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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박재훈 앵커 “당분간 못 뵐 것 같다” 제작거부 동참

뉴스엔 |입력. 2017-08-11 10:45|최종수정. 2017-08-11 10:45

MBC 박재훈 앵커의 클로징 멘트가 화제다.

MBC 보도국 기자들은 8월 10일 긴급 비상 총회를 열고 11일 오전 8시부터 제작거부에 들어가기로 결의했다. 지난 3일부터 제작거부에 나선 시사제작국 기자,PD들, 9일부터 제작거부에 들어간 콘텐츠제작국 PD들에 이어 보도국까지 제작거부에 동참한 것.

8월 11일 오전 방송된 MBC '뉴스투데이' 진행자 박재훈 앵커는 이날 클로징에서 "저는 오늘부터 더 좋은 뉴스 하자는 MBC 기자들의 행동에 함께합니다"라고 알렸다.

박재훈 앵커는 "때문에 시청자 여러분, 당분간 못 뵐 것 같습니다. 권력을 감시하고 약자를 조명하는 그런 뉴스 할 수 있는 날 돌아오겠습니다"고 강조했다.

MBC 박재훈 앵커 “당분간 못 뵐 것 같다” 제작거부 동참현재 MBC는 MBC 정상화와 MBC판 블랙리스트 등으로 내홍을 겪고 있다. (사진=MBC '뉴스투데이'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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