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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헨리, 킹스맨 뺨치는 수트자태 “얼간이 아닙니다”

뉴스엔 |입력. 2017-08-11 13:05|최종수정. 2017-08-11 13:57

헨리의 수트 자태가 공개됐다.

MBC '나 혼자 산다' 측은 8월 11일 헨리가 태국의 한 시상식에 참가하기 위해 단장을 한 못브을 공개했다.

헨리는 이번 방송에서 대상에 버금가는 ‘최고영향력상’을 수상하는 순간부터 신들린 바이올린 무대를 펼치는 모습까지 잊고 있던 ‘음악천재’의 면모를 대 방출한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시상식장에서 할 바이올린 공연의 리허설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평소 헨리답지 않은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하지만 이어진 사진에서 그는 신사의 필수 아이템인 우산을 들고 영화 ‘킹스맨’의 전투신을 재연, 여느 때와 다름없는 깨알 장난을 치고 있다.

특히 헨리는 “얼간이 아닙니다. 멋있는 헨리입니다”라며 시상식에 임하는 포부를 밝힌 만큼 시상식에서 ‘킹스맨’으로 완벽하게 변신해 반전매력을 뿜어낼 예정이다. 사진 속 모습처럼 그는 레드카펫에서 카메라를 향해 여유롭게 손을 흔들고 있고, 당당한 표정으로 상을 받고 있다.
‘나혼자산다’ 헨리, 킹스맨 뺨치는 수트자태 “얼간이 아닙니다”
또 시상식 내내 헨리가 3얼이 아닌 진정한 월드스타의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밖에도 그는 ‘최고영향력상’ 수상 당시 긴장감에 말하지 못한 수상소감을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밝혔다는 전언이다. (사진=MBC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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