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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며느리’ 이주연, 쌍둥이동생 함은정에 “이혼해” 강요 (종합)

뉴스엔 |입력. 2017-07-17 21:35|최종수정. 2017-07-17 21:35

이주연이 쌍둥이 동생 함은정을 이혼시킬 작정하며 갈등을 예고했다.

7월 17일 방송된 MBC 저녁 일일드라마 ‘별별 며느리’ 31회 (극본 오상희/연출 이재진)에서 황금별(이주연 분)은 동생 황은별(함은정 분)에게 이혼을 종용했다.

최한주(강경준 분)와 황은별은 신혼여행을 다녀와 시댁에 들어가 신혼생활을 시작했다. 강해순(김영옥 분)은 종손 최한주의 아내가 된 황은별에게 과거 독립운동에 쓰려던 거라며 고이 간직해온 오래 된 패물을 선물했고, 황은별은 귀한 물건들을 가보로 물리겠다며 감사하게 패물을 받았다.

황은별은 살림솜씨로 시모 신영애(조경숙 분)의 눈에 들었고, 그날 저녁상에서는 노래 부르고 춤을 추면서 분위기를 띄웠다. 그렇게 황은별이 시집살이에 완벽 적응하는 사이 쌍둥이 언니 황금별(이주연 분)은 시모 윤소희(문희경 분)와 함께 산부인과 검진을 받으며 갈등을 빚기 시작했다.

황금별은 시모 윤소희가 결혼 4개월 만에 난임 검사를 받게 하자 불만을 품었고, 마침 생리도벽 치료를 위해 피임약을 먹고 있다는 사실을 숨기느라 고군분투 했다. 겨우 무사히 병원에서 돌아온 황금별은 남편 박민호(차도진 분)에게 “이제 어머님이 하자는 대로만 하지는 않을 거다”고 선언했다.

윤소희는 일부러 가사도우미에게 휴가를 주고 며느리 황금별의 밥을 얻어먹으려 했지만 황금별은 다채로운 배달음식으로 윤소희를 기선제압 했다. 윤소희도 마지못해 배달음식을 먹었고, 그 저녁식탁에서 황금별은 수성재가 최한주 집안과 재판에 걸려 있다는 사실을 알고 경악했다.
‘별별며느리’ 이주연, 쌍둥이동생 함은정에 “이혼해” 강요 (종합)
황은별 역시 재판 소식을 접하고 뒤늦게 남편 최한주와 형부 박민호 집안의 뿌리깊은 악연을 알았다. 또 황은별은 자신이 쓴 사돈어른 박상구(최정우 분)의 자서전 내용이 모두 거짓이었음을 알고 박상구에게 크게 실망했다. 그 시각 황금별 황은별 자매의 모친 나명자(김청 분) 역시 두 사돈 집안의 오랜 악연을 알고 잠 못 이뤘다.

이후 이날 방송말미 황금별 황은별 자매가 차례로 친정에 들렀고, 황금별은 부친 황호식(남명렬 분)과 모친 나명자 앞에서 “황은별 이혼시켜라”고 성내다가 황은별에게 딱 들켰다. 이에 황은별이 “내가 이혼을 왜 해? 네가 뭔데 이혼을 시켜라 마라야”고 맞서며 앙숙자매 갈등이 폭발했다. (사진=MBC ‘별별 며느리’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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