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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도지한, 싱글맘 임수향에 “좋아해” 고백

뉴스엔 |입력. 2017-07-17 20:40|최종수정. 2017-07-17 20:40

도지한이 싱글맘 임수향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7월 17일 방송된 KBS 1TV 저녁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36회 (극본 염일호 이해정/연출 고영탁)에서 차태진(도지한 분)은 무궁화(임수향 분)를 기습포옹했다.

차태진은 무궁화에게 “진도현씨와 사귀는 거 아니라며”라고 진도현(이창욱 분)과의 관계를 물었고, 이에 무궁화는 “그러게요. 분명히 싫다고 말했는데 진도현씨가 사귀자고 한다. 사람들이 은근히 혼자 됐다고 하면 쉽게 본다”고 답했다.

차태진은 무궁화의 답을 듣고 슬며시 무궁화를 끌어안으며 “나 너 좋아해”라고 갑작스런 고백했다. 무궁화는 차태진의 품에서 급히 벗어나며 “저도 팀장님 좋아해요. 파트너로요. 네, 파트너로”라고 대답했다.

이에 차태진은 “그런 것 아닌 것 알잖아. 쉬울 거라고 생각 안 했어”라고 말했고, 무궁화가 “팀장님, 저는요”라며 당황하자 차태진은 “지금 당장 대답 안 해도 돼. 그냥 내 마음이 그렇다는 거야”라고 무궁화의 답을 듣는 것을 뒤로 미뤘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도지한, 싱글맘 임수향에 “좋아해” 고백
차태진이 무궁화가 남편과 사별 후 홀로 딸을 키우는 싱글맘이라는 사실을 알고도 사랑고백을 감행하며 두 사람의 로맨스가 급물살을 탔다. (사진=KBS 1TV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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