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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바게트의 달인, 소리부터 바삭바삭 프랑스서 배운 비결

뉴스엔 |입력. 2017-08-13 09:30|최종수정. 2017-08-13 09:30

최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바게트의 달인의 비결이 전파를 탔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빵이자 주식이라고 할 수 있는 바게트는 겉은 고소하면서도 바삭하고, 속은 폭신하면서 부드러워 씹을수록 담백한 맛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그 자체의 맛과 영양만으로 프랑스에서는 국민 빵이라고 불릴 만큼 사랑 받는 빵이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접하는 바게트는 질기고 퍽퍽한 경우가 대다수여서 아쉬움을 표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안타까움을 안고 프랑스 정통 바게트의 맛을 보여주겠다고 나선 이가 있었으니 김종우 달인이 그 주인공이다.

소리부터 맛있다는 김종우 달인의 바게트는 시작부터 남다르다. 빵 반죽에 들어가는 밀가루만 무려 여섯 종에 달하는데, 이 밀가루들을 특별한 노하우로 배합해 남다른 식감과 풍미를 가진 달인표 바게트를 만들어낸다.

여기에 빠질 수 없는 또 하나의 비법, 달인이 직접 만든 천연 발효종, '르방'이 있다. 밀가루, 물, 소금만 가지고 만든 르방을 정성껏 숙성해 사용하면 황금색, 갈색, 짙은 갈색이 다채롭게 조화를 이루는 진짜 바게트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직접 프랑스의 전문 제과점에서 근무하며 몸소 바게트 기술을 배웠다는 달인. 고집스럽게 만들어내는 그의 빵은 화려한 눈속임 없이도 정직한 맛으로 사람들의 입을 즐겁게 한다.
‘생활의 달인’ 바게트의 달인, 소리부터 바삭바삭 프랑스서 배운 비결
(사진=SBS 제공)

[뉴스엔 배효주 기자]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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