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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영희 2연승 성공, 박용인 간미연 전인혁 김연자 '귀호강 보컬 파워' (종합)

enews24 조해진 기자|입력. 2017-08-13 18:40|최종수정. 2017-08-16 12:18

'복면가왕' 영희가 2연승에 성공했다. 박용인 간미연 전인혁 김연자의 무대 역시 청중들의 박수를 받았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자리를 노리는 복면 가수들의 대결이 이어졌다.’복면가왕’ 영희 2연승 성공, 박용인 간미연 전인혁 김연자 ’귀호강 보컬 파워’ (종합)이날 2라운드 첫 번째 대결은 '마돈나'와 '롤러보이'가 솔로곡 무대를 펼쳤다. '마돈나'는 마야의 '진달래꽃'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했고, '롤러보이'는 izi의 '응급실'을 선곡해 담백한 매력을 드러냈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승리는 '마돈나'에게 돌아갔다. '롤러보이'의 정체는 혼성그룹 어반자카파의 박용인으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두 번째 대결은 '퀴리부인'과 '플라밍고'가 솔로곡으로 맞붙었다. '퀴리부인'은 윤하의 '오늘 헤어졌어요'를 선곡해 애절한 감성을 전했고, '플라밍고'는 부활의 '희야'를 선곡해 진한 호소력을 자랑했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승리는 '플라밍고'에게 돌아갔다. '퀴리부인'의 정체는 베이비복스의 간미연으로 드러났다.

3라운드 대결은 박용인과 간미연을 꺾고 올라온 '마돈나'와 '플라밍고'가 맞붙었다. '마돈나'는 정훈희의 '꽃밭에서'를 선곡해 강약조절이 돋보이는 노련한 무대로 청중을 뒤흔들었고, '플라밍고'는 넥스트의 'Here I Stand for you'를 선곡해 진한 록의 감성을 폭발시켰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승리는 '마돈나'에게 돌아갔다. 아쉽게 3라운드에서 탈락한 '플라밍고'의 정체는 그룹 야다의 보컬 전인혁으로 밝혀졌다.

이어 가왕 '영희'의 방어전 무대가 시작됐다. '영희'는 서지원의 '내 눈물 모아'를 선곡해 절제된 감성으로 섬세하고 몽환적인 무대를 꾸몄다.

'마돈나'와 '영희'의 가왕 투표 대결 결과 승리는 '영희'에게 돌아갔다. 2연승에 성공한 62대 가왕 '영희'가 보안을 위해 들어가고 '마돈나'의 정체가 밝혀졌다. '마돈나'의 정체는 많은 판정단의 예상대로 엔카의 여왕 김연자였다.

사진=MBC '복면가왕' 화면 캡처

조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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