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방송

내 SNS에 담기

'명불허전' 김아중, 이토록 단아한 한복美라니(ft.여신 등극)

enews24 이보라 기자|입력. 2017-08-11 11:42|최종수정. 2017-08-11 14:20

조선왕복 메디활극 '명불허전' 김아중의 우월한 한복 자태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오는 12일 처음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명불허전' 측은 11일 조선으로 간 김아중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첫 공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명불허전’ 김아중, 이토록 단아한 한복美라니(ft.여신 등극)
'명불허전'은 침을 든 조선 최고의 '침의' 허임(김남길 분)과 메스를 든 현대 의학 신봉자 흉부외과의 최연경(김아중 분)이 400년을 뛰어넘어 펼치는 조선왕복 메디활극이다. 조선과 서울, 400년의 시간을 초월해 넘나드는 조선왕복 메디활극의 새로운 시도는 지금까지 보지 못한 차원이 다른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공개된 사진 속 김아중은 단아하고 우아한 한복 자태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서울에서의 유아독존 외과 의사 최연경과 180도 다른 고운 한복을 입고 어깨에 왕진 가방을 멘 이색적인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낯선 조선에 떨어져 쓰개치마를 두르고 얼굴을 숨긴 채 경계심이 가득 담긴 최연경의 눈빛은 예측 불가의 전개가 펼쳐질 ‘명불허전’의 메디활극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특히, 앞서 공개된 허임의 서울 입성기와 대비를 이루며 흥미를 유발한다.

'명불허전'의 조선왕복 메디활극은 상상을 초월하는 풍성한 에피소드로 웃음과 따듯한 감동을 유발할 예정이다. 조선에서 서울로 온 허임이 낯선 돌팔이 의원으로 보이듯 조선으로 간 최연경 역시 의원이 아닌 칼을 든 정신 나간 여인으로 보일 수밖에 없는 상황 역전의 재미가 관전 포인트다.

서울에서는 허임이 '연경껌딱지'가 되어 연경의 주위를 맴돌았다면 조선에선 최연경이 허임에게 의지해야만 하는 갑을(?)관계 역전 또한 통쾌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 사람을 살리기 위한 의학 남녀의 고군분투는 현재와 과거, 역사와 상상을 관통하며 감동과 웃음을 전한다.

차가운 외면 속 비밀을 품은 흉부외과의 최연경으로 분하는 김아중의 무한 변신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치명적 매력에 반박 불가 수술 실력까지 겸비한 탈인간계 스펙녀와 클럽에서 힐링하는 반전 걸크러쉬녀의 극과 극 매력을 넘어 낯선 조선 땅에 떨어져 적응해 나가는 모습까지 눈을 뗄 수 없는 변화가 펼쳐질 예정이다.

'명불허전' 제작진은 "까칠하고 도도한 외과 의사 최연경이 조선에서 벌이는 적응기는 허임의 서울 입성기와는 또 다른 재미를 준다. 김아중의 캐릭터 몰입도는 대단하다. 김남길과의 극과의 케미로 선보일 짜릿한 웃음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명불허전'은 조선 최고의 침술가로 불렸던 실존 인물 허임에 작가의 상상력을 더한 참신한 이야기로 올여름 시청자를 찾는다. 가까이하기에 달라도 너무 다른 극과 극 의학 남녀의 좌충우돌 만남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오는 12일(내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사진= tvN


이보라 기자

주요 기사

이미지 배너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