17 18:15

개그우먼 곽현화가 이수성 감독의 기자회견과 관련해 조만간 입장 표명을 하겠다고 말했다.

곽현화는 1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금 전화 통화를 하지 못한다"면서 "조금 있다 입장 표명 하겠다"고 말했다.’전망좋은 집’ 논란 곽현화 ”조금 있다 입장 표명하겠다”이날 오전 곽현화와 법정 분쟁을 벌이고 있는 영화 '전망 좋은 집'의 이수성 감독은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이 감독은 곽현화가 노출에 대한 합의를 다 하고 출연 계약을 했으며 촬영 전 노출 장면 관련 콘티도 모두 봤다고 주장했다. 이 때문에 곽현화가 제기한 성폭력처벌법 위반 형사 소송에서 무죄 선고를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곽현화는 이 감독이 자신과의 합의 없이 '전망 좋은 집'의 감독판을 배포했다며 성폭력처벌법 위반으로 형사 고소했다. 이에 법원은 최근 이 감독에게 무죄 판결을 내렸다. 곽현화가 이 감독을 상대로 제기한 3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이수성 감독 역시 곽현화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지만 곽현화는 이에 대해 검찰로부터 혐의 없음 처분을 받았다.

두 사람은 2012년 개봉한 영화 '전망 좋은 집'의 노출 장면을 둘러싸고 법정 공방을 벌였다. 극장 개봉 당시에는 곽현화의 상반신 노출 장면이 없었지만 2013년 11월 감독판이 공개되면서 곽현화의 노출 장면이 포함됐고, 이에 곽현화가 이 감독을 고소하면서 사건이 시작됐다.

사진 = '전망 좋은 집' 스틸컷

오미정 기자 omj0206@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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