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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우도환, 반항美란 이런 것(ft.설렘 주의보)

enews24 이보라 기자|입력. 2017-08-13 15:57|최종수정. 2017-08-16 12:16

배우 김정현과 우도환이 극중 10대 반항아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뭇 여성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김정현·우도환, 반항美란 이런 것(ft.설렘 주의보)
먼저 '학교 2017'에서 '츤데레의 정석'을 보여주는 김정현은 금도고의 금수저 현태운으로 분해 멋짐 폭발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극중 김정현은 금도고 X로 변신해 학교의 병폐를 스스로 처단하는 것은 물론 김세정(라은호 역)과 달달한 10대 로맨스를 그려내며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특히 김정현은 지난 8일 방송한 KBS 2TV 월화드라마 '학교' 7회에서 김세정을 향한 마음을 깨닫고 고백했다. 자꾸만 김세정을 신경 쓰는 자신을 이상하게 생각한 김정현은 이에 대해 고민하던 중, 김세정의 웃는 모습을 보고 자신의 마음을 깨달은 것.

비를 피하기 위해 나무 아래로 몸을 피한 김정현은 자신의 가방으로 김세정을 가려줬고 이에 김세정은 무안한 듯 활짝 웃었다. 이를 본 김정현은 "그렇게 웃지 마. 떨려"라고 고백해 매력적인 츤데레를 완성했다.

또 다른 10대 반항아를 연기 중인 우도환은 OCN 새 토일드라마 '구해줘'에서 열혈단신 깡다구 석동철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우도환은 '구해줘' 2회에서 서예지(임상미 분)의 도와달라는 부탁을 듣고 곧바로 실행에 옮기며 상남자다운 면모를 보였다.

특히 우도환은 지난 12일 방송한 3회에서 서예지를 도와주다가 재판까지 받게 되는 등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정의의 반항아 캐릭터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이처럼 김정현과 우도환은 질풍노도의 반항아를 매력적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찬사를 자아내고 있다.

사진= eNEWS24 DB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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