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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이경규 “난 아티스트-김준호는 대중 연예인, 7년 후엔 녹화장에 없을듯” 디스

뉴스엔 |입력. 2017-07-17 21:50|최종수정. 2017-07-17 21:50

개그맨 이경규가 후배 개그맨 김준호에게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는 7월 1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김준호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김성주는 "이경규는 감정 기복이 심하다, 해마다 컨디션이 다르다고 하더라"고 운을 뗐다.

이에 이경규는 "예술가들은 오락가락하다. 아티스트들은 약간의 지병과 히스테리가 있어줘야 예술가다. 김준호처럼 살아가는 건 예술가가 아니다. 그냥 대중 연예인이다. 난 아티스트"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준호는 "내 롤모델이 이경규 형님인데 7년 후에 저러고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경규는 "7년 후에 네가 '녹화 빨리해'라고 말하고 있다고? 녹화장에 넌 없어"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냉장고’ 이경규 “난 아티스트-김준호는 대중 연예인, 7년 후엔 녹화장에 없을듯” 디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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