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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 올해 최단기 700만 돌파, 기록제조기 등극

뉴스엔 |입력. 2017-08-13 08:25|최종수정. 2017-08-13 08:25

'택시운전사'가 개봉 11일째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8월 1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2일 영화 '택시운전사'(감독 장훈)가 70만6,908명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725만7,247명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개봉 영화 중 최단기간 700만 돌파 기록으로, 여름 성수기 극장가에서 쟁쟁한 신작들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흔들림 없는 흥행세를 보여주고 있다.

'택시운전사'는 송강호를 비롯해 토마스 크레취만, 유해진, 류준열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과 가슴을 울리는 스토리, 장훈 감독의 담백한 연출까지 3박자를 모두 갖춘 영화로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해외영화제 공식 폐막작 선정 및 경쟁부문 초청, 상영작 중 가장 오랜 시간 기립박수를 받은데 이어 주연배우 송강호의 남우주연상 수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택시운전사’ 올해 최단기 700만 돌파, 기록제조기 등극
한편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절찬 상영 중.(사진=영화 포스터)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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