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방송

내 SNS에 담기

'사람이 좋다' 허수경에게 배우는 ♥→응원 봇물

enews24 이보라 기자|입력. 2017-08-13 14:04|최종수정. 2017-08-16 12:13

방송인 허수경이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제주 생활부터 재혼한 남편까지 소소한 행복을 보여준 것.

허수경은 13일(오늘) 방송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제주도에서 지내는 일상과 인공수정 출산으로 화제를 모은 딸 별이 그리고 6년 전 재혼한 이해영 교수와의 행복한 모습을 전했다.’사람이 좋다’ 허수경에게 배우는 ♥→응원 봇물
이날 방송에서 허수경은 제주도에서 딸과 생활하다가 일주일에 한 번씩 서울로 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서울에서 재직 중인 남편 이해영 교수를 만나기 위해 서울로 가는 것.

6년 전 이해영 교수와 재혼한 허수경은 "결혼 생활한 지 6년이 됐다. 무척 아끼고 좋아해준다. 그것만으로도 고맙다. 사랑받는 느낌이 든다. 그건 상당히 행복한 일이다"라며 남편 이해영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허수경은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드러나게 해주는 상대가 좋은 짝 같다"라며 "이 사람(이해영 교수)이 그렇다. 나를 24시간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이라며 남편 바보 면모를 보였다.

또한 이날 허수경은 홈쇼핑 방송과 지역 행사 등을 진행하며 여전히 바쁜 나날을 보내며 일과 가정에서 완벽하게 해내는 똑소리 나는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기도 했다.

특히 허수경은 인공수정으로 힘들게 낳은 딸에 대해서는 "별이는 태명이다. 남편 없이 혼자 낳아 기른 딸이기 때문에 떠들썩하게 아기를 낳아 길렀다. 당시 논쟁거리이기에 힘들었지만 주변에서 복주머니를 주는 사람도 있어서 기뻤다"고 회상했다.

이에 딸 별이는 "엄마가 열심히 기도해서 낳았다고 들었다. 엄마는 정말 고맙고 또 고맙고 너무나 예쁘고 세상에서 가장 좋은 엄마"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기도.

이처럼 허수경은 힘들었건 길 끝자락에서 만난 남편과 딸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사진= MBC '사람이 좋다' 캡처


이보라 기자

주요 기사

이미지 배너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