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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너무합니다’ 조성현, 정겨운 제치고 재벌家 후계자 낙점

뉴스엔 |입력. 2017-08-13 10:40|최종수정. 2017-08-13 10:40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극본 하청옥/연출 백호민)의 조성현이 미래전략실로 출근통보를 받으며 재벌가 후계자로 급부상한다.

8월 13일 방송되는 ‘당신은 너무합니다’ 46회에서 성환(전광렬)은 아들 현성(조성현)에게 경영권 승계를 지시하며 ‘욕망부부’ 나경(윤아정)과 현성이 드디어 G.R.그룹의 정식 후계자로 우뚝 서게 되는 전개가 깜짝 펼쳐져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현성과 나경 부부는 그간 살얼음판 같은 재벌가 분위기에 몸을 낮추며 후계자가 되기 위한 과정을 혹독하게 치렀던 당사자들. 차남 부부이기에 장남 현준(정겨운)에게 그룹 주인 자리가 돌아갈 거라는 시선과 지나(엄정화)를 통해 새롭게 편입한 경수(강태오)에게까지 치이며 설움(?)을 톡톡히 당했지만, 이날 성환의 승계 작업 결심으로 꿈을 이루는 데 성큼 다가선다.

그런 가운데 부부 두 사람의 상반된 반응은 이날 방송의 관전 포인트를 형성하며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 인생 최대 목표를 이뤘다는 기쁨에 나경이 한껏 들뜬다면, 현성은 형을 제치고 그룹의 실세가 되는 것에 편치 않은 감정을 느끼며 아버지의 제안을 받아들일지 여부를 고민한다.

특히 아내 나경이 오랫동안 기다려 온 임신에 성공한 데 이어, 차기 그룹 안주인이 되겠다는 목표를 이뤘다며 한 순간에 돌변하는 모습에 지독한 염증을 느끼는 반응으로 확 달라진 현성의 캐릭터를 보여줄 예정.

어머니의 죽음을 방관했던 지난날에 대한 후회와 더불어 형과 집안을 진정으로 생각하며 후계자가 될 것인지를 고민하는 현성의 진중한 모습은 13일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조성현, 정겨운 제치고 재벌家 후계자 낙점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그토록 실체를 꽁꽁 감춰왔던 최경애(이화영) 여사가 남긴 CCTV 영상이 모습을 드러내는 전개 또한 펼쳐지며 드라마틱한 스토리로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사진=빅토리콘텐츠, iMBC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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