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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미널 마인드' 손현주X이준기X문채원, 여자가 진범임을 알아냈다 '충격 반전'(종합)

enews24 최신애 기자|입력. 2017-08-11 00:07|최종수정. 2017-08-11 10:59

반전이 너무 소름끼쳤다.

10일 방송된 tvN '크리미널 마인드'는 하나의 사건으로 소름끼치는 몰입감을 선사했다.’크리미널 마인드’ 손현주X이준기X문채원, 여자가 진범임을 알아냈다 ’충격 반전’(종합)이날 방송에선 또 다시 새로운 사건을 맡게 된 NCI 요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배경은 재수생들이 많은 노량진. 그 중 한 학생 조은정이 누군가에게 납치되어 충격을 안겼다.

범인은 조은정과 함께 있는 모습을 찍어 그 동영상을 부모에게 보냈다. 끔찍한 놈이었다. 그리고 범인은 이미 앞서 세 건의 살인사건을 저지른 상태였다. 결국 노량진 학생 조은정은 죽은 채 야산에서 발견됐다.

피해자가 납치된 곳의 CCTV를 돌려보던 김현준(이준기), 하선우(문채원). 그러던 중 김현준은 사각지대로만 가면 CCTV에 찍히지 않고 이동하는 방법을 알게 됐다. 또 조은정이 노트를 발견한 후 어딘가로 향하는 모습을 확인했다. 이를 분석해 범인은 두 명이며, 한 명은 유인하고 한 명은 납치하는 것까지 읽어낸 두 사람이었다.

이후 이한(고윤)과 나나황(유선)은 범인이 과거 폐쇄된 SM 사이트를 운영하던 인물이란 사실을 알아냈다. 그리고 그 현장을 덮친 하선우. 그 시각 김현준은 다른 용의자인 강재덕의 집에 갔고, 강재덕은 도주 중 옥상에서 뛰어내려 자결했다. 강재덕이 공범인 것은 사실로 밝혀졌다.

또 하선우가 현장에서 만난 사람은 범인이 아니었다. 대신 NCI는 죽은 강재덕과 함께 찍힌 과거 사진에 있던 사람을 추적해 집으로 만나러 갔다. 그의 이름은 윤정섭. 그런데 NCI가 찾아간 집에는 용의자 윤정섭이 아닌 아내 송유경(임수향)만 있었다. 아내는 남편을 감쌌다. 하지만 프로파일러 강기형(손현주)은 집안의 여러 사정상 윤정섭이 범인임을 확신했다.

용의자의 아내 송유경은 이미 사디스트의 노예가 되어 그가 아니면 안될 거란 생각을 가진 인물이었다. 이에 NCI를 믿지 못하고 도망치는 듯 보이더니 이후 제발로 NCI를 찾아와 놀라움을 안겼다.

송유경은 강기형 앞에서 모든 것을 밝혔다. 그녀는 "(남편이) 평소엔 자상한데 술만 들어가면 때린다"고 눈물의 고백을 했다. 그리고 자신이 끼고 있던 반지가 피해자의 것이라는 말을 듣고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송유경은 NCI 수사 이후 남편을 찾아간 정황을 알렸다. 술집 앞에서 만난 그가 느닷없이 자신을 때리기 시작했다고. 이같은 이야기를 들은 NCI는 그녀의 증언에 힘입어 윤정섭을 범인으로 확신, 노름판에서 그를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잡혀온 그는 입을 절대 열지 않았다. 결국 나나황의 설득을 받은 송유경이 남편을 설득하겠다며 그와 마주했다. 이 자리에서 윤정섭은 아내 송유경에게 "정신차려. 저들은 우리에게 살인죄를 덮어 씌우려고 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계속해서 그는 "너랑은 상관없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이 모습들이 이상했다. 강기형은 남편 윤정섭과 함께 나눈 대화를 토대로 송유경이 이상하다는 것을 읽어냈다. 모든 살인을 계획한 사람이 송유경이라는 사실까지 파악해낸 그. 이때 송유경은 이미 NCI를 빠져나가는 중이었다. 강기형이 송유경과 함께 있는 NCI 요원에게 전화를 걸어 그녀가 범인임을 알려준 그 순간, 송유경은 그를 전기충격기로 제압한 후 유유히 NCI를 빠져나가 충격을 안겼다.

사진=tvN '크리미널 마인드' 방송캡처

최신애 기자 yshnsa@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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